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목 그대론데 너무 화가 나서 썰풀려고 판써요.첨 써봐요ㅠ 저는 맛집&술 블로그를 친한 언니 두명과 운영중이에요.요즘은 각자 생활과 일로 바빠 자주 못만나지만 입맛도 술맛도 비슷해서 함께 어울렸던 기억들을 나누려고 블로그를 운영하게 됐어요.5개월 정도 됐는데 각자 맛있게 먹었던 집, 간혹 모임 때 함께 가서 맛있었던 집 기록하고 하루의 화제를 블로그로 삼으며 매일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5개월 동안 거의 매일 글이 올라오다보니 착한 이웃님들도 많이 만나도 재밌게 하고 있어요. 블로그 운영하다보니 체험단 의뢰도 많이 들어오고, 저희도 매번 가던 곳만 갈 순 없으니 새로운 식당을 발견한다는 마음으로 시간있을 땐 종종 하고 있어요.각자 바쁜데 체험단이라고 이곳저곳 교통비와 시간 들여가며 가기가 현실적으로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체험단으로 발견한 맛집도 포스팅하고 또 주변에 알려주면서 역시 맛집 블로거 추천은 다르다는 코멘트 받으면 진짜 기분 좋거든요ㅎㅎ -------- 얼마나 억울한지 전 썰이 길었죠.... ------- 블로거지 그런거 아닙니다ㅠㅠ---- 논현동 봉골x숲이라는 곳 체험단이 잡혀 전주에 예약을 잡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조개탕+샤브샤브 메뉴를 하는 곳이고 또 주당이신 지인분과 방문하게 되어서 술을 많이 먹게될거 같았어요. 보통은 메뉴가 정해져서 제공되거나 금액이 한정되는데, 저같은 경우는 술이나 추가메뉴를 많이 먹고 5만원 지원되면 10만원 정도는 먹고 나오는 편이에요. 특히 술 금액은 따로 결제를 모두 드리게 되어있어요. 체험단이라고 공짜로 가서 밥먹고 술먹고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새로운 곳 가서 맛있게 먹고 글도 써서 홍보드리고 주변에 추천도 먼저 드릴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해요.체험단 신청하시는 사장님들도 가게 잘됐으면 싶으신 마음에 체험단 업체한테 금액지불하면서 홍보원하시니 당연히 포스팅에 정성도 더 들어가게 되고 또 조언드릴 부분 역시 업체통해 전달드리는 시스템이 많습니다.
저희는 술을 많이 마실거 같으니 월요일 저녁 6시 반으로 예약했어요. 월요일이라 술손님도 적을 거고 또 좀 이른 시간이니 저희 가고 나서 늦은 술장사도 하실거 같았고요.미리 가서 거리 사진도 찍고 가게 오픈도 안했길래 주변에서 대기했다가 시간 맞춰 방문 드렸어요.... 들어가니 4-5 테이블 정도 있는 작은 매장이었고,빈 안쪽 자리에 앉으려고 했더니 거긴 예약석이라고 하셨어요. 저는 6시반 예약한 블로거인데 그럼 다른 테이블 앉을께요 하고계산대 앞 쪽 테이블에 앉으려 했더니공짜로 먹으러온 너희들은 문앞에 앉아..... 라고 하더라고요? 어...? 했지만 추워서 그러는데 안쪽에 앉았다 정 불편하시면 다른 손님 오기전에 나가던지 옮기겠다 했어요.히터 틀면 다 똑같으니까 문앞에 앉으라는 거에요.. 기분이 너무 안좋아져서ㅎㅎㅎ사장님 저희 그냥 식사 안하고 갈께요. 체험단은 제가 내일 업체 측 전화해서 취소할께요. 말씀드리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내가 돈내고 사람 불렀는데 앉히는 것도 내맘대로 못하냐며 화를 내시는 거에요..그래서,, 사장님 저희가 굳이 얼굴붉힐 필요없고 체험단은 취소하면 되니 식사 안하고 가겠다고 다시 말씀드리고 밖으로 나왔어요. ㅎㅎㅎㅎㅎ 그다음이 진짜 화가 났던게..쫒아 나오셔서 '싸가지 없는 X' 돈주고 불렀는데 문앞에 앉으라했다고 나가냐고.어디 싸가지 없이 장사하는데 와서 돈주고 먹지도 않으면서 손님대접 받으려하냐고 하더라고요.. 너무 화가... ㅂㄷㅂㄷㄷㄷㄷ 나고사장님, 불쾌해도 참고 나가려고 하는데 왜 나와서 사람 면전에 욕하시냐고 업체에 말해서 취소하면 되는걸 왜 사람한테 욕을 하냐고 했더니 업체에는 내가 전화해서 너같은거 보내지말라 하겠다 소리치고 들어가심요.....
