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에게 이런날이 올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경남 거제 ㄹ 여성의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저는 평범한 아이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연령생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둘째를 낳고 나니 살이 빠지질 않더군요...그래서 운동도 해봤고, 이것저것 해봤는데도 다이어트가 쉽게 되지 않았고 그러던 차에 지역까페에서 비만 관리"양도" 하는글을 보았습니다.신랑이 힘들게 버는돈 헛으로 쓰면 안되기에 신랑에게 여러차례 물어보고 결국 그 다이어트관리를 양도 받게 되었습니다.그게 2019.10.19일이군요.그렇게 일주일에 2번씩 저주파+메조테라피+카복시 총3가지를 한날 동시에 맞았고, 한번은 호흡곤란으로 주사를 중지했을때도 있었구요.그때 그만 뒀어야 되는데,,, 살이란게 먼지,, 여기까페는 여성보다 남성분들이 많아서 다이어트를 하는 아내를 보면 한심할때도 있을거예요근데 여자이고 싶고, 이쁜아내이고 싶은거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아픈걸 참으면서 계속 주사 맞기를 반복 하였습니다.마지막 시술일자는 10.4일 마지막으로 주사를 맞고 감기몸살이 와서 주사를 2주정도 맞지 못하였습니다.그때 배에 시술을 하였는데, 배에 작은 몽우리가 잡히기 시작하였고, 이게 왜이런건지 해당병원에 전화 해서 물어보았습니다.그랬더니 돌아오는 답변은 뭉친거니 풀어주고, 얼음 찜질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또 2주가 흘렀습니다.(이때까지만 해도 이게 이렇게 큰 문제가 될꺼라곤 생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게 저의 실수라면 실수 인거 같습니다...)10월28일경 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어 병원을 갔을때 엄마한테 상처를 보여주니 당장 외과가서 진료를 받아보라고 하였고,외과 진료 후 염증과 물이 고여 있다며 시술한 병원으로 가라고 하였습니다.그담날 시술한 병원을 방문 하였고, 거기서 리도카인을 넣고 장갑도 끼지 않은채 원장이 직접 짜주더라구요. 고름을 빼고나면 시원할꺼라며..... 일단 거기도 병원이니깐 ... 고름을 짜낸후 더 심해졌고, 타지역 큰병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아무래도 지역특성상 지역이 작고 치료 할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큰병원을 가게 되어서해당병원에 초진기록지,진료기록지를 요청하였으나, 거기는 비만 클리닉이라서 그런게 없다고 하였습니다.분명 리도카인을 넣고 시술도 하였고, 드레싱도 하였는데 말이죠.....일단 11.04일 부산에 종합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고, 총 6군데를 절제를 하여 고름을 뺏습니다.그럼과 동시에 폐렴이 같이 결렸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고름에서 나온 세균 (화농성) 과 가래에서 나온균이 같은걸 알게되었습니다.3주간 입원치료를 하고 퇴원을 하였으나, 하나의 호전도 없으며 지금 총 12군데의 몽우리가 생겨서 아파서 일상생활이 힘든 지경입니다.처음에 보건소에 신고를 하였고, 보건복지부,국민신문고에도 다 신고를 하여서 종합적으로 보건소에서 실사를 나간결과1. 영업정지3개월2. 무면허의료행위 자격정지3개월3. 간호조무사 자격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2.번에 해당하는 무면허는 의사 면허가 없는것이 아니라, 주사바늘을 환자에게 놓을때는 의사의 관리감독이 필요하지만,단 한차례도 들어오지 않았고 그부분도 인정을 하였습니다.지금 총3가지 결과를 받고 경찰서에서는 의료법(특별법)을 기준으로 수사를 하고 있는데, 너무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이미 병원의 비만관리실을 없어졌습니다. 역학조사가 이뤄진다고 하여도 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그러고 저는 낫질 않아서 서울의 큰병원 아산병원과 양산부산대학병원에서 조직 검사를 하였는데비감염성 결핵균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건 주사바늘의 감염이라고 두군데 똑같이 말씀하셨습니다.저 역시 경찰서에 업무상과실치상으로 수사 접수를 하였지만, 아직 까지 별다른 연락이 없습니다 (3주지나가고 있네요...)의사면허 정지, 의사 구속이 되어야 해결이 될련지요 ...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 합니다.. 