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여기 글 두번째로 쓰는데 속상하고 답답해서 글써봅니다..조금 빠르게 음으로 쓸게요 남친이랑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ㄱㅈㅂㅅ 한식뷔페갔다가 겪은일인데원래 여기 먹으려고 한 의도는 아니었고 점심 고르다가 그 뷔페 시즌 등갈비가 자꾸 탐스러워서 앞에서 기웃거리고 있었음 근데 뷔페 시즌메뉴가 저녁에 하는 경우도 많아서 할지 안할지 몰라가지고 안내 데스크에 직원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직원 나오길래 등갈비 하고 있냐고 물었음직원이 지금 시즌 하고 있다고 자리 빠르게 안내해줘서 기분좋게 들어감
뷔페오면 무조건 샐러드부터 조지는데다가 거기 샐러드바가 크게 3개로 나뉘어져있어서 샐러드 코너 봤을때 등갈비 포스터만 있고 안보이길래 다른데 있나보다하고 샐러드 먹고 쌈이랑 밥류먹고 세번째 접시 들고 이제 등갈비 어딨나 찾아보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옆에 있던 직원에게 등갈비 어딨냐니까 등갈비 저녁에만 한다는거 ;;;;
등갈비먹으러 들어왔는데 등갈비 없다는 얘기에 너무 황당해서 남친이랑 같이 우리 안내해준 직원한테 조심히 다가가서 저희 아까 등갈비 있냐고 여쭤봤을떄 있다하시지 않았냐 근데 없다고 한다. 어떻게 된일이냐 물어보니 엄청 깜짝 놀라면서 "저요? 제가요? 저 그런적 없는데요?"라고 말하심
우리도 너무 당황스러워서 처음 들어올때 저희가 분명 물었지 않앗냐라고 재차 물으니 "저 그런적 없어요. 저 그런말 한적 없는데요. 다른 직원하고 헷갈리신거 아니에요?"이러심
남친이 눈썰미가 좋아서 얼굴 확실히 기억하는데 그런말하니 황당해서 저희 들어올떄 여기(안내데스크)에 계시지 않았냐 하니 "저 방금 여기 왔는데요? 다른 직원이겠죠" 이럼.당황스러워서 CCTV라도 돌려야되나란 생각만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남친이랑 얼굴 번갈아보고있는데직원이 먼저"저희 직원 중 한명이 실수한것같은데 그건 죄송하구요. 등갈비 지금 안해서 드릴 순 없고 어떻게 하시길 바라세요? " 이러면서 대개 퉁명스럽게 물어보길래
우린 등갈비 먹고 싶은건데 등갈비 안된다하면 우리가 뭐 어쨰야되는건지란 생각에 또 암말 못하고 있으니까 "결제라도 뺴드려요?" 이럼
그때 아 지금 우리 진상으로 생각하는구나 그래서 이렇게 퉁명스럽게 대하는구나 뇌리에 스침. 등갈비 하나 때문에 진상된거같아 억울하고 황당하고 기분은 점점 불쾌해져가고 이미 우린 두접시 먹은게 있어서 결제 빼달라기도 참 애매했음 걍 식당이었으면 음료수나 달라고 하면 말텐데 내가 뷔페와서 음료수달라해가지고 무슨 메리트가 있음;; 그래서 걍 남친이랑 어떻게 해달라해..? 얼굴 번갈아 보면서 가만히 있는데
직원이 먼저 "그냥 결제 빼드릴게요" 이러심그래서 걍 마지못해 알겠다하고 기분찜찜해서 걍 나가 말아 이러는데 나가자니 딸기디저트라도 맛보고싶기도하고 두접시만 먹은게 너무 아쉬워서 걍 공짜로 해주신다니까 그냥 마저 맛있게 먹자 하고 다시 샐러드바로 감
가서 음식 뭐담지 멍때리면서 보는데 아까 그직원이 우리한테 오더니 계속 드실거냐고 물음그래서 내가 네 안돼나요 라고 물으니까직원이 두분 그냥 나가실줄알고 결제 빼드린거다. 드실줄 몰랐다라고 말함
그렇게 대놓고 말하니 진짜 창피하고 기분 더러워서 걍 그릇 놓으면 그럼 나가겠다고 하니까직원이 막 아니라고 나가지마시라고 그런의도로 말씀드린거 아니다. 오해하신것같다 마저 드세요 이랬음.. 이미 입맛 다 떨어졌는데 뭘 더 먹냐는 생각에 그냥 나가겠다고 재차 말씀드리니까 그러지말라고 드시라고 그래서 실랑이 하기도 싫고 어차피 나갈 생각밖에 안들어서 걍 대충 네.. 이랬는데 우리 테이블 어디냐고 묻고 감 테이블은 또 왜 묻는지 이미 기분 나빠져서 꼬일데로 꼬여버린 나는 그 마저도 진상으로 찍혀서 물은것같아 기분이 나빳음
그래서 걍 제자리로 가서 짐 들고 나가니까 아까 그 직원이 또 와서는 왜 안드시냐 오해하신것같은데 죄송하다. 그런의도로 말한거아녔다 이러는데 그냥 할말도 없고 걍 나왔음..