함께 동행한 분이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직장 상사이신데제가 너무 죄송하고 얼굴이 뻘게져서몇번 사과 드리고 다른 곳 가서 회포 풀었어요.
다음날인 어제 업체에 연락드렸어요.업체에서도 상황 얘기듣더니 경악을 금치 못하시고 그 사장님께 전화해서 주의 드렸다... 본인도 잘못을 인지하신다...그것 뿐이에요... 전 그분이 진심으로 사과하신거 아닌거 같고그럼 저한테 직접 전화해서 사과하셔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절대 전화는 안오세요.
이틀이 지나도 아직도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블로그 언니들도 진짜 저런 경우가 다있냐고 해요..너무 억울해서 판써요ㅠ 저기 다른 블로그나 인스타 후기가 - 욕쟁이할머니st인가.. 뭐 진짜 친한사람 아니면 같이가지 마세요..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다... 이렇던데 진짜 아무리 조개탕 드시고 싶고 샤브샤브 드시면서 소주한잔 하고싶으셔도 저긴 한번 생각해보세요.진심입니다.
휴,,,,,, 글 다 썼더니 대숲다녀가는 기분입니다.여러분들 오늘도 맛있게 드시고 돈 많이 버는 하루 되세요!..
블로그 후기 쓰러갔다 쌍욕으로 내쫒아낸 사장 만났어요.
저는 맛집&술 블로그를 친한 언니 두명과 운영중이에요.요즘은 각자 생활과 일로 바빠 자주 못만나지만 입맛도 술맛도 비슷해서 함께 어울렸던 기억들을 나누려고 블로그를 운영하게 됐어요.5개월 정도 됐는데 각자 맛있게 먹었던 집, 간혹 모임 때 함께 가서 맛있었던 집 기록하고 하루의 화제를 블로그로 삼으며 매일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5개월 동안 거의 매일 글이 올라오다보니 착한 이웃님들도 많이 만나도 재밌게 하고 있어요.
블로그 운영하다보니 체험단 의뢰도 많이 들어오고, 저희도 매번 가던 곳만 갈 순 없으니 새로운 식당을 발견한다는 마음으로 시간있을 땐 종종 하고 있어요.각자 바쁜데 체험단이라고 이곳저곳 교통비와 시간 들여가며 가기가 현실적으로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체험단으로 발견한 맛집도 포스팅하고 또 주변에 알려주면서 역시 맛집 블로거 추천은 다르다는 코멘트 받으면 진짜 기분 좋거든요ㅎㅎ
-------- 얼마나 억울한지 전 썰이 길었죠.... ------- 블로거지 그런거 아닙니다ㅠㅠ----
논현동 봉골x숲이라는 곳 체험단이 잡혀 전주에 예약을 잡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조개탕+샤브샤브 메뉴를 하는 곳이고 또 주당이신 지인분과 방문하게 되어서 술을 많이 먹게될거 같았어요. 보통은 메뉴가 정해져서 제공되거나 금액이 한정되는데, 저같은 경우는 술이나 추가메뉴를 많이 먹고 5만원 지원되면 10만원 정도는 먹고 나오는 편이에요. 특히 술 금액은 따로 결제를 모두 드리게 되어있어요.
