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계속 혼자 고민하다가 쓴 글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실줄 몰랐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댓글 하나 하나 전부 잘 읽어보았습니다. 진지하게 고민이 되어 올린 글에 반말 하시면서 인격모독 하시는 분들 정상 아니신 걸로 판단하고 무시하겠습니다. 흡연을 하시는 상사분도 계시기 때문에 이 냄새 문제로 상사분께 말씀드리기는 많이 어려울 거 같습니다. 흡연하시는 상사가 두 분정도 계신데 이분들께는 담배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기에 옆자리 직원분의 냄새가 더 심하게 느껴졌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자리를 옮기면 되지 않겠냐는 분들도 계신데 파트별로 나눠져있는 자리가 정해져 있어 그건 힘들거 같고 가능하다고 해도 자리를 옮기려면 저 부분에 대해서 상사분께 얘기를 꺼내야하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힘들 것같습니다. 직장 옮기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본문에 썼던 것처럼 직장을 곧 그만둘거고 나갈 사람이기 때문에 남직원과 얼굴 붉히는 일은 만들지 않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얼마 안 남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심하게 나는 담배냄새가 너무 역해서 좀 괜찮아질 방법을 찾고 싶어 조언을 남긴 것입니다. 너의 화장품 냄새는 생각 안하냐,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저는 화장을 하지 않습니다.향수보다는 섬유 향수를 사용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추천해주신 가글 한번 검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글이나 핸드크림같이 작은 선물을 하면서 남직원에게 부탁하는 것이 가장 마음 상하지 않고 잘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같다고 판단이 듭니다. 자기 일같이 생각하고 해주신 조언들 전부 감사합니다.모두 2020년에는 행복하시고 조금만 일하고 돈은 많이 버시는 한 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방탈 죄송합니다. 이곳이 가장 활성화되어 있어 많은 분들의 조언을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어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입사한지 2년차가 되었고 옆자리 직원은 1년이 채 안되었습니다.제가 어릴때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이 심해서 코가 상당히 예민한 편입니다. 그래서 냄새를 잘 맡는 편인데 옆직원이 흡연자입니다.지 나름대로 숨기면서 흡연을 하는 모양인데 뭐 흡연에 대해선 괜찮습니다.남들이 말하는대로 담배는 기호식품이라고 생각을 하고 본인이 피는걸 남이 뭐라고 할 수는 없는 사항이니까요. 근데 냄새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게 제일 문제라고 합니다.남직원 담배 2시간에 한번 간격으로 피러 나가는 거 같습니다.거기까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시 사무실에 들어올 때 독한 향수를 그렇게 뿌리고 들어오는데 담배냄새랑 향수냄새가 섞여서 엄청나게 역합니다. 코 막고 일해보기도 했고 섬유향수로 냄새를 숨기려고 노력도 해봤습니다.근데 냄새가 강한건지 섬유향수가 약한건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솔직히 너무 힘들고 심할땐 코도 아프고 눈도 따갑습니다.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이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고 아무리 기호식품이라는 담배도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공동체 생활을 하는 시간 속에서는 피우지 않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곧 나갈 사람이라 정을 주지 않는게 낫다고 판단하여 남직원과 가깝게 지내는 사이는 아니지만 적어도 얼굴 붉히며 지내다가 끝내진 않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어떻게 해야 남직원이 잘 알아듣게 좋은 선에게 얘기할 수 있을지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발 제 후각이 괜찮아질 수 있도록 좀 도와주세요. 4827
+추가)옆자리 남직원때문에 코가 아픕니다.
+추가
계속 혼자 고민하다가 쓴 글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실줄 몰랐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 하나 전부 잘 읽어보았습니다.
진지하게 고민이 되어 올린 글에 반말 하시면서 인격모독 하시는 분들 정상 아니신 걸로 판단하고 무시하겠습니다.
흡연을 하시는 상사분도 계시기 때문에 이 냄새 문제로 상사분께 말씀드리기는 많이 어려울 거 같습니다.
흡연하시는 상사가 두 분정도 계신데 이분들께는 담배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기에 옆자리 직원분의 냄새가 더 심하게 느껴졌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리를 옮기면 되지 않겠냐는 분들도 계신데 파트별로 나눠져있는 자리가 정해져 있어 그건 힘들거 같고 가능하다고 해도 자리를 옮기려면 저 부분에 대해서 상사분께 얘기를 꺼내야하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힘들 것같습니다.
직장 옮기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본문에 썼던 것처럼 직장을 곧 그만둘거고 나갈 사람이기 때문에 남직원과 얼굴 붉히는 일은 만들지 않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얼마 안 남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심하게 나는 담배냄새가 너무 역해서 좀 괜찮아질 방법을 찾고 싶어 조언을 남긴 것입니다.
너의 화장품 냄새는 생각 안하냐,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저는 화장을 하지 않습니다.
향수보다는 섬유 향수를 사용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추천해주신 가글 한번 검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글이나 핸드크림같이 작은 선물을 하면서 남직원에게 부탁하는 것이 가장 마음 상하지 않고 잘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같다고 판단이 듭니다.
자기 일같이 생각하고 해주신 조언들 전부 감사합니다.
모두 2020년에는 행복하시고 조금만 일하고 돈은 많이 버시는 한 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방탈 죄송합니다.
이곳이 가장 활성화되어 있어 많은 분들의 조언을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어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입사한지 2년차가 되었고 옆자리 직원은 1년이 채 안되었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이 심해서 코가 상당히 예민한 편입니다.
그래서 냄새를 잘 맡는 편인데 옆직원이 흡연자입니다.
지 나름대로 숨기면서 흡연을 하는 모양인데 뭐 흡연에 대해선 괜찮습니다.
남들이 말하는대로 담배는 기호식품이라고 생각을 하고 본인이 피는걸 남이 뭐라고 할 수는 없는 사항이니까요.
근데 냄새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게 제일 문제라고 합니다.
남직원 담배 2시간에 한번 간격으로 피러 나가는 거 같습니다.
거기까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시 사무실에 들어올 때 독한 향수를 그렇게 뿌리고 들어오는데 담배냄새랑 향수냄새가 섞여서 엄청나게 역합니다.
코 막고 일해보기도 했고 섬유향수로 냄새를 숨기려고 노력도 해봤습니다.
근데 냄새가 강한건지 섬유향수가 약한건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솔직히 너무 힘들고 심할땐 코도 아프고 눈도 따갑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이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고 아무리 기호식품이라는 담배도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공동체 생활을 하는 시간 속에서는 피우지 않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곧 나갈 사람이라 정을 주지 않는게 낫다고 판단하여 남직원과 가깝게 지내는 사이는 아니지만 적어도 얼굴 붉히며 지내다가 끝내진 않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남직원이 잘 알아듣게 좋은 선에게 얘기할 수 있을지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발 제 후각이 괜찮아질 수 있도록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