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드렸다 싶히 매일 그랬던거 아니고, 지금 기간을 생각해보니 한 3개월 기간 동안 총 5번 그랬던거고
이런 황당하고 소름끼치는 일이 처음이고 공론화했을 때 큰일이 될 것 같아서 남을 의심하는 일이 많이 조심스러웠어요. 혼자 뻘짓하는 수도 있으니가요
여기에 글을쓰고 의심하기까지 조심스럽고 어려웠는데 진짜.. 사실 남이 그런거라고 믿고싶지도 않고 남이 그런건지는 확실하지 않지만ㅜ(차라리 제거였으면ㅜ) 이런 일을 처음 겪어봐서 출근해서 딱 털을보면 엄청 당황하고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멍해지더라구요.. 옆에서 누가 볼까도 신경쓰이고..
그래서 이런 짓 한사람을 잡아야지 이 생각보다 이게뭐야 도대체..? 이런 생각이 더 들었어요..ㅜ
엄청엄청 당황한 마음이 커서 털 다 버렸는데 ㅠ 조언해주신 댓글들 보니 모아놓을 걸 후회되네요...
아 그리고 겨드랑이 털은 아니에요 절대 ㅜ 모양이..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만약 남이
그런거라면 혼자 잘 대응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지만
조언해주신 댓글 잘 보고 추후 또 일어나면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ㅠ
후기를 들고 올 수 있으면 소식 전하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별일 없었음 좋겠고 조금 무섭기도하고 우울하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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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 직장인입니다.
먼저 방탈죄송해요.. 제일 활성화된 곳에서 조언을 받고 싶어서요 ㅜㅜ
제목 그대로 출근하면 책상 가운데쯤에 음모가 있어요..
누가봐도 딱 음모인 털인데..
매일 있는건 아니고 오늘까지 5번인데,
처음에는 제께 옷에 묻어온게 떨어졌나 싶어서 치웟는데 ㅠ.. 오늘까지 반복되니 누가 일부러 올려놓나 싶더라고요....
떨어져 있는 위치도 매번 책상 가운데 쪽이니 더 그래요..ㅜ
씨씨티비를 보면 될 것 같은데 회사에 씨씨티비를 본다고하는 거 자체가 좀 민감한 문제일 것 같아서 ㅜ
진짜 누가 올려놓는거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지금 회산데 집중도 안되고 미치겠어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