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한지 6개월쯤 된 신입입니다. 얼마전에 저보다 나이어린 신입이 들어와서 그냥 동기처럼 친구처럼 같이 밥 먹으러 다니고 회사생활 고충도 털어놓고 친하게 지내고 있었는데요. 오늘 일이 터졌어요. 제가 꼰대짓을 한 건지, 아님 해야 할 말을 한 건지 저도 감이 잘 안 잡혀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점심시간에 잠시 대기해야 할 일이 있어서 각자 자리에서 쉬면서 개인업무 보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저한테 뭘 물어봐서 (대단한 건 아니었음) 대답을 해 줬어요. 근데 알고보니까 그 친구가 남자친구랑 영상통화중이었는데 영상통화를 안 끊은 상태에서 저랑 대화를 한 거였어요. 얼굴은 안 보이지만 저희 둘 대화내용이 실시간 통화로 남자친구도 다 듣고 있는 상태였고... 제가 그 사실을 알고 남자친구랑 통화하는 상태에서 나랑 대화한거냐고 했더니, 그 친구가 비밀대화 한 거 아닌데 뭐 어떠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무리 비밀스러운 내용이 아니라도 나는 그 남자친구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나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는게 싫다, 그건 좀 아니지 않냐고 뭐라했어요. 근데 그 친구 표정이 좀 이해 안 된다? 라는 표정이더라구요. 나중에 직장생활 저보다 오래 한 친구들한테 이 얘기를 했는데, 다들 그 친구 행동은 잘못이 아닌데 제가 꼰대짓을 한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이게 꼰대짓인가요? 직장생활 오래 하신 분들 조언 구해요.
이거 제가 꼰대질한건가요? 조언 좀
얼마전에 저보다 나이어린 신입이 들어와서 그냥 동기처럼 친구처럼 같이 밥 먹으러 다니고 회사생활 고충도 털어놓고 친하게 지내고 있었는데요.
오늘 일이 터졌어요.
제가 꼰대짓을 한 건지, 아님 해야 할 말을 한 건지 저도 감이 잘 안 잡혀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점심시간에 잠시 대기해야 할 일이 있어서 각자 자리에서 쉬면서 개인업무 보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저한테 뭘 물어봐서 (대단한 건 아니었음) 대답을 해 줬어요.
근데 알고보니까 그 친구가 남자친구랑 영상통화중이었는데 영상통화를 안 끊은 상태에서 저랑 대화를 한 거였어요.
얼굴은 안 보이지만 저희 둘 대화내용이 실시간 통화로 남자친구도 다 듣고 있는 상태였고... 제가 그 사실을 알고 남자친구랑 통화하는 상태에서 나랑 대화한거냐고 했더니, 그 친구가 비밀대화 한 거 아닌데 뭐 어떠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무리 비밀스러운 내용이 아니라도 나는 그 남자친구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나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는게 싫다, 그건 좀 아니지 않냐고 뭐라했어요. 근데 그 친구 표정이 좀 이해 안 된다? 라는 표정이더라구요.
나중에 직장생활 저보다 오래 한 친구들한테 이 얘기를 했는데, 다들 그 친구 행동은 잘못이 아닌데 제가 꼰대짓을 한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이게 꼰대짓인가요? 직장생활 오래 하신 분들 조언 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