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입니다
저한테 잘못한 것도 아니고, 굳이 따지자면 롱디라는(차로 한시간반 거리...) 핸디캡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정말 좋은 사람이고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걸 잘 아는데, 제가 마음이 식은 거 같아서 이해가 안됩니다(저두 차여보기만 해서 ㅎ...)
처음 헤어졌을 때는 남자친구가 노력하면 되지 않겠냐고 해서 한번 재결합했는데, 두 달 동안 결국 똑같은 과정의 반복이라 또 헤어졌습니다.
너무 좋은 사람인 걸 잘 알고, 제 마음을 돌리고 싶은데 왜 연락도 만남도 귀찮은건지, 왜 제 마음처럼 안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연애관이 좀 다른건 있었습니다ㅜㅜㅜ 저는 좀 존중? 개인적 시간이 필요한 스타일이었고, 상대방은 연애하면 모든 걸 공유해야하고 좀 질투나 집착이 있기는 했습니다.
근데 그래도 저도 한때는 많이 사랑했던 거 같은데, 이렇게 몇달에 걸쳐 아무 이유 없이 식을 수도 있는 건가요?
사랑하지 않는 것 같은데 붙잡고 있는것도 예의가 아닌 것 같고, 그분 또한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귀한 사람이니까 이별을 고하긴 했는데 그냥 너무 미안하고 슬프고 그래요.
저보다 훨씬 더 사랑해주는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지금 너무 힘들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고 혼란스럽습니다
마음이 식어서 헤어질수도 있나요
저한테 잘못한 것도 아니고, 굳이 따지자면 롱디라는(차로 한시간반 거리...) 핸디캡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정말 좋은 사람이고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걸 잘 아는데, 제가 마음이 식은 거 같아서 이해가 안됩니다(저두 차여보기만 해서 ㅎ...)
처음 헤어졌을 때는 남자친구가 노력하면 되지 않겠냐고 해서 한번 재결합했는데, 두 달 동안 결국 똑같은 과정의 반복이라 또 헤어졌습니다.
너무 좋은 사람인 걸 잘 알고, 제 마음을 돌리고 싶은데 왜 연락도 만남도 귀찮은건지, 왜 제 마음처럼 안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연애관이 좀 다른건 있었습니다ㅜㅜㅜ 저는 좀 존중? 개인적 시간이 필요한 스타일이었고, 상대방은 연애하면 모든 걸 공유해야하고 좀 질투나 집착이 있기는 했습니다.
근데 그래도 저도 한때는 많이 사랑했던 거 같은데, 이렇게 몇달에 걸쳐 아무 이유 없이 식을 수도 있는 건가요?
사랑하지 않는 것 같은데 붙잡고 있는것도 예의가 아닌 것 같고, 그분 또한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귀한 사람이니까 이별을 고하긴 했는데 그냥 너무 미안하고 슬프고 그래요.
저보다 훨씬 더 사랑해주는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지금 너무 힘들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고 혼란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