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는 아래층 남자

ㄴㄴ2020.01.05
조회1,613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아래층에 사는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아래층에 사는 그 남자 때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출근시간이면 어김없이 올라오는 담배냄새 때문에

화장실에 들어가기도 힘들고

집안 공기까지 탁해 집니다.

아마도 줄담배를  피는 것 같습니다.

일요일이면 더욱 심합니다.

하루종일 피다시피 하더군요.

매번 내려가서 간곡하게 부탁도 하고

화도 내고 해 보았지만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고 하고 싶은대로 계속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세상에 뭐 이런 아저씨가 다 있습니까?

폐암에 걸려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했는데도

들은 척도 하지 않습니다.

이거야 내 집에 사는건지 뭔지 휴일날 쉬는건지 뭔지

어찌해야 이 문제를 풀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