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ㅅㄹㅈ2020.01.05
조회29

직장다니는데도 암울하고 그런건뭘까
왤케 답답한지 모르겠다...
평생이렇게 살아야한다는게 너무 토나오고 헛구역질나고 힘들다.
배부른소리인가 싶기도하다가도 여기에 안일해져가는 내모습도 너무답답하고,
공허해그냥 외로운데 혼자있긴싫고 같이있고 가까이있기엔 너무 부담스럽고
나도 나를 잘모르겠다.
이제 새핸데 왜그럴까 미래도 희망도 보이지않는거같아 어쩌면좋을까 답답하고 슬프고 우울해서 미칠것같은데 점점익숙해져가는내가 웃기고 한심하고 죽지못해사는건지 살아있어사는건지
어디다얘기할곳도없다
부모님걱정시키긴싫고
친구들에게약한모습보이긴싫다
슬프다 자고일아나면 딴세상이길바랄때가 손으로셀수도없이늘어나고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