법은 어렵지않다고 하지만, 저에겐 너무 힘드네요..이런 피해자가 알고보니 28명이나 됩니다... 집단 고소도 진행중에 있구요 결핵균 이 나온 환자가 일단은 총 4명이라고 합니다.. 결핵균은 예전의 다나의원같은 주사감염이 확실하다고 하는데,정작 의사란 사람은 미안한 마음 없이 차라리 집단 고소를 해라고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고소를 하는 사람에게는 치료비를 한푼도 주지 않겠다고 하니, 당장 하루하루 생활 하는 언니들은 고소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구요 ..어떻게 해야 의사를 구속 시킬수가 있을까요... 주사바늘을 어떻게 관리 했길래 결핵이 결렸을까요.. 전 6개월의 약을 먹어야 된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6개월간 저는 결핵약을 먹으며, 몸에 생긴걸 수술을 하여 피부이식까지 해야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제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현명한 대처 인지 알려주세요 ㅠㅠ현재 공황장애및 중증 우울증 진단을 받아 하루에 수십번 죽고 싶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뉴스 댓글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난 욕들이 많더라구요... 그분들은 .. 이렇게 고통 받고 있는지를 알까요 .. ? 앞으로 눕지도 못하고, 옆으로 눕지도 못하는 저희들의 심정을요...제가 여기서 어떻게 진행을 해야되는지 님들 알려주세요 ....이미 뉴스에도 나왔는데도 배짱인 저 의사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 구속 시킬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ㅠ ㅠ https://youtu.be/wOWTjWUmgdw 관련뉴스입니다...그리고 저희 현재 상태와 진단 받은 결과 입니다... 보시고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사진이 많이 징그러울수도 있습니다. 2
경남 거제에서 비만 클리닉 주사 맞은 후 주사감염 되었어요(결핵균)
참 저에게 이런날이 올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경남 거제 ㄹ 여성의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평범한 아이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연령생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둘째를 낳고 나니 살이 빠지질 않더군요...
그래서 운동도 해봤고, 이것저것 해봤는데도 다이어트가 쉽게 되지 않았고 그러던 차에 지역까페에서 비만 관리"양도" 하는글을
보았습니다.
신랑이 힘들게 버는돈 헛으로 쓰면 안되기에 신랑에게 여러차례 물어보고 결국 그 다이어트관리를 양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게 2019.10.19일이군요.
그렇게 일주일에 2번씩 저주파+메조테라피+카복시 총3가지를 한날 동시에 맞았고, 한번은 호흡곤란으로 주사를 중지했을때도 있었구요.
그때 그만 뒀어야 되는데,,, 살이란게 먼지,, 여기까페는 여성보다 남성분들이 많아서 다이어트를 하는 아내를 보면 한심할때도 있을거
예요
근데 여자이고 싶고, 이쁜아내이고 싶은거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아픈걸 참으면서 계속 주사 맞기를 반복 하였습니다.
마지막 시술일자는 10.4일 마지막으로 주사를 맞고 감기몸살이 와서 주사를 2주정도 맞지 못하였습니다.
그때 배에 시술을 하였는데, 배에 작은 몽우리가 잡히기 시작하였고, 이게 왜이런건지 해당병원에 전화 해서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오는 답변은 뭉친거니 풀어주고, 얼음 찜질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또 2주가 흘렀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게 이렇게 큰 문제가 될꺼라곤 생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게 저의 실수라면 실수 인거 같습니다...)
10월28일경 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어 병원을 갔을때 엄마한테 상처를 보여주니 당장 외과가서 진료를 받아보라고 하였고,
외과 진료 후 염증과 물이 고여 있다며 시술한 병원으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담날 시술한 병원을 방문 하였고, 거기서 리도카인을 넣고 장갑도 끼지 않은채 원장이 직접 짜주더라구요.
