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여자친구 더치페이를 안 할려해요 [심각해요] + 이별 ㅠㅠ

밍구밍2020.01.11
조회1,487
안녕하세요 21살의 남성입니다.본 글에 앞서서 저는 어디가서 번호 따이면 따였지 키나 외모 부분에서는 전혀 모자른게 없습니다.(님이 못생겨서 더 내는거임 이런말 자제 부탁드릴게요)
저에게는 1살의 연상 즉 22살의 여자친구가 있는데 저는 학교생활 하면서 알바도 가끔하는제 생계만 유지하는 사람이고 여자친구는 학교는 안다니지만 아르바이트를 하고 따로 공부할거공부하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이런 여자친구는 매번 저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고 데이트때도 밥을 사달라 하고더치페이에 대한 개념이 1도 안잡혀 있습니다.밥 먹고나서 먼저 일어나서 계산 할려는자세나 , 내가 절반 보낼게 너가 계산해줘이런말도 일체 없습니다 그 결과 항상 제가 계산을 하였고 제가 하도 말해서 절반 보내준다고 해놓고 집가서 제대로 보내준적도 한두번 될까말까 합니다.더군다나 더치페이가 사실 남이 말해서 시행되는거면 그게 본연의 더치페이일까요?먼저 능동적으로 준비가 되어있는게 더치페이라 생각하는데..
각설하고 제가 그래서 오늘 데이트(오늘도 제가 다 샀습니다) 끝나고 비용관련해서 진지하게 꺼냈습니다 돌아오는 말은"너가 뭐 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었잖아~(데이트 전날에 뭐 먹으러갈래? 뭐 먹고싶어?라고 물음)그거 오늘 너가 다 ( 밥 + 베라 ) 사준다는거 아니야? -->(사준다는 말 안하고 뭐 먹고싶냐만 물음.)너 그렇게 말해놓고 비용관련해서 그러면 진짜 나 무시하는 행동이야" 하면서 대판 싸웠습니다우선 저는 저 답변 듣고 진짜 충격이 너무 컸습니다비용얘기 꺼내는게 어떻게 여자친구 무시하는 행동까지 갈수있는지...아 이여자랑 제가 잘 사귈수 있을지도 의문이고직장인도 아닌 학생인 저에게 무언가 자꾸 사달라하고 , 데이트비용은 90%이상 제가 부담하고이야기 꺼내기만 하면 " 나 무시하는거다 " , "나 사랑하는거 맞냐"  ,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서는~.."이런 답변만 돌아오고 너무 답답해서 정신병 걸릴거 같습니다.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요 사실 답이 너무 없어서 헤어져야 한다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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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답이없는 상황을 만들어낸 여자친구 잘못일까요고작 쪼잔하게 돈문제로 여자친구랑 헤어지는 고민하는 제가 잘못일까요
항상 저의 사랑을 돈 혹은 선물로 보답받을려하는 여자친구어떻게 해야할까요.
**TMI여자친구랑은 이별했다 재회하고 100일을 향해 가까워 지는 중입니다.++방금 또 카톡으로
여자친구:"너 저번에 뭐 필요한거 없냐 물었잖아""나 아까 백조목걸이 봤는데 이쁘더라~"
이렇게 남겨 있네요뭐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본거는 여자친구가 피임약 관련해서고생하고 있어서 제가 " 우리 OO많이 힘들지? ㅠㅠ , 언제든 나한테 기대고필요한거 있음 말해" 라고 말하였는데 하루이틀 안돼서 바로 물질적 가치를 요구하네요..저는 누가봐도 저 상황에서 필요한거 있음 말해라는말을 어떻게 저렇게 받아들이지 라고 생각이 드네요.. 뭐 개인 차이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