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쓰레기라서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고 헤어진지 꽤 됐는데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예요. 근데 옛날 그 애와의 추억은 그리워요. 연락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연락오니 화가 나서 마구 쏘아붙이고 다신 연락하지말라했어요. 그러고 하루 지나면 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얘가 또 연락왔는데 또 차갑게 대했어요. 저는 도대체 뭘 어떻게 하고싶은 걸까요... 제 마음을 부정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저는 그냥 시절이 그리운 것뿐일까요..
이 마음은 어떤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