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골들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ㅇㅇ2020.01.07
조회5,281


영화 <기생충>이 또 일 냈다!!!!!!!! 




 



 

5일 (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이

외국영화상을 수상함


영화와 드라마를 통틀어 한국 콘텐츠가

골든글로브 상을 받은것이 <기생충>이 최초이며,

후보 지명 자체도 최초였음 


<기생충>의 골든글로브상 수상은

칸영화제 작품상인 '황금종려상' 수상 쾌거에 이어

한국 영화가 할리우드 영화계의 높은 벽을 넘은

기념비적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음 



 


이 날 봉준호 감독은 

"놀라운 일입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나는 외국어로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어서, 통역이 여기 함께 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봉 감독은

"자막의 장벽, 장벽도 아니죠.

1인치 정도 되는 장벽을 뛰어넘으면

여러분들이 훨씬 더 많은 영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라며 


 


"오늘 함께 후보에 오른 페드로 알모도바르 

그리고 멋진 세계 영화 감독님들과 함께 

후보에 오를 수 있어서 그 자체가 이미 영광입니다.


우리는 단 하나의 언어를 쓴다고 생각합니다. 그 언어는 영화입니다.

(I think we use only one language, Cinema)" 라고 벅찬 소감을 밝힘




 

'기생충'의 골든글로브상 수상으로 

내달 9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 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도 

수상 가능성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기생충>은 아카데미 예비후보로 

국제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 주제가상 두 부문 후보에 올라 있으며

최종 후보작은 오는 13일 발표될 예정이며

각본,감독상은 물론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 후보로도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음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기생충> 팬이라며,

송강호와 만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임


미국 영화 연구소 어워즈에 참석한 송강호와 브래드 피트가 만났으며

브래드 피트가 두 손으로 송강호의 손을 잡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음












+) 골든 글로브 시상식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

자막이 넘 웃겨서 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준호 (칸에 이어 골든글로브까지 접수한 남자)

송강호 (브래드 피트 만난 대배우/ 봉준호 아카데미상 수상 기대하는 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