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내가 5개월 동안 짝사랑하다가 그 오빠가 알아줘서 사귀게 된거거든 난 마냥 행복했는데 내가 너무 좋아하다 보니 그 오빠를 나한테 끼워 맞추려고 했나봐 난 좋았던 점만 바라보고 사귀었으니깐 그 오빠가 되게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헤어질때 보니깐 아니더라 세상엔 좋은 이별도 있고 나쁜 이별도 있는 법이잖아 난 아무리 우리가 이별해도 좋은 이별을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어찌 사람한테 그렇게 상처되는 말만 하는지 모르겠더라 오빠가 그런식으로 말하더라 “너만보고 살면 내 학점이랑 사회생활은 누가 책임져주냐” 그렇게 말하더라 그리고 내가 그 오빠한테 사귀면서 편지를 3통 써줬는데 그걸 나한테 주더니 가져가라고 해서 내가 “이걸 내가 어떻게 내 손으로 버리냐, 버릴꺼면 지금 그냥 버려라”이랬는데 내 눈앞에서 편지 세통을 그냥 구겨버리더라 내 5개월 마음이 2초만에 구겨지더라 그냥 그래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서 “너 진짜 나쁘다 어떻게 그걸 내 눈앞에서 구기냐”이랬는데 그 오빠가 “차마 찢을 순 없더라” 이러더라 너무 상처받아서 헤어진 날에는 아무 생각도 안들어서 난 내가 그날 잊은 줄 알았는데 저렇게 당하고 나서도 그 다음날 되니깐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 조금 더 그때 내가 잘해줄껄 이런 생각 들면서 그냥 그날은 목 놓아서 울었어 막 소리지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거든 이제 어떻게 해야될까 난 다시 연락이 올꺼라는 희망을 안고있는데 바보같은 짓이겠지..? 헤어진 애인 다들 어떻게 잊었어
애인 어떻게 잊었어 다들,
이틀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내가 5개월 동안 짝사랑하다가 그 오빠가 알아줘서 사귀게 된거거든 난 마냥 행복했는데 내가 너무 좋아하다 보니 그 오빠를 나한테 끼워 맞추려고 했나봐 난 좋았던 점만 바라보고 사귀었으니깐 그 오빠가 되게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헤어질때 보니깐 아니더라 세상엔 좋은 이별도 있고 나쁜 이별도 있는 법이잖아 난 아무리 우리가 이별해도 좋은 이별을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어찌 사람한테 그렇게 상처되는 말만 하는지 모르겠더라 오빠가 그런식으로 말하더라 “너만보고 살면 내 학점이랑 사회생활은 누가 책임져주냐” 그렇게 말하더라 그리고 내가 그 오빠한테 사귀면서 편지를 3통 써줬는데 그걸 나한테 주더니 가져가라고 해서 내가 “이걸 내가 어떻게 내 손으로 버리냐, 버릴꺼면 지금 그냥 버려라”이랬는데 내 눈앞에서 편지 세통을 그냥 구겨버리더라 내 5개월 마음이 2초만에 구겨지더라 그냥 그래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서 “너 진짜 나쁘다 어떻게 그걸 내 눈앞에서 구기냐”이랬는데 그 오빠가 “차마 찢을 순 없더라” 이러더라 너무 상처받아서 헤어진 날에는 아무 생각도 안들어서 난 내가 그날 잊은 줄 알았는데 저렇게 당하고 나서도 그 다음날 되니깐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 조금 더 그때 내가 잘해줄껄 이런 생각 들면서 그냥 그날은 목 놓아서 울었어 막 소리지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거든 이제 어떻게 해야될까 난 다시 연락이 올꺼라는 희망을 안고있는데 바보같은 짓이겠지..? 헤어진 애인 다들 어떻게 잊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