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거의 20년 가까이 된 친구예요. 겉보기엔 워낙 밝고 착한 친구인데 남모를 아픔이 있던것같아요 최근들어 악몽도 자주 꾼다 하고 기분좋게 놀았다가도 집 가면 갑자기 울고 우울하대요 본인도 걱정이 돼서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약이 독한지 힘든가봐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친구가 종종 위태로워 보여요.. 최근들어 그렇게 느끼는 주기가 잦은 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섣부른 말이나 행동이 위로보단 부담이나 그렇게 될까봐 정말 생각이 많아집니다.. 솔직하게 말 해서 친구가 갑자기 잘못된 선택을 할까봐 너무너무 걱정되고 두려워요. 친구에게 살아갈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정리하면 친구는 보기엔 정말 밝고 근심걱정 없이 사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혼자 있을 때 아무 이유 없이 자주 울고 악몽도 자주 꾸고 본인도 스스로가 위험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종종 시그널을 보내주는 것 같은데 어떤 말로 어떤 행동으로 이 친구를 안아줄 수 수 있을지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34
우울증 약 복용하는 친구에게 힘이되고 싶어요
친구가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거의 20년 가까이 된 친구예요.
겉보기엔 워낙 밝고 착한 친구인데 남모를 아픔이 있던것같아요
최근들어 악몽도 자주 꾼다 하고
기분좋게 놀았다가도 집 가면 갑자기 울고 우울하대요
본인도 걱정이 돼서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약이 독한지 힘든가봐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친구가 종종 위태로워 보여요..
최근들어 그렇게 느끼는 주기가 잦은 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섣부른 말이나 행동이 위로보단 부담이나 그렇게 될까봐
정말 생각이 많아집니다..
솔직하게 말 해서 친구가 갑자기 잘못된 선택을 할까봐
너무너무 걱정되고 두려워요.
친구에게 살아갈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정리하면 친구는 보기엔 정말 밝고 근심걱정 없이 사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혼자 있을 때 아무 이유 없이 자주 울고 악몽도 자주 꾸고 본인도 스스로가 위험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종종 시그널을 보내주는 것 같은데 어떤 말로 어떤 행동으로 이 친구를 안아줄 수
수 있을지 머릿속이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