고름을 빼고나면 시원할꺼라며..... 일단 거기도 병원이니깐 ...
고름을 짜낸후 더 심해졌고, 타지역 큰병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지역특성상 지역이 작고 치료 할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큰병원을 가게 되어서
해당병원에 초진기록지,진료기록지를 요청하였으나, 거기는 비만 클리닉이라서 그런게 없다고 하였습니다.
분명 리도카인을 넣고 시술도 하였고, 드레싱도 하였는데 말이죠.....
일단 11.04일 부산에 종합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고, 총 6군데를 절제를 하여 고름을 뺏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폐렴이 같이 결렸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고름에서 나온 세균 (화농성) 과 가래에서 나온균이 같은걸 알게되었습니다.
3주간 입원치료를 하고 퇴원을 하였으나, 하나의 호전도 없으며 지금 총 12군데의 몽우리가 생겨서 아파서 일상생활이 힘든 지경입니다.
처음에 보건소에 신고를 하였고, 보건복지부,국민신문고에도 다 신고를 하여서 종합적으로 보건소에서 실사를 나간결과
1. 영업정지3개월
2. 무면허의료행위 자격정지3개월
3. 간호조무사 자격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2.번에 해당하는 무면허는 의사 면허가 없는것이 아니라, 주사바늘을 환자에게 놓을때는 의사의 관리감독이 필요하지만,
단 한차례도 들어오지 않았고 그부분도 인정을 하였습니다.
지금 총3가지 결과를 받고 경찰서에서는 의료법(특별법)을 기준으로 수사를 하고 있는데, 너무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 병원의 비만관리실을 없어졌습니다. 역학조사가 이뤄진다고 하여도 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고 저는 낫질 않아서 서울의 큰병원 아산병원과 양산부산대학병원에서 조직 검사를 하였는데
비감염성 결핵균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건 주사바늘의 감염이라고 두군데 똑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저 역시 경찰서에 업무상과실치상으로 수사 접수를 하였지만, 아직 까지 별다른 연락이 없습니다 (3주지나가고 있네요...)
의사면허 정지, 의사 구속이 되어야 해결이 될련지요 ...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 합니다.. 법은 어렵지않다고 하지만, 저에겐 너무 힘드네요..
이런 피해자가 알고보니 28명이나 됩니다... 집단 고소도 진행중에 있구요
결핵균 이 나온 환자가 일단은 총 4명이라고 합니다.. 결핵균은 예전의 다나의원같은 주사감염이 확실하다고 하는데,
정작 의사란 사람은 미안한 마음 없이 차라리 집단 고소를 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소를 하는 사람에게는 치료비를 한푼도 주지 않겠다고 하니, 당장 하루하루 생활 하는 언니들은 고소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구요 ..
어떻게 해야 의사를 구속 시킬수가 있을까요... 주사바늘을 어떻게 관리 했길래 결핵이 결렸을까요..
전 6개월의 약을 먹어야 된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6개월간 저는 결핵약을 먹으며, 몸에 생긴걸 수술을 하여 피부이식까지 해야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제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현명한 대처 인지 알려주세요 ㅠㅠ
현재 공황장애및 중증 우울증 진단을 받아 하루에 수십번 죽고 싶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뉴스 댓글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난 욕들이 많더라구요...
그분들은 .. 이렇게 고통 받고 있는지를 알까요 .. ? 앞으로 눕지도 못하고, 옆으로 눕지도 못하는 저희들의 심정을요...
제가 여기서 어떻게 진행을 해야되는지 님들 알려주세요 ....
이미 뉴스에도 나왔는데도 배짱인 저 의사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 구속 시킬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ㅠ ㅠ
https://youtu.be/wOWTjWUmgdw
관련뉴스입니다...
그리고 저희 현재 상태와 진단 받은 결과 입니다... 보시고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
사진이 많이 징그러울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