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꽤 지난 일이지만 너무 억울해서 여기 적어봅니다
저는 그럭저럭 괜찮은 인서울 4년제 대학을 나왔습니다
입학했을때는 즐거웠는데 그런 교수가 있을 줄은 몰랐어요
첫인상은 좋았는데
제가 가까운 가족중 누가 아프다가 돌아가셔서
급하게 휴학을 했다가
다음학기에 그 교수님의 수업을 신청하여 들어갔습니다
전공 수업에요
그런데 교수님이 점점 아주 예쁘고 화려하게 화장한 여학생들을 편애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여자기는 한데, 처음엔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 교수의 편애가 점점 심해지더니
급기야는
가족상을 당해 우울해 있던 저를 노려보았습니다
제가 많이 우울해서 수업참여를 못했나보다했는데
팀플때문에 팀을 짜주시더니
저를 보는 눈빛이 정상이 아니었어요
그렇게 미움으로 가득찬 눈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팀원들이 저를 싫어하고
귀찮고 힘든 팀과제는 전부 저한테 넘기더군요
그때는 제가 뭘 몰라서
미움 받으면 미움 받는 대로
힘들면 힘든 대로
가족들한테 말도 못하고 꿋꿋히 버텼습니다
그런데 졸업한 지금 되새겨보니
그 교수가 저를 왕따시킨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몇명 안되는 친한 후배가 알려주길
그 교수가 원래 그런 교수라고 하더군요
돈많아야 살 수 있는 동네에서
돈걱정 없이 태어나서
예쁘고 돈 많은 애들 좋아하고
학점도 그런 애들에게만 잘 준대요
아
그리고 저는 그때 그렇게 팀플하고 D- 받았습니다
근데 교수도 여자에요 저도 여자고
나중에 선생님되는 학과입니다..
요즘은 너무 화가 나서 잠이 안와요
어떡하면 좋죠?
그 후로 두통과 우울증으로 약값도 많이 들었어요
주변에 말하면 경찰 신고하라는데
딱히 증거도 없고
그런 교수가 인정할 리도 없고
집에 돈도 별로 없어서 뭘 하기가 겁나네요
마음 같아선 고소하고 싶은데
안그래도 돈없고 걱정많은 집안 시끄럽게 할수도 없구요
정말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처럼 꾹 참아야할까요?
전공교수에게 왕따를 당했습니다
꽤 지난 일이지만 너무 억울해서 여기 적어봅니다
저는 그럭저럭 괜찮은 인서울 4년제 대학을 나왔습니다
입학했을때는 즐거웠는데 그런 교수가 있을 줄은 몰랐어요
첫인상은 좋았는데
제가 가까운 가족중 누가 아프다가 돌아가셔서
급하게 휴학을 했다가
다음학기에 그 교수님의 수업을 신청하여 들어갔습니다
전공 수업에요
그런데 교수님이 점점 아주 예쁘고 화려하게 화장한 여학생들을 편애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여자기는 한데, 처음엔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 교수의 편애가 점점 심해지더니
급기야는
가족상을 당해 우울해 있던 저를 노려보았습니다
제가 많이 우울해서 수업참여를 못했나보다했는데
팀플때문에 팀을 짜주시더니
저를 보는 눈빛이 정상이 아니었어요
그렇게 미움으로 가득찬 눈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팀원들이 저를 싫어하고
귀찮고 힘든 팀과제는 전부 저한테 넘기더군요
그때는 제가 뭘 몰라서
미움 받으면 미움 받는 대로
힘들면 힘든 대로
가족들한테 말도 못하고 꿋꿋히 버텼습니다
그런데 졸업한 지금 되새겨보니
그 교수가 저를 왕따시킨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몇명 안되는 친한 후배가 알려주길
그 교수가 원래 그런 교수라고 하더군요
돈많아야 살 수 있는 동네에서
돈걱정 없이 태어나서
예쁘고 돈 많은 애들 좋아하고
학점도 그런 애들에게만 잘 준대요
아
그리고 저는 그때 그렇게 팀플하고 D- 받았습니다
근데 교수도 여자에요 저도 여자고
나중에 선생님되는 학과입니다..
요즘은 너무 화가 나서 잠이 안와요
어떡하면 좋죠?
그 후로 두통과 우울증으로 약값도 많이 들었어요
주변에 말하면 경찰 신고하라는데
딱히 증거도 없고
그런 교수가 인정할 리도 없고
집에 돈도 별로 없어서 뭘 하기가 겁나네요
마음 같아선 고소하고 싶은데
안그래도 돈없고 걱정많은 집안 시끄럽게 할수도 없구요
정말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처럼 꾹 참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