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유산이자 선산, 어릴때부터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산의 200평을 백만원이라는 헐값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형제도 아니고, 아버지의 사촌이라는 사람이 (제게는 오촌입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할아버지의 동생(오촌에게는 아버지)에게 선산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면서 갑자기 근 40년 만에 나타나 2백평을 달라고 합니다. 그것도 100만원에요,,집안 가족들 무덤 터로 쓰고 싶다고 하네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주시기로 약속하셨으니 내놓으라며 계약서에 싸인과 도장까지 받아갔네요.. 심지어 계약서를 쓰게된 사람이 저희 어머니와 동생인데, 둘 다 이런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시끄럽게 하지 말고 그냥 줘버리자고. 조용히 넘어가자고 하십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녹음본이나, 증서, 증인 같은 아무런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다짜고짜 자기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약속하셨다며 40년만에 찾아와 내놓으라니요;; 심지어 그 산은 저희 아버지께서 살아계실 때부터 꾸준히 관리하고 세금내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장손인 동생이 그 뒤를 맡아 그 산을 관리하고 세금도 계속 내 가고 있었습니다. 저희 집이 어릴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는데, 이 산이 재산으로 처리되어 등록금혜택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이때까지 세금낸거만 합쳐도 백만원은 거뜬히 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산은 저희 아버지가 할아버지께 유산으로 받으셨고,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장손인 동생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게 된 산입니다. 아버님도 생전에 이 산을 관리하신다고 산을 오르내리시며 벌초하시고, 나무심으시고, 또 동생도 그렇게 했었는데, 얼굴도 몇번 본적없는, 40년동안 산에 관리에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오촌이 와서 아무런 증거도 없이 다짜고짜 땅 내놓으라며 계약서를 들이미는데 허허,, 참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네요.
그저 돈 때문에, 경제적 손익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면 이렇게나 억울하고 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산은 저희 형제들이 어릴때부터 오가며, 산의 자갈을 다 골라내서 밭을 일구고, 밤나무도 심고, 나무도 해가며 오랜 추억이 깃들어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살면서 얼굴도 몇번 보지 못한 사람들이 갑자기 40년만에 나타나 그 산을 내놓으라고 하니,, 정말 억울하고 분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미 어머니와 동생이 계약서에 싸인까지 다 했다고 하니,,이렇게 글 쓰는 것도 별 의미 없는 행동이겠지만, 너무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에 올려봅니다..오랜 추억이 깃든 산이 고작 백만원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무덤터로 팔리게 되었다고 하니...참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까요
아버지의 유산인 선산 200평을 백만원에 팔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유산이자 선산, 어릴때부터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산의 200평을 백만원이라는 헐값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형제도 아니고, 아버지의 사촌이라는 사람이 (제게는 오촌입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할아버지의 동생(오촌에게는 아버지)에게 선산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면서 갑자기 근 40년 만에 나타나 2백평을 달라고 합니다. 그것도 100만원에요,,집안 가족들 무덤 터로 쓰고 싶다고 하네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주시기로 약속하셨으니 내놓으라며 계약서에 싸인과 도장까지 받아갔네요.. 심지어 계약서를 쓰게된 사람이 저희 어머니와 동생인데, 둘 다 이런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시끄럽게 하지 말고 그냥 줘버리자고. 조용히 넘어가자고 하십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녹음본이나, 증서, 증인 같은 아무런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다짜고짜 자기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약속하셨다며 40년만에 찾아와 내놓으라니요;; 심지어 그 산은 저희 아버지께서 살아계실 때부터 꾸준히 관리하고 세금내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장손인 동생이 그 뒤를 맡아 그 산을 관리하고 세금도 계속 내 가고 있었습니다. 저희 집이 어릴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는데, 이 산이 재산으로 처리되어 등록금혜택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이때까지 세금낸거만 합쳐도 백만원은 거뜬히 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산은 저희 아버지가 할아버지께 유산으로 받으셨고,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장손인 동생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게 된 산입니다. 아버님도 생전에 이 산을 관리하신다고 산을 오르내리시며 벌초하시고, 나무심으시고, 또 동생도 그렇게 했었는데, 얼굴도 몇번 본적없는, 40년동안 산에 관리에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오촌이 와서 아무런 증거도 없이 다짜고짜 땅 내놓으라며 계약서를 들이미는데 허허,, 참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네요.
그저 돈 때문에, 경제적 손익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면 이렇게나 억울하고 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산은 저희 형제들이 어릴때부터 오가며, 산의 자갈을 다 골라내서 밭을 일구고, 밤나무도 심고, 나무도 해가며 오랜 추억이 깃들어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살면서 얼굴도 몇번 보지 못한 사람들이 갑자기 40년만에 나타나 그 산을 내놓으라고 하니,, 정말 억울하고 분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미 어머니와 동생이 계약서에 싸인까지 다 했다고 하니,,이렇게 글 쓰는 것도 별 의미 없는 행동이겠지만, 너무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에 올려봅니다..오랜 추억이 깃든 산이 고작 백만원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무덤터로 팔리게 되었다고 하니...참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