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두누나에요!어제 글 올린 이후로 자꾸 구경하러 오게 되네용ㅋㅋㅋㅋ그래두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여ㅠㅠ그래서 또 나머지 게시글을 올리러 오게되었답니당ㅎㅎ 재밌게, 맛있게 봐주세요! 이건 요리라기 보다는 자랑용이에요!ㅋㅋㅋㅋㅋ게가 너무 먹고싶어서 친구랑 홍게를 먹기로 했어요.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받았구요, 집에서 온전히 찔 수 없을 것 같아서한번 쪄서 주는걸로 주문했어요! 홍게 맛은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는데 살수율은 별로였어요.. 저 홍게를 먹자고 혼자사는 자취방에서 찜통까지 샀습니다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저 찜통덕에 양배추찜도 해먹고, 고구마도 쪄먹고 유용하게 사용중이에요.(데일리로 쓰기엔 너무 크지만...) 홍게 먹고난 다음에 게딱지밥도 해먹고 라면도 끓여먹었는데 (너무 귀여운 홍게의 자태)라면 너무 맛있어서 처음엔 1개만 끓였다가 또 끓인건 안비밀ㅋㅋㅋㅋㅋ 너무너무 맛있어서 또 게파티 하기로 했답니다!! 홍게라면 아쥬 소주 귀신인거 아시져 다덜?!주의해서 드셔야해요! 엄청 과음하게 되거든요!ㅋㅋㅋㅋㅋ사실 소쥬 안주로 끼린거라서 물양을 좀 많이잡았어요. 진라면 만만세! 오뎅탕을 해먹으려고 오뎅과 무를 샀었어요. 하지만 오뎅탕 유통기한이 지나가버렸고...그래서 무를 어떻게 소비할까 고민하다가 무조림이 떠올랐어요! 인터넷에서 백종원 무조림 레시피를 보고 만들었습니다!(아니 근데 블로그 보면 왜 다들 다른 레시피인데 하나같이 다 백종원 레시피라고 하죠?ㅋㅋㅋㅋ) 뭐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살짝 씁쓸한 맛이 있긴 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그리고 전에 먹었던 양배추가 또 남아서 양배추 찜을 했구요,계란찜도 백종원 계란찜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폭탄 계란찜이라고 했는데 색이 너무 고와요ㅠ 사실 불조절을 잘못해서 초반에 불이 좀 쎘는지 밑에가 좀 탔어요...혹시 저거 하실분은 불을 약불에서 하셔야 될것같아요ㅠ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스팸은 원래 안좋아하는데 고기가 하나도 없어서 구색으로스팸도 구워봤네요ㅋㅋㅋㅋ 가족들하고 같이 살때는 밥먹으면서 막걸리 한잔 하는게 저희집 가풍(?) 이었어요ㅋㅋㅋㅋ그래서 이렇게 혼밥할때는 그때 생각이나서 종종 막걸리 한병씩(가끔 두병..) 마시는데조금 외로움이 줄어드는 기분이에요. 가족들이 보고싶어지긴 하는데 함께했던 기억으로 조금 다뜻해지는 기분! 이건 몇일전에 했던 마늘계란새우(다갖다붙힌) 볶음밥과 오징어무국 이에요.무조림을 한다고 고춧가루를 다썼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서아직도 못사고있어요ㅠㅠㅠ 팁좀주세요.. 고춧가루는 뭘 사야하나요..?ㅠㅠㅠ엉엉 그래서 오징어 무국은 고춧가루없이 끓였고 저는 칼칼한 맛을 좋아해서청양고추 두개 넣어줬답니다! 오징어 무국은 국간장이랑 멸치액젓으로 간을했어요.시중에 파는 디포리다시팩 자주쓰는데 진짜 맛이 있는건지 없는건진 모르겠고그냥 기분탓으로 맛있다고 느껴지는것도 같고 뭐 암튼 그래요... 볶음밥은 마늘과 계란과 새우를 넣고 굴소스랑 소금으로 간을 했어요! 이 요리를 한 다음 사진을 찍고보니 우드수저세트가 갖고싶어져서또 주문했답니당... 요새 아주 소비왕... 이건 1월 1일 기념으로 떡국을 끓였습니다!한우 국거리 넘모 비싸요! 하지만 넘모 맛있어요!! 떡국을 처음 끓여보는거라 계란 푸는걸 조절 잘못했더니 국물에 계란이 너무 풀렸어요.하지만 맛있으면 됐죠 뭐ㅎㅎㅎㅎ 떡국 먹어야 온전히 한살 먹는거잖아요!나이가 30을 넘다보니 한살 먹는게 그렇게 유쾌하진 않지만 세월은 지나가는거고저는 어쩔 수 없이 나이를 먹게될테니 그래 와라 나이야! 하고 있습니다ㅋㅋㅋ구색은 챙겨줘야죠. 그래도 때 맞춰 찾아온 놈인데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고 떡좀 줬네요. 덕분에 떡국떡이 한사발이 남았는데 뭘 해야되나 고민이에요. 3편 끝이에요!4편을 또 쓰고싶은데 사진이 모자르네요. 잘못하다가 여기 올리려고 요리를 하는 상황이 오겠어요.ㅋㅋㅋㅋ인스타에다가도 요리하고나면 사진 올리긴 하는데 이렇게 주절주절 글도 쓰니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아프고 머리가 지끈거려요. 감기가 찾아오려나봐요.요새 감기 독하다던데 이 글 읽으신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915
새내기자취생이자 프로혼술러의 초보요리모음 - 3
안녕하세요, 호두누나에요!
