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촉을 가진 배우

ㅇㅇ2020.01.10
조회9,296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는 정호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어렸을때 부터 촉이 남달랐다고 함




 

 


정호근 본인 자신도 모르게 나오게 된 말들이

현실화 될 때 질타가 쏟아졌다고..

그게 무속인이 되기 전이라 더 심했다고 함

그러면서 일화들을 몇 개 들려줌


 

어린 시절에 친구들과 놀다가

친구에게 

"너희 집 마루 밑에 귀신 있다 그치?"라고 말했다고함

 

 

그 때 친구들 반응이

무슨 귀신이 있어!! 이런 반응






 

 

 

 

다음 날 친구 엄마가 찾아와서

친구 엄마가


"아니 호근이가 뭔데 그런 얘기를 해요

재수없게!!!!

마루 밑에 귀신 있다고 

우리 애가 무섭다고 울어서

마루 밑을 봤더니 

무덤이 있잖아요"




헐....소오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릴 때 구멍가게어서 달고나를 먹고 있었던 정호근이


아저씨 아프네? 

3일 못 넘으면 아저씨 죽어

이런 말을 했었고,


 


본인도 놀라도 무서워서 울었던 게

상여가 나가더라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연기자 시절,

후배와 같이 밥을 먹는데 

 

 

후배에게 

"자꾸 너한테서 영안실 냄새가 난다?"이랬는데 




후배가 형 기분 나쁘게 뭔 그런 말을 해요 하면서

나 어제 초상집 안갔다고 했다고 

 


근데 이런 말들이 본인의지와 상관없이 튀어나오던 말이라고





대기실에 있던 정호근에게 후배가 찾아와서,


"형..형 무당이야?" 하면서

"나 사실 배우 하기 전에 영안실에서 염했어요"라고 고백했다고 함

ㄷㄷㄷㄷㄷ















 


정호근은 무속인의 길을 걷기 전에도

신당을 모시고 살았었다고 함 


 

오히려 신기를 누르기 위해서 갔던 신당에서

신령님께 기도를 하는데,

 


 

 

넌 이제 죽어!

찌그러진 집안바로 세우려 했더니

말을 들어 처먹어야지 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무속인의 길을 거부한 결과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네 밑으로 간다고 했다고,,


 

 


즉, 그 말은 정호근 자식들한테 (신기가) 간다라는 말





 

정호근의 발목을 잡은 한 마디로

결국 아내 몰래 내림굿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선택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