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울집이잘못한거?-추가요-

ㅡㅡ2020.01.05
조회19,724
그제 술 한잔 하고 갑자기 모바일로 써서 오타랑 띄어쓰기도 못 하고 급하게 썼는데 톡선이;;ㅎㅎ

 천지인 한글은 띄어 쓰기가 불편해서 폰으로는 띄어쓰기를 안 하네요..

 그제는 시작을 엄마의 이름으로 된 집에서 시작을 하는 것이 그래도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있을까 해서 올렸는데...많은 분들이 답글 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결혼이 파토가나고 그런 것은 아니고, 얘기를 많이 하고, 그 과정에서 지혜는 좀 필요한 것 같긴 하네요...(아버지가 기분이 많이 상하신 것도 있고, 예비 형부네도 그 집 대로의 불만이 있는 상황이라..)
 언니와 남친 그리고 저와 제 신랑이랑 같이 이야기를 했어요(신랑이랑 언니 남자친구가 친구)
 명의를 이전 하는 문제가 생긴 것은..

 원래는 예비형부네 집에 방이 4개 있는데, 그 중 제일 넓은 화장실 딸린 방에서 신혼 살림을 차릴 수 있도록 했는데, 일절 도움 받지 않겠다 하며 월세를 살겠다고 했어요.
 (같이 살기 싫은게 가장 큰 이유고, 예비형부 해외서 지내는 날이 한국에서 지내는 것 보다 많기도 하고, 서로 직장과도 거리도 있고 등등등의 이유가 있었음)
 그랬는데 두 번째 어머니들 만남에서 돌아가신 외할머니 아파트가 전세도 이제 끝나가고, 당시 약간 도배같은 것만 해서 전세를 줬던 집이라 수리 좀 하고, 도배 한 다음 언니네 결혼 후 들어가서 한 십년 월세 아껴서 나중에 집 사라고 했다고 정확히 이야기를 했대요.

 도움 없이 반반으로 하는 결혼이라 예물 예단 일절 없이, 싱크대랑 선반 교체와 필요한 가구나 전자제품 등등은 같이 반반으로 하기로 했고, 문제가 없었는데...(이 것은 우리집 만의 생각..)

 시댁으로 들어 갔을 경우, 언니네 부부가 사용할 침대와 화장대랑 간단한 것만 준비해서 갔으면 되었는데, 싹 다 준비해야 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네요.  언니가 예비형부 집으로 거절하고 월세 산다고 했을 때 부터 빈정이 상했었는데, 그래도 살 곳이 준비가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명의가 저희 어머니면 결국 남의 집이고...집이 우리 엄마 집이면 예비형부네 입장이 막 좋은 그런 입장(예를 들어 우리 엄마는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언니네 신혼집을 오가겠지만, 예비형부넹 집은 그게 눈치가 보이고 할거 등등)이아니고 하니 그래서 명의 옮기는 돈을 대줄 테니 언니 명의로 해서 반듯한 언니네 신혼집이 되었으면 한거지 나쁜 뜻은 없었대요.

 (이것은 제 뇌피셜 예비 형부 말을 합친 저의 생각인데...제가 시집을 갔고 해서 그 집을 저와 같이 나눠야 할 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한듯 해요)
 좀더 각 집이 이야기를 하고, 지혜롭게 풀어야 할 것 같네요..  

댓글 25

ㅇㅇ오래 전

Best베스트 1위글 쓴 사람입니다..워낙 간략히 적어놓으셔서 따지고 들자면 뭐가 많을듯했는데 이 추가글을보니 더 안되겠네요 아무리 집이 비어있는 시간이많아도 시집에 들어와 살으라고 했다가 없어도 좋으니 월세라도 산다니 틀어진 사람들입니다 게다가 처가살이 하라는것도 아니고 엄연히 독립된 공간을 제공한다는데 토를 다네요..님도 결혼했다니 생각을해보세요 한푼보태줄것도 아니면서 무상제공한다는데도 사사건건 지 아들 꿇릴것만 생각하는 그 집구석 언니 시댁을 합당한건지

오래 전

Best언니가 헤어질것 같았다면 동생이 여기에 글을 쓰진 않았겠죠? 그냥 원래 계획대로 월세 알아서 구하라고 하세요~ 예비 사돈이 그렇게 불편해하시니 저희도 무리하지않으려고 세입자 구했다고하면 그쪽도 할말 없겠죠..

