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둘째낳고 이제한달됐어요 집으로 아기보겠다고 시댁식구들와서 이래저래 챙겨주시고 신랑한테 마니도와주라고 하고가셨습니다 속으로 시댁식구들 잘둬서 다행이다하고 생각했죠 그런제 이시간에 신랑한테 전화하셔선 술먹자고 불러내시는데 눈치없게 전화켜둔체로 자기나가도되냐고 묻네요 요즘 송년회 신년회로 술자리가 잦아서 제가 둘째가 아직 넘어려 혼자 둘을재우려니 너무힘들다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또 저러니 순간 짜증도너무나고 술먹자고 불러내는 시댁도 얄밉더군요 알아서하라고 한마디하곤 다른방갔습니다 전화끊고는 다들리게 이젠 식구들도 못만나게한다고 뭐라하는데 순간 울컥해서 힘들다고 몇번을말했는데 알아서 컷트가안되냐고 했더니 애초에 그럼 술못먹는사람 이랑결혼했어야지 하네요 너무우울합니다 내인생이 안타깝기까지합니다72
역시 '시'가이고 여시 남의편
집으로 아기보겠다고 시댁식구들와서 이래저래 챙겨주시고
신랑한테 마니도와주라고 하고가셨습니다
속으로 시댁식구들 잘둬서 다행이다하고 생각했죠
그런제 이시간에 신랑한테 전화하셔선 술먹자고 불러내시는데
눈치없게 전화켜둔체로 자기나가도되냐고 묻네요
요즘 송년회 신년회로 술자리가 잦아서 제가
둘째가 아직 넘어려 혼자 둘을재우려니 너무힘들다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또 저러니 순간 짜증도너무나고
술먹자고 불러내는 시댁도 얄밉더군요
알아서하라고 한마디하곤 다른방갔습니다
전화끊고는 다들리게 이젠 식구들도 못만나게한다고
뭐라하는데 순간 울컥해서 힘들다고 몇번을말했는데
알아서 컷트가안되냐고 했더니 애초에 그럼 술못먹는사람
이랑결혼했어야지 하네요
너무우울합니다 내인생이 안타깝기까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