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에서 만나 내게 첫눈에 반했다며 2년을 좋아한다며 발렌타인데이,빼빼로데이,내생일,크리스마스 등등 연인도 아닌 사이에서 기념일 마다 양손가득 선물과 손으로 빽빽하게 적은 편지를 주면서 매일매일 니 마음을 내게 비췄던 너. 부담스러웠던 나는 니 마음을 돌려보려 무지 차갑게 굴었었는데 1주일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그래서 데이트 언제 해줄껀데?" 라는 말을 밥먹듯이 하던 너를 어느순간부터 마음에 품게되었고 '참 따듯한 사람이다' 라고 느낀 그 순간 그렇게 내 일상에 스며들어있던 너 2년을 알콩달콩 만나면서 흔한 싸움한번 안해보고 추한꼴, 나쁜꼴 한번 본적없는 우리라서 내 머릿속 너의 모습은 내가 사랑에 빠진 그 이유들로만 아직도 가득하다. 전화하던중 서운한 마음에 처음으로 먼저 전화를 끊어버렸는데 이후 몇일동안이나 연락한번 없는 니 모습에 핸드폰이 고장났다보다 라고 생각할만큼 믿었다 너에게 난 ' 좋아하는 사람' 이라고 당연시 여겼었나봐 되지않던 연락 끝에 내가 너의 집 앞에 찾아갔던 날, 헤어지는 이유도 말 해주지 않고 그만하자는 니 말을 믿을수가 없어서 그렇게 추운날 몸이 얼어가는줄도 모르고 4시간이 넘도록 서서 널 붙잡았어. 용서해달라고 빌어도보고 한번만 다시 안아달라고 나한테 왜 이렇게 차갑게 구냐고 화도내보고 정말 진심이냐고 후회하지 않겠냐고도 되물으면서 내가 이렇게 부탁하는데 마음 안바꿀꺼냐고 한 물음에 돌아온대답은 ' 안 바뀔꺼야' 4년 내내 내 곁을 지키며 날 바라봤던 그 사람은 없더라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니 눈빛이 모든걸 말해주고 있었어. 단지 기분이 상해서 투정부리는거 같아서 계속해서 같은 이야기와 질문을 던지며 이제 날 사랑하지 않는거냐고 대답해 보라는 소리치는데도 단 한번 흔들림이 없더라. 사람이 이렇게 차가울수 있나? 어떻게 몇일만에 마음이 정리될수 있는거야? 마지막 통화를 하기전까지도 날 사랑한다고 말했던 니가 꼭 다른사람이 된거같았어. 내 주변 사람들은 너를 미워하기 시작했어 니가 마지막까지 날 너무 배려하지 않았대. 만나는 동안 너무 나 혼자서만 노력했었대. 그리고 넌 계속해서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던거래. 왜 자꾸 난 니가 이해되는걸까? 왜 자꾸 감싸주고 싶은걸까. 그릇이 작아서 너같이 좋은사람을 더 많이 품어주지 못한것 같아 내 자신이 왜 이렇게 미운걸까? 나도 머리로는 알아 넌 지금도 내 생각을 하지 않을 거라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잘 살꺼라는 걸 연락도 오지 않을거고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내 생각에 미소지을일도 없을거야 넌 그런애야 그렇게 차가운 사람이야. 왜 그 모습을 알게된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그 날이었을까 그래서 더 믿을수가 없잖아. 무언이 최고의 복수라던데 나한테 아팠던거 있어서 복수한거면 너 제대로 성공한거같다 솔직히 난 너를 잊을자신보다 내 마음이 아픈게 싫은거야. 바람펴서 헤어졌던 오래전 그 남자보다 니가 더 나빠.
바람핀 전 남친보다 니가 더 나빠
같은 직장에서 만나 내게 첫눈에 반했다며 2년을 좋아한다며 발렌타인데이,빼빼로데이,내생일,크리스마스 등등 연인도 아닌 사이에서 기념일 마다 양손가득 선물과 손으로 빽빽하게 적은 편지를 주면서 매일매일 니 마음을 내게 비췄던 너.
부담스러웠던 나는
니 마음을 돌려보려 무지 차갑게 굴었었는데
1주일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그래서 데이트 언제 해줄껀데?" 라는 말을 밥먹듯이 하던 너를 어느순간부터 마음에 품게되었고
'참 따듯한 사람이다' 라고 느낀 그 순간
그렇게 내 일상에 스며들어있던 너
2년을 알콩달콩 만나면서 흔한 싸움한번 안해보고
추한꼴, 나쁜꼴 한번 본적없는 우리라서
내 머릿속 너의 모습은 내가 사랑에 빠진 그 이유들로만 아직도 가득하다.
전화하던중 서운한 마음에 처음으로 먼저 전화를 끊어버렸는데
이후 몇일동안이나 연락한번 없는 니 모습에
핸드폰이 고장났다보다 라고 생각할만큼 믿었다
너에게 난 ' 좋아하는 사람' 이라고 당연시 여겼었나봐
되지않던 연락 끝에 내가 너의 집 앞에 찾아갔던 날,
헤어지는 이유도 말 해주지 않고
그만하자는 니 말을 믿을수가 없어서
그렇게 추운날 몸이 얼어가는줄도 모르고
4시간이 넘도록 서서 널 붙잡았어.
용서해달라고 빌어도보고
한번만 다시 안아달라고
나한테 왜 이렇게 차갑게 구냐고 화도내보고
정말 진심이냐고 후회하지 않겠냐고도 되물으면서
내가 이렇게 부탁하는데 마음 안바꿀꺼냐고 한 물음에
돌아온대답은
' 안 바뀔꺼야'
4년 내내 내 곁을 지키며 날 바라봤던 그 사람은 없더라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니 눈빛이 모든걸 말해주고 있었어.
단지 기분이 상해서 투정부리는거 같아서
계속해서 같은 이야기와 질문을 던지며
이제 날 사랑하지 않는거냐고
대답해 보라는 소리치는데도
단 한번 흔들림이 없더라.
사람이 이렇게 차가울수 있나?
어떻게 몇일만에 마음이 정리될수 있는거야?
마지막 통화를 하기전까지도 날 사랑한다고 말했던 니가 꼭 다른사람이 된거같았어.
내 주변 사람들은
너를 미워하기 시작했어
니가 마지막까지 날 너무 배려하지 않았대.
만나는 동안 너무 나 혼자서만 노력했었대.
그리고 넌 계속해서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던거래.
왜 자꾸 난 니가 이해되는걸까?
왜 자꾸 감싸주고 싶은걸까.
그릇이 작아서 너같이 좋은사람을 더 많이 품어주지 못한것 같아 내 자신이 왜 이렇게 미운걸까?
나도 머리로는 알아
넌 지금도 내 생각을 하지 않을 거라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잘 살꺼라는 걸
연락도 오지 않을거고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내 생각에 미소지을일도 없을거야
넌 그런애야
그렇게 차가운 사람이야.
왜 그 모습을 알게된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그 날이었을까
그래서 더
믿을수가 없잖아.
무언이 최고의 복수라던데
나한테 아팠던거 있어서 복수한거면
너 제대로 성공한거같다
솔직히 난 너를 잊을자신보다
내 마음이 아픈게 싫은거야.
바람펴서 헤어졌던 오래전 그 남자보다
니가 더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