음...이야기 끝....씨씨티비나 돌려보자 할 걸...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나혼자 속상해서 앓다가 다들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쓴거라..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ㄱㅈㅂㅅ 갔다가 속상해서 씀
남친이랑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ㄱㅈㅂㅅ 한식뷔페갔다가 겪은일인데원래 여기 먹으려고 한 의도는 아니었고 점심 고르다가 그 뷔페 시즌 등갈비가 자꾸 탐스러워서 앞에서 기웃거리고 있었음
근데 뷔페 시즌메뉴가 저녁에 하는 경우도 많아서 할지 안할지 몰라가지고 안내 데스크에 직원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직원 나오길래 등갈비 하고 있냐고 물었음직원이 지금 시즌 하고 있다고 자리 빠르게 안내해줘서 기분좋게 들어감
뷔페오면 무조건 샐러드부터 조지는데다가 거기 샐러드바가 크게 3개로 나뉘어져있어서 샐러드 코너 봤을때 등갈비 포스터만 있고 안보이길래 다른데 있나보다하고 샐러드 먹고 쌈이랑 밥류먹고
세번째 접시 들고 이제 등갈비 어딨나 찾아보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옆에 있던 직원에게 등갈비 어딨냐니까 등갈비 저녁에만 한다는거 ;;;;
등갈비먹으러 들어왔는데 등갈비 없다는 얘기에 너무 황당해서 남친이랑 같이 우리 안내해준 직원한테 조심히 다가가서 저희 아까 등갈비 있냐고 여쭤봤을떄 있다하시지 않았냐 근데 없다고 한다. 어떻게 된일이냐 물어보니 엄청 깜짝 놀라면서 "저요? 제가요? 저 그런적 없는데요?"라고 말하심
우리도 너무 당황스러워서 처음 들어올때 저희가 분명 물었지 않앗냐라고 재차 물으니 "저 그런적 없어요. 저 그런말 한적 없는데요. 다른 직원하고 헷갈리신거 아니에요?"이러심
남친이 눈썰미가 좋아서 얼굴 확실히 기억하는데 그런말하니 황당해서 저희 들어올떄 여기(안내데스크)에 계시지 않았냐 하니 "저 방금 여기 왔는데요? 다른 직원이겠죠" 이럼.당황스러워서 CCTV라도 돌려야되나란 생각만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남친이랑 얼굴 번갈아보고있는데직원이 먼저"저희 직원 중 한명이 실수한것같은데 그건 죄송하구요. 등갈비 지금 안해서 드릴 순 없고 어떻게 하시길 바라세요? " 이러면서 대개 퉁명스럽게 물어보길래
우린 등갈비 먹고 싶은건데 등갈비 안된다하면 우리가 뭐 어쨰야되는건지란 생각에 또 암말 못하고 있으니까 "결제라도 뺴드려요?" 이럼
그때 아 지금 우리 진상으로 생각하는구나 그래서 이렇게 퉁명스럽게 대하는구나 뇌리에 스침. 등갈비 하나 때문에 진상된거같아 억울하고 황당하고 기분은 점점 불쾌해져가고 이미 우린 두접시 먹은게 있어서 결제 빼달라기도 참 애매했음 걍 식당이었으면 음료수나 달라고 하면 말텐데 내가 뷔페와서 음료수달라해가지고 무슨 메리트가 있음;; 그래서 걍 남친이랑 어떻게 해달라해..? 얼굴 번갈아 보면서 가만히 있는데
직원이 먼저 "그냥 결제 빼드릴게요" 이러심그래서 걍 마지못해 알겠다하고 기분찜찜해서 걍 나가 말아 이러는데 나가자니 딸기디저트라도 맛보고싶기도하고 두접시만 먹은게 너무 아쉬워서 걍 공짜로 해주신다니까 그냥 마저 맛있게 먹자 하고 다시 샐러드바로 감
가서 음식 뭐담지 멍때리면서 보는데 아까 그직원이 우리한테 오더니 계속 드실거냐고 물음그래서 내가 네 안돼나요 라고 물으니까직원이 두분 그냥 나가실줄알고 결제 빼드린거다. 드실줄 몰랐다라고 말함
그렇게 대놓고 말하니 진짜 창피하고 기분 더러워서 걍 그릇 놓으면 그럼 나가겠다고 하니까직원이 막 아니라고 나가지마시라고 그런의도로 말씀드린거 아니다. 오해하신것같다 마저 드세요 이랬음..
이미 입맛 다 떨어졌는데 뭘 더 먹냐는 생각에 그냥 나가겠다고 재차 말씀드리니까 그러지말라고 드시라고 그래서 실랑이 하기도 싫고 어차피 나갈 생각밖에 안들어서 걍 대충 네.. 이랬는데 우리 테이블 어디냐고 묻고 감
테이블은 또 왜 묻는지 이미 기분 나빠져서 꼬일데로 꼬여버린 나는 그 마저도 진상으로 찍혀서 물은것같아 기분이 나빳음
그래서 걍 제자리로 가서 짐 들고 나가니까 아까 그 직원이 또 와서는 왜 안드시냐 오해하신것같은데 죄송하다. 그런의도로 말한거아녔다 이러는데 그냥 할말도 없고 걍 나왔음..
음...이야기 끝....씨씨티비나 돌려보자 할 걸...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나혼자 속상해서 앓다가 다들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쓴거라.. 읽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