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왔더니 판이 되어있네요!관심도는 낮지만 그래도 관심가져주시는게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그래도 하필 왜 이 게시글을 판으로 올려주셨을까여 ㅠㅠㅠ 제일 못한애들 모아서 올린건뎅ㅠㅠㅠ잉.... 그래두 기념으루 제가 왜 호두누나인지 올려드릴게여 우리 찌그러진 호두는 비숑이고 5살 남아에요ㅋㅋㅋ보고싶다 호듀ㅠㅠㅠㅠ그럼 뿅! -------------------------------------------------------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게 된 호두누나에요.말이 호두누나지 지금은 같이 살고있지 않아요. 독립하면서 호두는 본가에 있어서ㅜ_ㅠ 자취 시작한지는 이제 6개월정도 됐어요. 작년 7월부터 자취 시작했거든요.처음엔 시켜먹다가 너무 질려서 요새 조금씩 요리에 관심두고 시작하고있어요ㅎㅎ 1탄이니 만큼 아주 초보일 때!정말 간단하게!밀키트 같은거로 조리할 때!사진을 먼저 올려볼게용ㅎㅎ 밥순삭꽃게야 반찬으로 사봤어요.뭐 맛이 없진 않은데 두번은 안샀어요ㅋㅋㅋㅋ 다 안먹게 되더라구요. 나혼자산다에서 화사가 간장국수 해먹는 걸 보고 따라해봤었어요ㅋㅋㅋ아주아주 간편하게 하기 좋더라구요.참기름에 간장을 그냥 맨손으로 휘적휘적 섞고나서 손냄새를 맡아보니버터향(?)이 나서 국수 다먹고 나서도 한동안 계속 킁킁 거렸어요ㅋㅋㅋ 짜파게티에 후라이와 고춧가루,청양고추를 뿌려보앗숩니다.이 시기에 하도 술먹고 취하면 짜파게티 끼리먹고 그래서 이제는 짜파게티 안먹어요... 정말 자취생 티내죠. 죄다 끼려먹고 또는 간편식이었어요 초반엔.나름 골빔면 한다고 했는데 골뱅이 한통을 다넣었어요. 맞아요. 저거 혼자먹은 양이에요.(비빔면2개, 골뱅이 작은거 한캔...) 양조절이 안되는 큰손은 안고쳐집니당ㅋㅋㅋㅋ 아 맞다! 저거 오뚜기에서 나온 감자전키트? 그거 사서 해봤거든요. 핸드믹서같은게 저때는 없어서 그러고 남은 옥수수 넣어봣는데... 먹지마세요.. 노맛..핵노맛.. 그러다 나중에 옥수수전을 다시 도전했죠!부침가루만 하니까 부서지던게 튀김가루를 넣으니 안부서지고 예쁘게 부쳐지더라구요!발전하고 있습니다 나름... 이건 프레시지에서 구매한 차돌떡볶이 키트에요.이때는 이런식으로 간편식 요리를 주로 했었어요.나름 키트가 잘 나와서 좋더라구요ㅎㅎㅎ 근처 분식집에서 산 김밥도 같이! 이건 참 요리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연어가 너무 먹고싶어서마켓컬리로 생 연어를 사서 기존에 갖고있던 샐러드와 샤인머스캣을 안주삼아혼자 기분좋게 혼술했어요ㅎㅎ 이제 조금씩 요리다운걸 시작했어요!단호박 오리찜을 하려고 구매했는데 단호박을 세상 너무 큰 아이를 구매했지 뭐에요...3~4인분 요리가 만들어져서 결국 버렸네요...치즈도 로켓으로 샀더니 잘 늘어나지 않는 치즈였어요ㅜ_ㅠ속상.. 이젠 좀 그럴듯해 보이죠?!ㅋㅋㅋㅋㅋ인터넷에서 두부김밥을 보고 한번 따라해봤어요.생각보다 쉽고 맛있더라구요!!김밥 태어나서 처음 말아봤는데 나름 소질있다는 걸 깨달았어요ㅋㅋㅋㅋ 이번 글은 정말 간단한 초보 자취생이 약간 구색내서 먹고싶어하는 모습이었습니다.사실 다음글도 크게 뭐 다를건 없겠지만 요리가 참 재밌어요 요새.그럼 다음글에서 만나요! (안만나고 싶으셔도 만나야해요! 쓸거니까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거 맛있는거 많이먹어요 :) 668
새내기자취생이자 프로혼술러의 초보요리모음 - 1
점심먹고 왔더니 판이 되어있네요!