어제 글 올린 이후로 자꾸 구경하러 오게 되네용ㅋㅋㅋㅋ
그래두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여ㅠㅠ
그래서 또 나머지 게시글을 올리러 오게되었답니당ㅎㅎ
재밌게, 맛있게 봐주세요!
이건 요리라기 보다는 자랑용이에요!ㅋㅋㅋㅋㅋ
게가 너무 먹고싶어서 친구랑 홍게를 먹기로 했어요.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받았구요, 집에서 온전히 찔 수 없을 것 같아서
한번 쪄서 주는걸로 주문했어요! 홍게 맛은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는데 살수율은 별로였어요..
저 홍게를 먹자고 혼자사는 자취방에서 찜통까지 샀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 찜통덕에 양배추찜도 해먹고, 고구마도 쪄먹고 유용하게 사용중이에요.
(데일리로 쓰기엔 너무 크지만...)
홍게 먹고난 다음에 게딱지밥도 해먹고 라면도 끓여먹었는데 (너무 귀여운 홍게의 자태)
라면 너무 맛있어서 처음엔 1개만 끓였다가 또 끓인건 안비밀ㅋㅋㅋㅋㅋ
너무너무 맛있어서 또 게파티 하기로 했답니다!! 홍게라면 아쥬 소주 귀신인거 아시져 다덜?!
주의해서 드셔야해요! 엄청 과음하게 되거든요!ㅋㅋㅋㅋㅋ
사실 소쥬 안주로 끼린거라서 물양을 좀 많이잡았어요. 진라면 만만세!
오뎅탕을 해먹으려고 오뎅과 무를 샀었어요. 하지만 오뎅탕 유통기한이 지나가버렸고...
그래서 무를 어떻게 소비할까 고민하다가 무조림이 떠올랐어요!
인터넷에서 백종원 무조림 레시피를 보고 만들었습니다!
(아니 근데 블로그 보면 왜 다들 다른 레시피인데 하나같이 다 백종원 레시피라고 하죠?ㅋㅋㅋㅋ)
뭐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살짝 씁쓸한 맛이 있긴 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전에 먹었던 양배추가 또 남아서 양배추 찜을 했구요,
계란찜도 백종원 계란찜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폭탄 계란찜이라고 했는데 색이 너무 고와요ㅠ
사실 불조절을 잘못해서 초반에 불이 좀 쎘는지 밑에가 좀 탔어요...
혹시 저거 하실분은 불을 약불에서 하셔야 될것같아요ㅠ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스팸은 원래 안좋아하는데 고기가 하나도 없어서 구색으로
스팸도 구워봤네요ㅋㅋㅋㅋ
가족들하고 같이 살때는 밥먹으면서 막걸리 한잔 하는게 저희집 가풍(?) 이었어요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혼밥할때는 그때 생각이나서 종종 막걸리 한병씩(가끔 두병..) 마시는데
조금 외로움이 줄어드는 기분이에요.
가족들이 보고싶어지긴 하는데 함께했던 기억으로 조금 다뜻해지는 기분!
이건 몇일전에 했던 마늘계란새우(다갖다붙힌) 볶음밥과 오징어무국 이에요.
무조림을 한다고 고춧가루를 다썼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서
아직도 못사고있어요ㅠㅠㅠ 팁좀주세요.. 고춧가루는 뭘 사야하나요..?ㅠㅠㅠ엉엉
그래서 오징어 무국은 고춧가루없이 끓였고 저는 칼칼한 맛을 좋아해서
청양고추 두개 넣어줬답니다! 오징어 무국은 국간장이랑 멸치액젓으로 간을했어요.
시중에 파는 디포리다시팩 자주쓰는데 진짜 맛이 있는건지 없는건진 모르겠고
그냥 기분탓으로 맛있다고 느껴지는것도 같고 뭐 암튼 그래요...
볶음밥은 마늘과 계란과 새우를 넣고 굴소스랑 소금으로 간을 했어요!
이 요리를 한 다음 사진을 찍고보니 우드수저세트가 갖고싶어져서
또 주문했답니당... 요새 아주 소비왕...
이건 1월 1일 기념으로 떡국을 끓였습니다!
한우 국거리 넘모 비싸요! 하지만 넘모 맛있어요!!
떡국을 처음 끓여보는거라 계란 푸는걸 조절 잘못했더니 국물에 계란이 너무 풀렸어요.
하지만 맛있으면 됐죠 뭐ㅎㅎㅎㅎ
떡국 먹어야 온전히 한살 먹는거잖아요!
나이가 30을 넘다보니 한살 먹는게 그렇게 유쾌하진 않지만 세월은 지나가는거고
저는 어쩔 수 없이 나이를 먹게될테니 그래 와라 나이야!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구색은 챙겨줘야죠. 그래도 때 맞춰 찾아온 놈인데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고 떡좀 줬네요.
덕분에 떡국떡이 한사발이 남았는데 뭘 해야되나 고민이에요.
3편 끝이에요!
4편을 또 쓰고싶은데 사진이 모자르네요.
잘못하다가 여기 올리려고 요리를 하는 상황이 오겠어요.ㅋㅋㅋㅋ
인스타에다가도 요리하고나면 사진 올리긴 하는데 이렇게 주절주절 글도 쓰니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아프고 머리가 지끈거려요. 감기가 찾아오려나봐요.
요새 감기 독하다던데 이 글 읽으신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