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이런일이 오버부킹

노테2020.01.04
조회2,067
야놀자 어플을 처음 사용하는 1인이에요 
엄빠가 갑자기 여수 여행을 가셨다고 갑자기 하루 주무실 곳을 물으시더라구요
제가 예약한다고 하고 여수스테이호텔 예약했어요 (16:00)

근데 엄빠 전화오셔서 호텔 왔는데 예약이 안되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18:00)
직원 바꿔달라고 해서 대화를 했더니 
오버부킹이라 예약이 안된다 다른 호텔을 예약해라 . 

-아니 근데 저는 정상적인 결제를 했으니 
그런게 어디있냐 그럼 부모님은 어떻게 하냐, 다른 호텔이라도 알아봐 달라고 했어요
5분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저는 야놀자 사이트에 연락을 했어요 
오버부킹이 되어 부모님이 밖에 있다 어떻게하냐
- 오버부킹에 대한 보상은 없으니 취소하고 다른 호텔 예약해라. 

기존 예약했던 호텔에서 연락이와서 다른 호텔 연계했으니 거기로 가래요
어디냐고 물었더니 같은 급이래요
검색하니 러브모텔 이네요 

다시 얘기했어요 
비슷한 가격을 같은 급이라고 말하는 거냐, 이건 아니지 않냐 
근데 자기들이 할수 있는게 이거래요
야놀자 얘기하니 
정말 죄송한데 자기들은 취소 밖에 못해주겠데요
그래서 더 따지니 
만 포인트 준다고 그만하제요 

이건 아닌거 같아서 
제가 보상을 원한건 아니지 않느냐, 대신 부모님이 묵으실 숙소를 성의껏 알아봐주는게 정상적인 대처지 않겠느냐 라고 얘기를 했어요 . 보상이 아니라 실질적인 숙소를    알아봐달라고
근데 어째껀 그건 안된대요 자기들은 중개라고 환불해준다네요 
------결론은 제가 결제한 금액 환불해주고 끝났어요 저희 부모님은 3시간 동안 밖에 계셨구요 
이게 정당한 호텔 서비스링 어플인가요????

저 나름 여행 매니아로써 모든 어플을 이용해 보았지만 예전에 아고다 등의 오버부킹은 있었어도 다 적절한 대처가 있었어요 같은 급 호텔로 일단 쉬게 해 준다던지...없다면 그 위의 호텔이라두 투숙하게 해주었어요 한국 숙박업은 참 쉽네요
예약 받을 만큼 받아두고 오버부킹에 대한 책임은 고객에 치우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