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는 시부모님과 같이사는 노처녀입니다.
성격이 지랄맞아서 그냥 일상적으로 부모님께 성질내고 짜증내면서 삽니다.
뭔 말만하면 짜증,성질입니다.
우리부부가 가끔 시댁에가도 만만한게 지오빠인지 지오빠한테도 성질성질냅니다.
성질내는 이유도 별거아닙니다.
그냥 일상 대화가 그렇다고보면 됩니다.
그와중에 저한테는 안그럽니다.
내가 별로 말도 안섞고 필요한 말만 하니까 성질날일도 없거니와 자기네 남매도 잘 안챙기는 자기부모님 내가 신경쓰고 챙기니 고맙고 좋아서 나한테 함부로 안합니다.
근데 일상생활에서 가족에게 하는행동들때문에 나는 시누가 싫습니다.
그렇게 살던 어느날 시누와 내가 트러블이 생겼고 우리 대화를 해봅시다 하며 둘이 마주앉아 대화를 해보니........... 시누에게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생각은
1. 가족은 아빠,엄마, 오빠, 시누 이렇게 네명이고 오빠의 와이프인 쓰니는 타인이다.
2. 자신은 쓰니 남편의 동생이며 쓰니 시부모님의 딸인 쓰니에게 대단하고 어려운 사람이다
3. 시짜붙은 자기가 쓰니보다 윗사람이다.
이겁니다.
대화를 하기전엔 그래도 나한텐 성질안부리고 살려고하는게 눈에 보여서 그나마 얼굴보며 살았는데 대화를 하고보니 난 지네 가족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시부모님 챙길 이유도 없는것같고 챙기고싶은 생각도 없어졌습니다.
시댁가면 잘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자주가고 며칠씩 있다오곤했습니다. 돌안된 아기도 너무 좋아하셔서 좋아하시는 모습 보기좋아 더 오래머물렀지요. 그러면 남편도 좋아하고 고맙다, 잘한다 해주니 칭찬받는 재미에 그리 살았습니다.
근데 이젠 시누있는 시댁에 가기싫습니다.
시누랑 대화를 해서 앙금을 풀더라도 시누의 저 기본생각이 바뀌지않는이상 트러블은 또 생길것같구요. 시누가 내남편에게 함부로 소리지르고 성질내는것도 보기싫고 내아이에게 보여주기도 싫습니다.
아는언니에게 상담하니 그래도 시누랑 잘 얘기해보라는데 대화가 안되는 사람입니다. 상대방 말은 듣지않고 자기말만 하며 자기주장만 내세우는데 그게 말도안되는 궤변입니다. 예를들면 자기가 성질내고 화내면 같이 화내지말고 달래주랍니다. 그럼 금방 가라앉는다고요. 납득할수없는 이기적인 논리입니다. 자기는 성질내도 되고 남은 성질내면 안된다는거니까요.
글이 길어졌는데 이상황에서 시댁에 가는 횟수를 확 줄이는것외에 다른 방안이 있을까 하는것이 이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명절과 시부모님 생신만 방문할생각입니다.
답없는 시누
성격이 지랄맞아서 그냥 일상적으로 부모님께 성질내고 짜증내면서 삽니다.
뭔 말만하면 짜증,성질입니다.
우리부부가 가끔 시댁에가도 만만한게 지오빠인지 지오빠한테도 성질성질냅니다.
성질내는 이유도 별거아닙니다.
그냥 일상 대화가 그렇다고보면 됩니다.
그와중에 저한테는 안그럽니다.
내가 별로 말도 안섞고 필요한 말만 하니까 성질날일도 없거니와 자기네 남매도 잘 안챙기는 자기부모님 내가 신경쓰고 챙기니 고맙고 좋아서 나한테 함부로 안합니다.
근데 일상생활에서 가족에게 하는행동들때문에 나는 시누가 싫습니다.
그렇게 살던 어느날 시누와 내가 트러블이 생겼고 우리 대화를 해봅시다 하며 둘이 마주앉아 대화를 해보니........... 시누에게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생각은
1. 가족은 아빠,엄마, 오빠, 시누 이렇게 네명이고 오빠의 와이프인 쓰니는 타인이다.
2. 자신은 쓰니 남편의 동생이며 쓰니 시부모님의 딸인 쓰니에게 대단하고 어려운 사람이다
3. 시짜붙은 자기가 쓰니보다 윗사람이다.
이겁니다.
대화를 하기전엔 그래도 나한텐 성질안부리고 살려고하는게 눈에 보여서 그나마 얼굴보며 살았는데 대화를 하고보니 난 지네 가족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시부모님 챙길 이유도 없는것같고 챙기고싶은 생각도 없어졌습니다.
시댁가면 잘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자주가고 며칠씩 있다오곤했습니다. 돌안된 아기도 너무 좋아하셔서 좋아하시는 모습 보기좋아 더 오래머물렀지요. 그러면 남편도 좋아하고 고맙다, 잘한다 해주니 칭찬받는 재미에 그리 살았습니다.
근데 이젠 시누있는 시댁에 가기싫습니다.
시누랑 대화를 해서 앙금을 풀더라도 시누의 저 기본생각이 바뀌지않는이상 트러블은 또 생길것같구요. 시누가 내남편에게 함부로 소리지르고 성질내는것도 보기싫고 내아이에게 보여주기도 싫습니다.
아는언니에게 상담하니 그래도 시누랑 잘 얘기해보라는데 대화가 안되는 사람입니다. 상대방 말은 듣지않고 자기말만 하며 자기주장만 내세우는데 그게 말도안되는 궤변입니다. 예를들면 자기가 성질내고 화내면 같이 화내지말고 달래주랍니다. 그럼 금방 가라앉는다고요. 납득할수없는 이기적인 논리입니다. 자기는 성질내도 되고 남은 성질내면 안된다는거니까요.
글이 길어졌는데 이상황에서 시댁에 가는 횟수를 확 줄이는것외에 다른 방안이 있을까 하는것이 이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명절과 시부모님 생신만 방문할생각입니다.
추가하자면 저는 남편과 동갑입니다.
시누보다 나이가 많다는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