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네마리 강아지들 12

또치재희동원2020.01.10
조회656

안녕하세요.

점심시간 짬내어 요즘 근황 올려봅니다.

 

 

 

 

 

순간 포착이 된 첫째 또치의 하품 사진부터

 

 

 

 

 

 

 

아~~~함!!!! 하면서 시원하게 소리내면서 하품해요.

 

 

 

 

 

 

 

 

 

 

가만히 있을땐 또 이렇게 귀엽습니다.

 

 

 

 

 

 

요샌 엄마아빠가 또치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 집에 데려가시는데

엄마에게 납치되는 모습 좀 보세요ㅋㅋ

 

 

 

 

 

 

 

 

 

저희집이랑 2분거리인데 그 짧은 시간도 추울까봐

담요에 꽁꽁 싸서 데려가세요.

 

강아지 모자 사야겠다고 하시길래 집에 있는거 드린다고 했습니다.

울엄마 내모자도 사준 적 없는데....ㅜ

 

 

 

 

 

 

우리 또치 벌써 7살인데 아프지말고 건강해야해 :)

 

 

 

 

 

 

 

 

 

 

 

 

 

 

 

 

강아지 특징에 포메는 자기가 예쁜 줄 알고있고,

큰 개에서 개량되다보니 작아진 지금까지도 큰개 자신감이 있다던데

이 녀석이 꼭 그렇습니다.

 

까칠하고..

미용 시킬때 고개를 절대 숙이지 않는다는 도도함까지 갖춘 우리 둘째.

 

 

 

 

 

 

 

 

 

 

 

활짝 웃을땐 정말 너무너무나 예뻐죽겠어요.

 

사랑해 원희동.....♥

 

 

 

 

 

 

 

 

 

 

 

 

 

 

셋째는 점잖고 예의바르고 수줍어 하는 녀석이예요.

 

밥상 옆에서 뭐라도 줄까 하고 매달려있는 애들과 달리

조신하게 앉아서 슬쩍 슬쩍 존재감을 알리는.

 

 

 

 

 

셋째 옆에...벌렁 누워있는 애는 넷째입니다.

 

 

 

 

 

 

 

막내, 넷째는 제작년 제 생일날 운명처럼 (전주인분이 못키우게되서 제 친구가 딱 생일에 연결해줌)

저한테 온 강아지인데...

 

못 만났으면 어쩔뻔했나, 이 귀여움 모르고 살았으면 어쩔뻔했나 싶을정도로

계속 웃음나게 하는 성격이예요.

 

 

 

 

 

 

 

 

재희 앞 발 위에 앉음.

 

 

 

 

 

 

 

 

 

 

 

 

 

퇴근하고 벗은 지지한 양말

막내 동원이에게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컨펌 받아야 함

한 번에 세탁기로 들어가지 못 함

 

 

 

 

 

 

 

 

 

 

간식 누워서 행복해하면서 먹음

 

 

 

 

 

 

 

 

 

 

 

잘 땐 자기가 먼저가서 이불 덮고 있음

 

 

 

 

 

 

 

 

 

 

다른애가 저한테 애교 부리고 있으면 꼭 와서 훼방 놓음

자기가 더 귀여운척함 ㅎㅎ

 

 

 

오늘은 약속있어서 빨리 못가는데 빨리 보고 싶다 얘들아..ㅜ

엄마가 잘 봐주시지만 불금이어도 빨리 마치고 들어가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