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골들글로브 시상식 뒷 이야기

ㅇㅇ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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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이 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고,


'조커'의 호아킨 피닉스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는 굵직한 소식들 외에 

골든글로브에서 일어난 사소한(?) 이야기들






 








브라이언 콕스의 수상 장면에서 런닝 셔츠 차림의 제이슨 모모아가 카메라에 포착됨

그래서 좀 의아했음 

 

왜냐면 제이슨 모모아는 레드카펫에서 

벨벳 자켓을 입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쌀쌀한 시상식 현장의 공기에 

아내 '리사 보넷'에게 옷을 벗어 준 것 ㅠㅠㅠㅠ 스윗하다 ㅠㅠㅠㅠ




















 

'라이온 킹'으로 주제가상 후보에 오른 비욘세는

남편 제이-지와 시상식이 시작된 지 한 시간 후에 나타났다고 함

그래서 행사에 방해되지 않게 살금살금 착석했다는 후문.








'로켓맨'으로 주제가상을 받은 72세의 엘튼 존은 

무대에 오르다가 잠깐 발을 헛디뎌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함ㅠ



 


 

러셀 크로는 '더 라우디스트 보이스'로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나,

호주 산불로 별장 두 채가 전소되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호주에 남았다고 함











 

제니퍼 로페즈가 입었던 드레스는

리본이 좀 과하게 달린 의상으로,

사람들이 선물 포장지 같다며 놀림을 받고 있음











 

'포드V 페라리'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크리스찬 베일은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함.

그 이유는 독감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