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10월에 집을나갔는데
그년하고는 4월부터 지금까지 만났고
요즘 걔하고 사이가안좋은지
최근 11월부터 저한테 좀 잘해주는듯하더니
12월 크리스마스에는 옷사준다며 롱패딩사주고
용돈도주네요
그러고 본인도노력중이니 나보고노력하래서 알겠다했지요
그다음날 신랑 일하는곳으로 반찬싸들고 연락없이갔더니
또커플링이 껴있네요
근데 이번에는 배째라가아니라
저보고 버려도된다면서 절주네요ㅋㅋㅋ
거짓말이고말도안돼지만 변명 늘어뜨려놓구요
남편과의 관계는 그렇게 일단락되는가싶었고
길고길었던 니들의 7개월만남이 끝나구 결국돌아왔구나
싶어서 잘해주려했는데
오늘 그년한테 문자보냈다가 새로운사실을 알게됬네요
남친있는거 그렇게 티를 냈는데 못알아먹으니..후
안그래도 계속 여행가자고 조르길래 어떻게핑계대야하나
했는데 잘됬네요
제탓하지마시고 언니남편관리나잘하세요
외로워서 나찾는걸 고마워하셔야죠
그시간에 위로해주고말동무해줬으니ㅋㅋ
불쌍해서봉사하는마음으로
가게와서 나찾으니 최대한 잘해줬는데
언니한테가서 제얘기떠들어댓다니 역겹네요
ㅡㅡㅡ
하..
지가정신차리고온것도아니고
결국은 여자손에 놀아나다 돈만실컷쓰고
버려져서
저한테와서는 끝까지 당당한 이남편새끼를 어쩌죠
안방에들어와서 가슴만지고 끌어안는거
너무역겨운데 참고있어요
싸우기싫어서 그냥 네네하고있어요
밥줘라 다리주물러라 명령조로말하는거 너무싫은데
다받아주고있어요
이러다화병생길것같아요
오직 애들을 위해서 둘째클때까지만버티자
지금은너무어려서 이혼이쉽지가않으니
애들 좀만클때까지만 이악물고참자 하는데
진짜 남편새끼 죽여버리고싶네요
사랑한적도없어요
싫다는저를 2년동안 쫒아다니고
불쌍해서 사겼더니 미친듯이 착해서
그거하나로 만나고있었는데 애기가생긴거죠
사실그당시 애를 지울수도있었지만
산부인과에서 다낭성난포증으로 생리가4갤동안안하고
6갤이상 안하면 불임이라고해서
저는 술만마시면 울었어요
그래서 임신사실알았을때 ...지우면 다신 애 안생길까봐
그런마음이 더컷어요
이혼하고
제가애들 키워도될까요?
참고로 남편은 수입이 월 1000정도 됩니다
사업해요
애들만생각하면 그래 넓은집 좋은환경에서
나만버티면 키울수있어 라고 하는데도
제가죽어버리겠어요
저를하대하고막대하고 반성의기미1도없는
남편의모습이 너무 화가나네요
결국은 이모든 원인이 제탓이라며
제가 애초에 애엄마노릇 내조잘했으면 바람도안폈대요
본인은 아무잘못없는듯이 얘기하는게 황당할뿐이예요
저도 우울증이심하게와서
애들한테 자꾸화내고 극단적인생각까지 가서
제발로 심리상담 찾아가 6회차 받고있고
지금은 많이 호전됬습니다
옛날의 제모습도 참 나빳다는거 인정합니다
이혼 해야할까요?
31살 애둘맘입니다
첫째는 25갤 둘째는9갤
제가 남편에게 존중과배려가없고
고집부리고 제가 하고싶은대로 맞추고살길
남편에게 바라기만했고
그러길 2년..
