웅진 코웨이 실체. 어떻게 할까요

익명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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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웅진 코웨이 렌탈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지난 몇 달동안 제가 당했던 일들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저희 집은 정수기와 매트리스, 청정기 등 코웨이의 여러 렌탈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를 써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전문가들이 주기적으로 제품을 케어해주십니다.
저는 작년 8월, 매트리스 케어를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방문 시간 20분 전, 케어 코디분께서 저에게 전화를 하여 깜빡 잠이 들어 방문을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아니 근무시간에 잠이 들어 방문을 못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는 코디분의 말에 저는 약간의 인정을 베풀어 다음 방문날짜를 정하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디 분께서는 4개월동안 연락이 없었습니다.
다음 4개월 뒤인 12월, 저는 다시 매트리스 케어를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여러 번의 약속 변경을 하였습니다. 우여곡절로 잡은 케어 당일, 전화가 와서는 교통사고가 나서 방문을 못하니 다른 분을 보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이 때 까지만 해도 이해를 했습니다. 
다음날, 다른 코디분께서 약속 30분 전에 제게 전화를 하여 본인이 무슨 제품을 케어해야하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케어는 받고싶지 않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무슨 제품인지도 모르고 오는 코디분이 전문적으로 케어를 해주실까요?
정말 화가 났습니다. 제가 돈 주고 케어받는 건데 한 두푼도 아니고.
저는 코디 분의 안일한 태도와 책임감 없는 행동에 수차례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제가 주기적으로 전문적인 케어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는데 두 번에 걸쳐, 8개월 동안 케어를 받지 못했으니 당장 제품을 반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코웨이 쪽에서는 반환은 절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전화를 하던 중 저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작년 8월, 12월 모두 제가 케어를 받은 것으로 기록되어있는 것입니다. 저는 분명 코디분의 얼굴을 보지도 못했는데 말입니다. 알고 보니 코디분께서 저의 명의를 도용해 멋대로 싸인을 한 것이었습니다. 
여러 번의 전화 시도 후, 오늘 고객센터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반환은 어렵고 4개월의 렌탈료만 지급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당사에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제게 책임을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8개월 동안 케어도 못 받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시간도 낭비하고 스트레스도 받았는데 말입니다. 저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문제는 코디분과 본사의 계약 이행 불성실이죠.
어떻게 해야할까요.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