ㅎㅎ오래 전

Best응??? 안사돈 명의이면 방문 눈치보이고 며느리 명의면 안보임? 왜 안보임? 며느리 명의라도 당연히 눈치 봐야하는건데.. 눈치 안보려면 남자가 전세금 들고오면 되잖아요. 아무래도 그 집 사상이 이상함. 부모나 아들이나.. 그리고 그 집을 님하고 언니가 왜 나눔?? 십년후에 부모님 노후로 드려야지요.. 아무리 노후가 준비되어 있다하셔도.. 노후에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죠.

ㅇㅇ오래 전

Best아들 해외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은데 합가하자는 것부터 미친 것들인데 지네 편히 드나들겠다고 명의 변경이요? 사돈명의건 며느리명의건 지네가 왜 맘대로 드나들 생각을 합니까? 전세도 아니고 월세밖에 못살 형편이면 둘다 모은돈도 없나본데 동생보다 늦게 결혼하면서 그런 처지니 저딴 남자랑 딱잘라 헤어지지도 못하지 싶네요. 노처녀보다 돌싱이 낫겠다 생각해서 결혼하는 거 아니면 저런 거지같은 집구석하고 무슨 결혼인가요

ㅇㅇ오래 전

나쁜 뜻이 없긴 ㅋㅋ 명의비 주고 날로 먹을려는 날강도네

흐규흐규오래 전

그냥 월세 살라고 하세요.

ㅇㅇ오래 전

남자든 여자든 왜이리 명의에 집착을 해? 누구명의든 공짜로 살면서 고마운줄 몰라

ㅇㅇ오래 전

언니 모자라냐는 물음에 쉴드 불가하네요... 어디 월세를 10년 정도를 살아도 그 집에서 가구를 싹다 해다 바쳐도 그 돈에 못 미칠텐데 이상한 계산이네요. 그리고 왜 말을 못해요? 그 집은 엄연히 나중에 딸 둘을 대상으로 상속할 재산이고 어디까지나 두 사람 안정을 위해 댓가없이 살게 해 주는 거라고 생색을 겁나 내고 그쪽에서 넙죽 절을 하며 군말 안해야 될 판국에 시댁에 들어 오랬는데 안 들어 간다그랬다는 말은 왜 나오는지 1도 이해가 안가요 ㅋㅋㅋ 진짜 기가 막히는게 그럼 애초에 남편도 해외가있느라 잘 있지도 않는 집구석에 신혼부부인 언니가 남편도 없이 시부모 모시며 시댁살이...?????이거 완전 웃긴 집안인대요. 그거 싫다고 하니까 꼬장피우는 거 같아요 ㅋ 결혼 물리세요. 형부만 놓고 봤을 때도 별로에요. 자기 부모가 저런 말도 안 되는 제안만 늘어놓는데 코피고 구경하네요. 언니 정말 아끼는 동생이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세요 진짜.

ㅇㅇ오래 전

원글에 남자네집이 잘못이라고 댓달았었는데;;; 추가글보니 그래도 계속 진행하는 꼬라지가... 이제는 님네 집안 잘못이네요~ 웰컴투 헬~

ㅇㅇ오래 전

님 언니 어디 좀 모자라요?? 작정하고 시집살이 시키려다 예상과 빗겨가니 재산까지 탐내고 신혼집 드나들며 들들 볶겠다는 시집이나 중간역할 못하고 시모가 하라는대로 꼭두각시처럼 구는 ㄷㅅ남친까지 여태 그 꼬라지들을 보면서도 결혼하고 싶은지 의문이네요 굳이 그 결혼 하겠다면 월세살라고하고 신경 끊어요

바바오래 전

이건 파토난다니까 뭘자꾸 주절주절 랩함? 파투 안내겠다고 명의이전 해줘봐야 달라질거없음. 순서와 절차를 무시해서 개판된거임. 즉 니네집 잘못임.

오래 전

추가글 쓰는거 보니 안 헤어지고 결혼할라나 보네.. 지 무덤 지가 파는꼴이네 이건...

ㅇㅇ오래 전

그래서 안헤어질거래요?? 결혼하겠다고?? 이 문제 잘 해결되도 남자나 그어머니가 보통 아닌게 확실해졌는데.. 언니가 시집살이 당해도 쉴드쳐줄 남자가 아니라고!

ㅇㅇ오래 전

쓰니가 할 일은 언니 뜯어말리는 거예요. 지금 쓰니언니만 마음 먹으면 됩니다. 쓰니언니는 뭐 얼마나 모지리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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