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이 소극장에서 공연을 했었음그 공연에서 팬들의 소원이 적힌 포스트잇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한 이야기. 공연 구성 중 팬들이 소원을 써서 포스트잇을 붙이면 그 중 몇 개를 떼어 읽고 들어주는 코너가 있었는데, 포스트잇이 워낙 많아 다 들어줄 수가 없었음처음에는 '무슨무슨 노래 다시 불러주세요'이런거 보면 노래도 불러주고 '귀밑각 재주세요'이것도 부끄럽지만 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양이 너무 많다보니까 다 못한거지그랬더니 김동완이 하는 말"여러분이 적어주신 소원을 소중히 집에 가져가서 다 불태워 드립니다. 활활 태워서 하얀 재가 돼서 하늘로 올라 갔다가 땅에 뿌려져서 거름이 되고, 자양분이 돼서.. 평생 구석에 박혀 있는 게 아니니까 뽑히지 않더라도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집에 가서 다 읽어보고 불태워(?)ㅋㅋㅋㅋㅋㅋ준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원래 소원 이뤄지라고 빌 때 불태우는거 아니냐고 하면서ㅋㅋㅋ그리고 ㄹㅇ 불 태우는 영상이 올라옴 그것도 무려 >>>자작곡<<<과 함께...!!!!!!!소원을 불태우는 브이앱을 하겠다고 팬들과 약속한 김동완이 직접 장작까지 패가며 영상도 찍고 소원 포스트잇을 태우다 휘파람을 불었는데 거기서 영감을 얻음그길로 서울 녹음실로 달려가 가사를 붙이고 기타리스트 분께 부탁해 편곡해서 녹음까지 함영상 편집까지 마치고 본인 인스타그램에 짜잔!덕분에 새벽에 팬들은 눈물바다... 아니 도대체 이 오빠 어떻게 안 사랑해..?난 김동완 안 사랑하는 법 같은거 몰라ㅠㅠㅠㅠㅠㅠㅠ평생 팬 할거야 진짜ㅠㅠ♥ 1914
23년차 아이돌이 팬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방법
신화 김동완이 소극장에서 공연을 했었음
그 공연에서 팬들의 소원이 적힌 포스트잇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한 이야기.
공연 구성 중 팬들이 소원을 써서 포스트잇을 붙이면
그 중 몇 개를 떼어 읽고 들어주는 코너가 있었는데,
포스트잇이 워낙 많아 다 들어줄 수가 없었음
처음에는
'무슨무슨 노래 다시 불러주세요'
이런거 보면 노래도 불러주고
'귀밑각 재주세요'
이것도 부끄럽지만 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양이 너무 많다보니까 다 못한거지
그랬더니 김동완이 하는 말
"여러분이 적어주신 소원을 소중히 집에 가져가서 다 불태워 드립니다.
활활 태워서 하얀 재가 돼서 하늘로 올라 갔다가 땅에 뿌려져서 거름이 되고, 자양분이 돼서..
평생 구석에 박혀 있는 게 아니니까 뽑히지 않더라도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집에 가서 다 읽어보고 불태워(?)ㅋㅋㅋㅋㅋㅋ준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원래 소원 이뤄지라고 빌 때 불태우는거 아니냐고 하면서ㅋㅋㅋ
그리고 ㄹㅇ 불 태우는 영상이 올라옴
그것도 무려 >>>자작곡<<<과 함께...!!!!!!!
소원을 불태우는 브이앱을 하겠다고 팬들과 약속한 김동완이
직접 장작까지 패가며 영상도 찍고
소원 포스트잇을 태우다 휘파람을 불었는데 거기서 영감을 얻음
그길로 서울 녹음실로 달려가 가사를 붙이고 기타리스트 분께 부탁해 편곡해서 녹음까지 함
영상 편집까지 마치고 본인 인스타그램에 짜잔!
덕분에 새벽에 팬들은 눈물바다...
아니 도대체 이 오빠 어떻게 안 사랑해..?
난 김동완 안 사랑하는 법 같은거 몰라ㅠㅠㅠㅠㅠㅠㅠ
평생 팬 할거야 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