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2년6개월 연애끝에,
1월1일날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만나는동안 크게 싸운적 한번도 없었구요
둘 다 대화로 풀어갔어요.
전애인 스타일은 가족을 엄청 아끼는 애였어요.
그러다보니 저한테 전애인이 한번씩 소홀하게 대하는 느낌을 받다보니 제가 서운하다고 사랑을 더 구걸하게 되더라구요..
전애인은 자기가 미안하다 자기가 나쁜거같다
그렇게 얘기 하구요..
헤어지기 몇일전 전애인 집이 올해 서울로 이사간다는말을 듣고나서 제가 안가면 안되? 라고 하니 말이없더라구요..
가야되는데 맞지만 그 이사계획에도 떨어질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그이후로 사이가 살얼음판 같아졌어요..
만날깨 마다 저도 눈치보고 전애인도 눈치보면서 ..
그렇게 지내다가 전애인 휴무때 ,
제가 가게 놀러오라고 하니
집에 아버지 쉰다고 못갈꺼같다는 난처해 하는 표정을 짓더라구요 ..
그러더니 전애인이 내가 가게 갔으면 좋겠지? 라고
물어보는말에,
전 거기에 또 서운해졌는지 저도 모르게 오면 불편할꺼같아. 라고 툭내뱉었죠..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1월1일날
평소와 다름없이 통화하는 중에 ,
전애인이 자기 휴무때 오후에 친구만나기로 했다고 말하더라구요..
전 거기에 또 서운해져서 그날 아버지 집에 계신다며? 라고 가게에는 못온다면서..? 라고 말하니
가게 갈께 라고 하길래
저는 서운한 마음에 오지마 그냥 이렇게 말하고 전화가 끊겼죠..
생각해 보니 내가 너무한거같아서 카톡으로 사과하고 전화하니까
느낌이 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한테 할말 있어? 라고 하니,
머뭇거리다가 울면서 그만하자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언제부터 생각했어? 라고 하니
몇일 전 부터 생각했데요..
좋아하는마음은 여전한데 2년반동안 나와만나면서 하루도 편한적이 없었데요..
한시간 동안 붙잡아 봤지만.. 마지막에 나 없는게 더 행복할꺼 같은거야? 라고 물어보니 대답하기 싫다 라고 하길래
제가 나없는게 행복할꺼같으면 그만할께 라고 하니
그렇다고 더 행복할꺼같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프지만 더 이상 말을 할수가 없어서 알겠다했어요..
전애인이 헤어졌더라도 연락은 하고 지내자 하길래
저는 생각 좀해봐야겠다고 했어요..
헤어지고 나서 전애인 저랑 똑같이 한 프사도 상태메세지도 그대로에요..
저도 안바꿨구요..
우리 둘 인연이 여기까지인거겠죠..?
연락해서 만나서 얘기 좀 하고 싶다 하고 싶지만
상대방쪽에서 더 싫어할꺼같아 꾹꾹 참고 지내고 있어요..
전애인 쪽에서 먼저 연락 올 일이 없겠죠?
받아들이고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힘들겠지만 공허함과 혼자라는걸 받아들이며 지내야 겠죠..?
1월1일 헤어졌어요..
안녕하세요 .
저는 2년6개월 연애끝에,
1월1일날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만나는동안 크게 싸운적 한번도 없었구요
둘 다 대화로 풀어갔어요.
전애인 스타일은 가족을 엄청 아끼는 애였어요.
그러다보니 저한테 전애인이 한번씩 소홀하게 대하는 느낌을 받다보니 제가 서운하다고 사랑을 더 구걸하게 되더라구요..
전애인은 자기가 미안하다 자기가 나쁜거같다
그렇게 얘기 하구요..
헤어지기 몇일전 전애인 집이 올해 서울로 이사간다는말을 듣고나서 제가 안가면 안되? 라고 하니 말이없더라구요..
가야되는데 맞지만 그 이사계획에도 떨어질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그이후로 사이가 살얼음판 같아졌어요..
만날깨 마다 저도 눈치보고 전애인도 눈치보면서 ..
그렇게 지내다가 전애인 휴무때 ,
제가 가게 놀러오라고 하니
집에 아버지 쉰다고 못갈꺼같다는 난처해 하는 표정을 짓더라구요 ..
그러더니 전애인이 내가 가게 갔으면 좋겠지? 라고
물어보는말에,
전 거기에 또 서운해졌는지 저도 모르게 오면 불편할꺼같아. 라고 툭내뱉었죠..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1월1일날
평소와 다름없이 통화하는 중에 ,
전애인이 자기 휴무때 오후에 친구만나기로 했다고 말하더라구요..
전 거기에 또 서운해져서 그날 아버지 집에 계신다며? 라고 가게에는 못온다면서..? 라고 말하니
가게 갈께 라고 하길래
저는 서운한 마음에 오지마 그냥 이렇게 말하고 전화가 끊겼죠..
생각해 보니 내가 너무한거같아서 카톡으로 사과하고 전화하니까
느낌이 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한테 할말 있어? 라고 하니,
머뭇거리다가 울면서 그만하자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언제부터 생각했어? 라고 하니
몇일 전 부터 생각했데요..
좋아하는마음은 여전한데 2년반동안 나와만나면서 하루도 편한적이 없었데요..
한시간 동안 붙잡아 봤지만.. 마지막에 나 없는게 더 행복할꺼 같은거야? 라고 물어보니 대답하기 싫다 라고 하길래
제가 나없는게 행복할꺼같으면 그만할께 라고 하니
그렇다고 더 행복할꺼같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프지만 더 이상 말을 할수가 없어서 알겠다했어요..
전애인이 헤어졌더라도 연락은 하고 지내자 하길래
저는 생각 좀해봐야겠다고 했어요..
헤어지고 나서 전애인 저랑 똑같이 한 프사도 상태메세지도 그대로에요..
저도 안바꿨구요..
우리 둘 인연이 여기까지인거겠죠..?
연락해서 만나서 얘기 좀 하고 싶다 하고 싶지만
상대방쪽에서 더 싫어할꺼같아 꾹꾹 참고 지내고 있어요..
전애인 쪽에서 먼저 연락 올 일이 없겠죠?
받아들이고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힘들겠지만 공허함과 혼자라는걸 받아들이며 지내야 겠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