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https://news.nate.com/view/20200108n02420 우연히 본 기사를 보고 생각난 재작년 이야기관련 기사는 제 글의 내용과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오늘 네이트 시사 급상승 뉴스 중에 있던 기사로,학교 선생님이었던 남자 승객이 67세의 여자 택시기사를 성추행했는데,고등법원 2심에서 67세의 여자는 사회경험이 많기때문에 그 정도는 성적수치심으로 느끼지 않는다라고 판결을 내렸다는 내용입니다.물론 대법원에서 2심의 판결이 잘못됬다고 판단을 했지만요. 이 내용을 보니 재작년 만났던, 지금은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사람이 떠올랐어요.결혼을 생각하며 만났고, 바쁜 본인을 대신해, 자신의 반려견을,그리고 집을 그리고 본인까지 저에게 챙기라고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나도 별로 였던 사람이었는데,돈 몇 푼때문에 관계를 지속하려고 노력했던 재작년의 저 자신이 부끄럽네요. 그는 운전하면서 꼭 제 손도 아닌 가슴을 잡아야했습니다.그러다가 제 다리 사이도 만지기도 했어요.그 때문에 여러번 하지말라고 얘기했고, 결국 그거때문에 헤어졌네요.나를 존중해주지 않는다며, 물론 차에 썬팅이되어있지만, 누군가가 본다면 그 사람은 나를 몸파는 여자로 생각할거 같다 라고 까지 얘기했는데 그는 나를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성적으로 보수적인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스킨쉽도 좋아하구요. 그런 사람이 저랑 헤어지고 두어달 후 다른 여자를 만나속도위반으로 결혼하고, 얼마전에 아이 아빠가 되어 행복하게 사네요.그 여자에게는 저를 대하는거처럼 대하지 않는걸까요? 이제 그 사람소식을 그만보고 싶은데 제가 충분히 행복하지 않아서 그런지종종 한번씩 그 사람 SNS를 들어가보게돼요. 저는 행복해질겁니다.그리고 그는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
택시기사 기사보고 생각난 내가 그와 헤어진 이유
관련 기사
https://news.nate.com/view/20200108n02420
우연히 본 기사를 보고 생각난 재작년 이야기
관련 기사는 제 글의 내용과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오늘 네이트 시사 급상승 뉴스 중에 있던 기사로,
학교 선생님이었던 남자 승객이 67세의 여자 택시기사를 성추행했는데,
고등법원 2심에서 67세의 여자는 사회경험이 많기때문에 그 정도는 성적수치심으로 느끼지 않는다라고 판결을 내렸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대법원에서 2심의 판결이 잘못됬다고 판단을 했지만요.
이 내용을 보니 재작년 만났던, 지금은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사람이 떠올랐어요.
결혼을 생각하며 만났고, 바쁜 본인을 대신해, 자신의 반려견을,
그리고 집을 그리고 본인까지 저에게 챙기라고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나도 별로 였던 사람이었는데,
돈 몇 푼때문에 관계를 지속하려고 노력했던 재작년의 저 자신이 부끄럽네요.
그는 운전하면서 꼭 제 손도 아닌 가슴을 잡아야했습니다.
그러다가 제 다리 사이도 만지기도 했어요.
그 때문에 여러번 하지말라고 얘기했고, 결국 그거때문에 헤어졌네요.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다며, 물론 차에 썬팅이되어있지만, 누군가가 본다면 그 사람은 나를 몸파는 여자로 생각할거 같다 라고 까지 얘기했는데 그는 나를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성적으로 보수적인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스킨쉽도 좋아하구요.
그런 사람이 저랑 헤어지고 두어달 후 다른 여자를 만나
속도위반으로 결혼하고, 얼마전에 아이 아빠가 되어 행복하게 사네요.
그 여자에게는 저를 대하는거처럼 대하지 않는걸까요?
이제 그 사람소식을 그만보고 싶은데 제가 충분히 행복하지 않아서 그런지
종종 한번씩 그 사람 SNS를 들어가보게돼요.
저는 행복해질겁니다.
그리고 그는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