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3개월
제가 가끔 집에가있을때나
멏일만에 보면 좋은데
맨날같이 있으면 답답하다네요
같이지내자고 할땐 언제고
오늘은 질린다고 이야기하는데
알았다하고 옷챙기는데
세탁기안에 있던 내속옷이랑 티셔츠까지 꺼내서
챙겨주더라구요..그래서 내일간다고 했고
주섬주섬챙기고 잠자려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같은침대쓰던사이였는데
침대밑에 이불깔고 자네요
잠이잘오나봐요ㅎ 나는잠도 안오는데
눈물도 나오지않네요 허탈해서
동거가 좋은것만은 아닌거같네요..모든게 처음이었는데
남친은 동거를 그래도 좀 해봣다더라구요
부모님도 안계시고 쭉혼자살아서 그런기회가 많앗는지
다툴때마다 전여친이야기에 기분도상했고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잊어야겠조?
잠이 너무안오네요 ㅜ
몇일전에 친구한테 고백받앗었는데 십년된친구라..
당황스러워서 답도해주지 않았는데
이번참에 환승해야는건지..
마음은 아직 여기있는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