남편의 외도가시작됬어요
룸싸롱 아가씨인데 23살이래요
처음걸리고
당당하더라구요 잘못했어가아니라
내가오죽했으면 갔겠냐고
그러고서로길게얘기하고
그럼 니나 나나 과거얘기끄내지말자고하고
잘지내다가 무심코 이젠안그러겠지 하고
한달후 남편폰뒤졌는데 또걸렸는데
둘이같이 1박으로 펜션도갔다왔더라구요
갤러리에 같이찍은사진을봄
저한테는 일때문에 지방간다고하고ㅡ
두번째걸렸을때는
이혼해달래요
그래서죽어도못해준다고했어요
그러니 이제는 배째라고 집에
커플링도끼고들어오고 짐싸서 나가버리네요
제가 너무힘들어 시어머니가 함께살면서
애들케어 도와주시고있고
남편을 생활비도안주고 저에게 일거리를주네요
니가벌어서 쓰라고
팩트는 10월에 집을나갔는데
그년하고는 4월부터 지금까지 만났고
요즘 걔하고 사이가안좋은지
최근 11월부터 저한테 좀 잘해주는듯하더니
12월 크리스마스에는 옷사준다며 롱패딩사주고
용돈도주네요
그러고 본인도노력중이니 나보고노력하래서 알겠다했지요
그다음날 신랑 일하는곳으로 반찬싸들고 연락없이갔더니
또커플링이 껴있네요
근데 이번에는 배째라가아니라
저보고 버려도된다면서 절주네요ㅋㅋㅋ
거짓말이고말도안돼지만 변명 늘어뜨려놓구요
남편과의 관계는 그렇게 일단락되는가싶었고
길고길었던 니들의 7개월만남이 끝나구 결국돌아왔구나
싶어서 잘해주려했는데
오늘 그년한테 문자보냈다가 새로운사실을 알게됬네요
남친있는거 그렇게 티를 냈는데 못알아먹으니..후
안그래도 계속 여행가자고 조르길래 어떻게핑계대야하나
했는데 잘됬네요
제탓하지마시고 언니남편관리나잘하세요
외로워서 나찾는걸 고마워하셔야죠
그시간에 위로해주고말동무해줬으니ㅋㅋ
불쌍해서봉사하는마음으로
가게와서 나찾으니 최대한 잘해줬는데
언니한테가서 제얘기떠들어댓다니 역겹네요
ㅡㅡㅡ
하..
지가정신차리고온것도아니고
결국은 여자손에 놀아나다 돈만실컷쓰고
버려져서
저한테와서는 끝까지 당당한 이남편새끼를 어쩌죠
안방에들어와서 가슴만지고 끌어안는거
너무역겨운데 참고있어요
싸우기싫어서 그냥 네네하고있어요
밥줘라 다리주물러라 명령조로말하는거 너무싫은데
다받아주고있어요
이러다화병생길것같아요
오직 애들을 위해서 둘째클때까지만버티자
지금은너무어려서 이혼이쉽지가않으니
애들 좀만클때까지만 이악물고참자 하는데
진짜 남편새끼 죽여버리고싶네요
사랑한적도없어요
싫다는저를 2년동안 쫒아다니고
불쌍해서 사겼더니 미친듯이 착해서
그거하나로 만나고있었는데 애기가생긴거죠
사실그당시 애를 지울수도있었지만
산부인과에서 다낭성난포증으로 생리가4갤동안안하고
6갤이상 안하면 불임이라고해서
저는 술만마시면 울었어요
그래서 임신사실알았을때 ...지우면 다신 애 안생길까봐
그런마음이 더컷어요
이혼하고
제가애들 키워도될까요?
참고로 남편은 수입이 월 1000정도 됩니다
사업해요
애들만생각하면 그래 넓은집 좋은환경에서
나만버티면 키울수있어 라고 하는데도
제가죽어버리겠어요
저를하대하고막대하고 반성의기미1도없는
남편의모습이 너무 화가나네요
결국은 이모든 원인이 제탓이라며
제가 애초에 애엄마노릇 내조잘했으면 바람도안폈대요
본인은 아무잘못없는듯이 얘기하는게 황당할뿐이예요
저도 우울증이심하게와서
애들한테 자꾸화내고 극단적인생각까지 가서
제발로 심리상담 찾아가 6회차 받고있고
지금은 많이 호전됬습니다
옛날의 제모습도 참 나빳다는거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