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랑 나한텐 아무 말 안 하는데 병원에서 왕따 당하는 것 같음....
잘은 모르지만 원래 근무 교대 시간 딱딱 정해져 있는데 병원에서 3~4일씩 있고 엄마 아빠가 물어봐도 대답 안함 어쩌다 집에 있어도 전화 받으면 선배 간호사인지 전화인데도 안절부절하고 그랬거든?
근데 방금 언니 퇴근했는데 엉엉 울면서 들어와서
내가 왜 그러냐고 막 그랬는데 창고가서 언니 대학생때 공부했던 간호 책이랑 교재 노트 막 던지고 소리지르더니 방에 들어가서 안나옴....
일단 내가 창고 치우고 언니 라면이라도 끓여줄라고 하는데 어떡하지 언니랑 이야기해보고 엄마 아빠한테 말해야겠지?
+)
언니랑 이야기 해봤는데 언니 선배 중 한 명이 되게 못 되게 군대.. 언니가 막 울면서 이야기해서 자세하게 물어볼 수는 없었는데 그 간호사분이 언니 다음 타임인데 언니 퇴근 시간이 반나절이 훌쩍 넘어도 자기 바쁘다고 인수인계 안 받고 인수인계 안 받았는데 자기가 환자를 어떻게 케어하냐고 자기 근무 시간인데도 언니한테 일 다 미룬댔음 자세한건 모르지만 언니가 저번에 수술방 들어갔다 왔는데 아무 문제 없었는데 괜히 그거가지고 뭐라고 해서 다른 간호사분이 주의준 적도 있대 그 간호사한테..
내가 조심스럽게 이직 생각해보는 건 어떠냐니까
자기는 그 분 빼면 이 병원 사람들 다 좋고 자기한테 너무 잘 해주고 일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언니가 초등학교부터 이 대학 병원에서 꼭 일해야지 했던 꿈의 직장이라 그만 둘 수가 없대서 그냥 안아주고 치킨 시켜먹으면서 내가 그 간호사 ㅈㄴ깠음 언니가 웃긴 했지만 너무 걱정돼
걱정해준 댓글러들 고마워ㅠㅠㅠㅠ
+) 우리 언니 대학병원 간호사인데 울면서 퇴근함...
댓글 175
Best군기 그렇게 쳐잡고싶으면 군대나 가지 왜 간호사하지
Best대학병원 간호사는 태움 더 심함
Best와 태움 ㅈㄴ심한가보다..
추·반원래 여자들이 똥군기 더 잡고 왕따 잘시키고 그런다더라
.
때려치고 공무원하라구해 내동생보니 새상편하더라 대학간호사 너무힘들어ㅜㅜㅜㅜ
태움이네 변호사사서 해결 가능하긴한데
힘들겠다...
대학병원 신규간호사 태움때문에 울었구나 ㅠ
저도 첨에 그랬어요...잘몰라서 못하면..그것도 못하냐..그러면서 저는매일 나이트 근무만해야했어요..유독 한사람만 절 못살게 했어요..저 글을읽으면서 제 시절이 떠올라서 맘이아프네요ㅠㅠ 에휴..언니분 얼마나힘드셨을까ㅠㅠ힘내세요ㅠ
내동생도 대학병원간호사였고 말도안되는 태움으로 사람을 잡더라 사람을 밥을 먹을수가 없게 괴롭히고 지치게 해놓고 밥을 왜깨작깨작먹냐고지랄 레지던트가 말걸어서 대답했는데( 업무용) 니가뭔데 말을 섞냐고 지랄 화장 왜 안하냐 왜 말랐냐 눈빛이뭐냐 지랄 영어발음이 구리다며 부모님이 영어 못가르쳐주셨냐며 부모 운운지랄 수술방이라 거즈 하나라도 다 세어가면서 폐기처분해야하는데 그 방에 같이 있었단 이유 하나만으로 수술방을 기어다니면서 없어진 거즈를 찾았단다 알고보니 레지던트가 환자 배꼽에껴뒀는데 그걸 나중에 알고서도 사과한마디없고 ㅇㅣ후에 병동으로 보직변경 요청했는데 이번엔 인수인계 제대로 안해주고 본인들 잘못뒷타임 교대자한테 다 덮어씌우고 ㅡㅡ 그당시 우리집 12층아파트로 이사했었는데 내동생이 정말 나쁜생각할ㄸㅐ라 모든 가족이 정말 가슴졸이며 살았다 그 추운겨울 출근 준비하려고 스타킹만 신어도 ㅇㅣ미 겁부터 먹어서 온몸에 식은땀을 흘리던 내동생 출근길에 버스가 한강에 빠졌으면 좋겠다던 내동생 결국 가족들이 핸드폰 뺏고 방에 가두고 출근하지말라고 병원에도 나랑 엄마가 병원에다가 출근 안시킨다고 말했다 그만두라고 잠수타라고 예의 지킬필요 없다고말해도 핸드폰 뺏을때도 연락와서 다시 가야하면 얼굴 봐야한다며 두려움에 떨던 내동생 퇴사서류주러가던 마지막날 지 제일 괴롭히던 나이어린 선임한테 앞으로 길에서 마주치면 아는척 안하면 더좋고 아는척할꺼면 반말하지말라고 부모가 인성 잘못가르친것 같다고 하고 나왔다 지금은 퇴사하고 더 좋은병원에서 더좋은사람들만나 즐겁게 일하며 살지만 * 병원 나쁜년들 내가진짜 꼭꼭 안잊고 잘사는지 두고볼꺼다 사람을 진절머리 나게 하는게 사람이라는거 이거는 뭐 간호사가족 뿐만 아니라 모든 피해자 가족들이 그러겠지 글쓴이에게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말려서 관두게 할수있느면 차라리 관두게 해라 좁다좁다 하지만 결국 사람내보내면 남은 사람만 손해다 정 관두기는 싫다면 병원에 본인 편 있을때 누구든 상담받고 신고하고 떠벌리도 다녀라 사람들앞에서 울고 피해자 코스프레든뭐든 과장되게 괴롭힘 받고있다고 알려라 상대방이 더 괴롭히면 더 뒤집어지고 더 벌벌떠는척을 해라 상대방이 지 얼굴 쪽팔려서라도 덜 한다 괜찮은척 참는건 아무 도움이 안됬다 . 제발 뜯어말리길 ㅠㅠ
어디야 여기 해결해줄게
간호사가 없이살고 덜배운애들이 하는거라서 그래 서열질 왕따
이야.요즘에도 저런인간이 아직 남아 있군요. 대학병원이라고 하신것 같은데. 직장인괴롭힘 방지법 시행되면서 저런거 하지말라고 되게 강조하고 교육하는데 아직도 저러고 있는거보면 대단하네용. 대학병원급 되는 정도면. 고충처리반도 있을거고. 아님 가까운 다른 선배간호사나 수간호사선생님한테 이런것들을 상담해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요즘 직장인 괴롭힘 방지법 때문에 이런것 가지고 이야기 나오면 병원 뒤집어 집니다. 노조가 있는 병원이면 노조에 살짝만 찔러줘도 이슈되면서 난리 날겁니다. 좋은 해결되셨으면 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