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마음.. 도데체어떤걸까요? 고수남녀분들에 도움을기다립니다

trick2004.02.11
조회627

저는20대초반에남자고 그녀는 저보다 한살이어립니다..

그녀는 제친구가 아는 친한동생이었는데

그녀가 제친구를 좋아하게되서 사귀게되고

정말그둘은 거짓말안하고 하루에한번은 꼭싸웠습니다

그런사이에 제가 그녀에게 힘이되었었나봅니다

제친구랑은 다른 성격에 그녀를 포근하게감싸주고

항상 그녀를위해주고했었죠..

제친구는 무조건 사소한것하나라도 따지고 들어가는성격이라

여자가볼땐 쪼잔해보이고

정말 여자가 지치는 스타일입니다

그렇게 그둘이 맨날싸우던중

하루는 밤에 전화가왔는데 울면서 제가보고싶다고하네요..

저는 그때까지 정말 절친한 동생으로 생각했기때문에

아 오빠로서보고싶구나생각했습니다

정말 여자로써는 안보였기때문이지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아니었습니다

전화가온건 겨울..

알고보니 다른친구에말을들어보니 여름부터 저를좋아했다고하더군요..

제생각에 그녀는 그친구도 좋아하지만

저도 좋아하는거같습니다

이번년도에들어와 그친구가 군대를갔습니다..

군대가기전부터 저도 조금씩 그녀에게 신경이쓰이다가

이제는 정말 그녀없이는 못살정도가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그녀는 진짜 여우입니다

초겨울에 제가저도모르게 제가 좋아한다는것을

간접적으로 보이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였는데..

제전화를안받고 제가정말안달나게만들더라구요

2월들어 제가 유학을가게되었는데

그녀때문에 유학을갈수가없습니다..

그녀를 포기하면 언제라도 갈수가있는데

포기할수가없다는것이죠..

그렇게 그녀를 정리하려고 여행을갔었습니다

산으로..

한주동안 그녀에게연락을안하고 아무전화도 안받게되었습니다

그다음주에는 아까말한여행을가게되었죠 일주일동안..

또전화를안받았고

제가 전화를안하자 그녀가 다른전화번호로 전화를했더군요..

아무전화도 받지않고

일주일이지나 집으로 돌아왔는데

제가아는친구가 그사이에 그녀를 만난겁니다

내가 힘들어한다고 그녀때문에..

잊으러 산으로 떠났다고..

그녀가 울면서 이런얘기를했다고하더라구요

제가좋은데  군대간 남친한테너무미안하다고..

이틀안에 정리해서 말해주겠다고했답니다

그렇게2틀이지나고  저한테 그녀번호로전화가오더군요

저는안받았죠..

제친구한테 전화가왔는데

그녀가 마음에정리를했다고합니다

남친에겐미안하지만 내가좋다고..

제친구가 그녀에게 전화해보라고하더군요

마음을좀가다듬고 전화를했습니다

제목소리를듣더니 울면서얘기하더군요

오빠 밉다고 ..
정말밉다고..

그전까지는 정말꼬박꼬박오빠라불렀습니다

그런데 야 라고 해도되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러더니 막 쏴붙이는겁니다

너 왜그렇게못됐냐고

돈도안가지고 여행은왜가냐고..

가서 밥은챙겨먹었냐고 술이나안먹으면 다행이었겠다고

막울면서 얘기를하더군요 너정말나쁘다고

전화도 안하고 그럴수가있냐고..

근데 제가보기엔 이말들을하면서의 감정 은 반반이었던거같습니다

자기자신이 이때울어야  앞으로에일이잘된다고생각한게반

정말제생각때문에 운게반..

왜냐하면 그녀는 정말여우이기때문입니다

제가 그날 만나서 얘기좀하자니까 안된다고하더니

막쏴붙이다가 전화를끊더군요

다음날 전화도안받고

문자를 보내니 답장은왔는데

너 말시키지말랍니다

너지금보고싶지도않으니까

말시키지말라고 화났다고..

근데 이말투가 자기혼자뚱해서 얘교있는말투였습니다

자기가금방화풀린다고 화풀고나서 전화할테니까 말시키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3일째연락이되질않습니다

그녀집앞에서 나오라고 4시간을기다렸는데 나오지않았고..

어제도 3시간을기다렸는데(집앞이라는말은안했습니다)

안나오고 전화도안받고 음성을남기고 문자를남겨도

대답도없습니다..

화가난걸까요  아니면  군대간남친생각에 미안한걸까요

제가 싫으면싫다고 문자라도 보내달라했는데 아무말도없습니다

도데체 무슨속셈일까요..

안만나려는이유는 확실히있는거같습니다

정말궁금합니다

이런일에 능통한여자분들이나

이런일에 정통한 고수남자분들.. 도움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