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고 여유없는 고딩의 소소한 힐링방법..ㅎㅎ

ㅇㅇ2020.01.06
조회1,025

안뇽 난 제목에서도 썼듯이 펜션을 잡거나 다른 지역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갈 돈도 상황도 안되는 이제 십팔살되는 여고생이얌

요즘 너무 정신적으로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그러는 와중에도 조금 기분전환?에 좋았던거 써보려구..



1.혼자 놀기+계획세우기

일단 난 혼자 노는걸 매우매우 좋아해!! 누구랑 같이 노는것도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혼자 노는것보다 일정의 유연성이랄까 그런게 떨어지고 또 돈도 많이 들기때문에 선호하진 않아..

일단 혼영,혼코노에 혼자 아이쇼핑에 혼밥!
아직 편의점이랑 사람없는 떡볶이집 말고 제대로된 혼밥은 안해봤지만 조만간 해볼 계획 세우고있어

쇼핑은 지하상가같이 혼잡한데 말고 교보문고나 대형마트 추천! 난 은근히 이마트나 홈플러스 과자파는곳 돌아댕기는것도 좋더라.. 특히 서점 진짜 강추 향도 솔솔 나고 고요하진 않은데 조용해서 좋아

나는 다음엔 서브웨이 가서 이달의 썹프라이즈나 햄샌드위치에 위트나 플랫브래드, 피클이랑 토마토랑 양상추에 아메리칸치즈넣고 머스타드랑 바베큐소스, 라즈베리치즈케잌쿠키 먹으려구!!

난 개인적으로 이 방법을 너무 추천해
전날밤에 메모장을 켜놓고 몇시에 일어나서 무슨옷을 입고 어떻게 화장을 하고 어디를 가서 뭘 먹을건지 정해놓고 음악틀어놓고 잠들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더라!


2.여행계획 세우기

진짜로 가진 못하더라두 난 계획세우는게 그렇게 좋더라구. 좀 현실성있게 짠순이버전으로 짜긴 하지만.....ㅎㅎ 나같은경우에는 부산으로 잡고 교통부터 숙소,코스,맛집 알아보고 부산 브이로그 보고, 인스타에서 광안리 해시태그 검색해서 사진보고!
그러면서 블로그 리뷰도 보고 하는데 괜히 설레더라구


3.향초/디퓨저 사기
요즘 이런거 많이 안비싸니까 한번쯤 사봐줘 제바류ㅠ 나는 지금 생일선물로 받은 디퓨저 쓰고있는데 방이 작아서 한병가지고 세달은 쓴당 다음에는 앙키캔들? 그거 작은사이즈로 사서 놔보려구 2~3천원밖에 안해서!

일단 방 문을 열면 좋은 향이 나는게 너무 좋아 그리고 옷에도 자연스럽게 향이 배고!


4.망상하기

이건 본인 성격에 따라 현타오거나 자존감 깎일 위험성이 크니까 상상하기 좋아하는 성격에 추천!

추가로 더하면 간단하게 소설 써보는것도 좋구,
소소하게 내가 돈이 엄청 많다면!이런주제부터 짝남이랑 이어진다거나 등등 주제는 엄청 많겠지!

나는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


5.음악앱 월정액 끊기

이건 아이폰인데 최고의 무료음악앱을 찾아서 방황한 나같은 어린양에게 해당.. 월정액 끊을 돈 없어서 사클 쓰면서 맨날 하나하나 찾아봤는데 지금 플로에서 이벤트해서 월100원 이벤트 해서 써보는중인데 진짜 삶의 질이 달라져....... 차트100재생이라던가 안유명한데 음원은 있는 그런 노래 듣기 좋고 그냥 좋아



이정도인데 그냥 내가 하는 방법이니까 비난은 하지 말아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