체험단이라고 공짜로 가서 밥먹고 술먹고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새로운 곳 가서 맛있게 먹고 글도 써서 홍보드리고 주변에 추천도 먼저 드릴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해요.체험단 신청하시는 사장님들도 가게 잘됐으면 싶으신 마음에 체험단 업체한테 금액지불하면서 홍보원하시니 당연히 포스팅에 정성도 더 들어가게 되고 또 조언드릴 부분 역시 업체통해 전달드리는 시스템이 많습니다.
저희는 술을 많이 마실거 같으니 월요일 저녁 6시 반으로 예약했어요. 월요일이라 술손님도 적을 거고 또 좀 이른 시간이니 저희 가고 나서 늦은 술장사도 하실거 같았고요.미리 가서 거리 사진도 찍고 가게 오픈도 안했길래 주변에서 대기했다가 시간 맞춰 방문 드렸어요....
들어가니 4-5 테이블 정도 있는 작은 매장이었고,빈 안쪽 자리에 앉으려고 했더니 거긴 예약석이라고 하셨어요.
저는 6시반 예약한 블로거인데 그럼 다른 테이블 앉을께요 하고계산대 앞 쪽 테이블에 앉으려 했더니공짜로 먹으러온 너희들은 문앞에 앉아..... 라고 하더라고요?
어...? 했지만 추워서 그러는데 안쪽에 앉았다 정 불편하시면 다른 손님 오기전에 나가던지 옮기겠다 했어요.히터 틀면 다 똑같으니까 문앞에 앉으라는 거에요..
기분이 너무 안좋아져서ㅎㅎㅎ사장님 저희 그냥 식사 안하고 갈께요. 체험단은 제가 내일 업체 측 전화해서 취소할께요. 말씀드리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내가 돈내고 사람 불렀는데 앉히는 것도 내맘대로 못하냐며 화를 내시는 거에요..그래서,, 사장님 저희가 굳이 얼굴붉힐 필요없고 체험단은 취소하면 되니 식사 안하고 가겠다고 다시 말씀드리고 밖으로 나왔어요.
ㅎㅎㅎㅎㅎ 그다음이 진짜 화가 났던게..쫒아 나오셔서 '싸가지 없는 X' 돈주고 불렀는데 문앞에 앉으라했다고 나가냐고.어디 싸가지 없이 장사하는데 와서 돈주고 먹지도 않으면서 손님대접 받으려하냐고 하더라고요..
너무 화가... ㅂㄷㅂㄷㄷㄷㄷ 나고사장님, 불쾌해도 참고 나가려고 하는데 왜 나와서 사람 면전에 욕하시냐고 업체에 말해서 취소하면 되는걸 왜 사람한테 욕을 하냐고 했더니
업체에는 내가 전화해서 너같은거 보내지말라 하겠다 소리치고 들어가심요.....
함께 동행한 분이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직장 상사이신데제가 너무 죄송하고 얼굴이 뻘게져서몇번 사과 드리고 다른 곳 가서 회포 풀었어요.
다음날인 어제 업체에 연락드렸어요.업체에서도 상황 얘기듣더니 경악을 금치 못하시고
그 사장님께 전화해서 주의 드렸다... 본인도 잘못을 인지하신다...그것 뿐이에요...
전 그분이 진심으로 사과하신거 아닌거 같고그럼 저한테 직접 전화해서 사과하셔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절대 전화는 안오세요.
이틀이 지나도 아직도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블로그 언니들도 진짜 저런 경우가 다있냐고 해요..너무 억울해서 판써요ㅠ
저기 다른 블로그나 인스타 후기가 - 욕쟁이할머니st인가.. 뭐 진짜 친한사람 아니면 같이가지 마세요..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다... 이렇던데
진짜 아무리 조개탕 드시고 싶고 샤브샤브 드시면서 소주한잔 하고싶으셔도 저긴 한번 생각해보세요.진심입니다.
휴,,,,,, 글 다 썼더니 대숲다녀가는 기분입니다.여러분들 오늘도 맛있게 드시고 돈 많이 버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