관심도는 낮지만 그래도 관심가져주시는게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하필 왜 이 게시글을 판으로 올려주셨을까여 ㅠㅠㅠ
제일 못한애들 모아서 올린건뎅ㅠㅠㅠ잉....
그래두 기념으루 제가 왜 호두누나인지 올려드릴게여
우리 찌그러진 호두는 비숑이고 5살 남아에요ㅋㅋㅋ보고싶다 호듀ㅠㅠㅠㅠ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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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게 된 호두누나에요.
말이 호두누나지 지금은 같이 살고있지 않아요. 독립하면서 호두는 본가에 있어서ㅜ_ㅠ
자취 시작한지는 이제 6개월정도 됐어요. 작년 7월부터 자취 시작했거든요.
처음엔 시켜먹다가 너무 질려서 요새 조금씩 요리에 관심두고 시작하고있어요ㅎㅎ
1탄이니 만큼 아주 초보일 때!
정말 간단하게!
밀키트 같은거로 조리할 때!
사진을 먼저 올려볼게용ㅎㅎ
밥순삭꽃게야 반찬으로 사봤어요.
뭐 맛이 없진 않은데 두번은 안샀어요ㅋㅋㅋㅋ 다 안먹게 되더라구요.
나혼자산다에서 화사가 간장국수 해먹는 걸 보고 따라해봤었어요ㅋㅋㅋ
아주아주 간편하게 하기 좋더라구요.
참기름에 간장을 그냥 맨손으로 휘적휘적 섞고나서 손냄새를 맡아보니
버터향(?)이 나서 국수 다먹고 나서도 한동안 계속 킁킁 거렸어요ㅋㅋㅋ
짜파게티에 후라이와 고춧가루,청양고추를 뿌려보앗숩니다.
이 시기에 하도 술먹고 취하면 짜파게티 끼리먹고 그래서 이제는 짜파게티 안먹어요...
정말 자취생 티내죠. 죄다 끼려먹고 또는 간편식이었어요 초반엔.
나름 골빔면 한다고 했는데 골뱅이 한통을 다넣었어요. 맞아요. 저거 혼자먹은 양이에요.
(비빔면2개, 골뱅이 작은거 한캔...) 양조절이 안되는 큰손은 안고쳐집니당ㅋㅋㅋㅋ
아 맞다! 저거 오뚜기에서 나온 감자전키트? 그거 사서 해봤거든요.
핸드믹서같은게 저때는 없어서 그러고 남은 옥수수 넣어봣는데... 먹지마세요.. 노맛..핵노맛..
그러다 나중에 옥수수전을 다시 도전했죠!
부침가루만 하니까 부서지던게 튀김가루를 넣으니 안부서지고 예쁘게 부쳐지더라구요!
발전하고 있습니다 나름...
이건 프레시지에서 구매한 차돌떡볶이 키트에요.
이때는 이런식으로 간편식 요리를 주로 했었어요.
나름 키트가 잘 나와서 좋더라구요ㅎㅎㅎ 근처 분식집에서 산 김밥도 같이!
이건 참 요리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연어가 너무 먹고싶어서
마켓컬리로 생 연어를 사서 기존에 갖고있던 샐러드와 샤인머스캣을 안주삼아
혼자 기분좋게 혼술했어요ㅎㅎ
이제 조금씩 요리다운걸 시작했어요!
단호박 오리찜을 하려고 구매했는데 단호박을 세상 너무 큰 아이를 구매했지 뭐에요...
3~4인분 요리가 만들어져서 결국 버렸네요...
치즈도 로켓으로 샀더니 잘 늘어나지 않는 치즈였어요ㅜ_ㅠ속상..
이젠 좀 그럴듯해 보이죠?!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두부김밥을 보고 한번 따라해봤어요.
생각보다 쉽고 맛있더라구요!!
김밥 태어나서 처음 말아봤는데 나름 소질있다는 걸 깨달았어요ㅋㅋㅋㅋ
이번 글은 정말 간단한 초보 자취생이 약간 구색내서 먹고싶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다음글도 크게 뭐 다를건 없겠지만 요리가 참 재밌어요 요새.
그럼 다음글에서 만나요! (안만나고 싶으셔도 만나야해요! 쓸거니까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거 맛있는거 많이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