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된 아기 키우고있어요 오늘아침 일어났더니 콧물이 계속 주륵흐르길래 남편보고 나 콧물이 계속나와 감기걸렸나..? 그랬더니 나도 며칠전에 콧물나고 가래뱉고그랬잖아 감기아니야 이런식으로 대답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말이 좀 서운하게들렸어요 내가 아프단얘기하는데 본인이 아팠던얘기로 받아치는게 ..? 그때 남편이 계속 코풀고할때 제가 여보감기아니야? 하니 비염같은거라 원래그렇다고 아니라고해서 걍 그런가보다 했는데 전 비염이 있는것도 아닌데 .. 본인이 감기아니였으면 저도 감기아닌게 되는건지 ... 그냥 약을먹어 라던가 아그러냐 라던가 해도 그냥 대수롭지않구나 생각했을텐데 저렇게 얘기하니낀 저는 좀 그렇거든요ㅜ 평상시에도 제가 제왕절개 한 상처부위가 계속 간지럽고 흉터가 금방 안사그러들까봐 걱정하는 말을 하면 본인 손가락에있던 찢어져서 꿰멘.? 그 이야기를 하면서 내손가락도 그랬는데 다 아물었다 괜찮다 이런식으로 답해요.. 그거랑 그거랑은 엄연히 다른거고;; 사람마다 아픈정도도 상처아무는것도 다 다르고 ..;; 제가 너무 걱정하고 계속 아프다고하니 안심시켜주는?식으로 얘기한것뿐이라고 제가 듣고싶은대답만 들으려고한다고 하는데 듣고싶은말만 들으려면 얘기하지말래요 이게 정상대화라고 제가 이상한거라 그래서요 제가 정말 이상한건지요ㅜ112
남편과 대화방식 제가이상한건지ㅜㅜ
오늘아침 일어났더니 콧물이 계속 주륵흐르길래
남편보고
나 콧물이 계속나와 감기걸렸나..?
그랬더니
나도 며칠전에 콧물나고 가래뱉고그랬잖아 감기아니야
이런식으로 대답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말이 좀 서운하게들렸어요
내가 아프단얘기하는데 본인이 아팠던얘기로 받아치는게 ..?
그때 남편이 계속 코풀고할때 제가
여보감기아니야? 하니 비염같은거라 원래그렇다고 아니라고해서
걍 그런가보다 했는데
전 비염이 있는것도 아닌데 .. 본인이 감기아니였으면
저도 감기아닌게 되는건지 ...
그냥 약을먹어 라던가 아그러냐 라던가 해도
그냥 대수롭지않구나 생각했을텐데
저렇게 얘기하니낀 저는 좀 그렇거든요ㅜ
평상시에도 제가 제왕절개 한 상처부위가 계속 간지럽고
흉터가 금방 안사그러들까봐 걱정하는 말을 하면
본인 손가락에있던 찢어져서 꿰멘.? 그 이야기를 하면서
내손가락도 그랬는데 다 아물었다 괜찮다 이런식으로 답해요..
그거랑 그거랑은 엄연히 다른거고;;
사람마다 아픈정도도 상처아무는것도 다 다르고 ..;;
제가 너무 걱정하고 계속 아프다고하니 안심시켜주는?식으로
얘기한것뿐이라고 제가 듣고싶은대답만 들으려고한다고 하는데
듣고싶은말만 들으려면 얘기하지말래요
이게 정상대화라고 제가 이상한거라 그래서요
제가 정말 이상한건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