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써보는 건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 뒤죽박죽이어도 이해 좀 해주라 미안해
내가 2살 많은 남친이랑 사귀고 있어 근데 내가 진짜 별것도 아닌 일에 혼자 질투하고 혼자 상처 받고 그래...
2주 전 쯤에 남자친구랑 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 언니가 내 남자친구 이름을 엄청 살갑게 부르는 거야 나도 놀랐고 얘도 놀라서 뒤를 쳐다봤는데 엄청 예쁘장하게 생긴 언니가 얘한테 생글생글 웃으면서 인사하고 지나가는 거야 얘도 웃으면서 손 흔들고 잘 지냈냐고 서로 안부 묻고 난 그냥 옆에 서있고... 오랜만에 같은 초중학교 나온 친구 만나서 좀 반갑게 인사할 수도 있는 건데 난 그냥 그게 엄청 질투 나더라... 그 언니가 예뻐서 더 질투났나 싶기도 하고 ㅠㅠ
그리고 나랑 사귀기 전에 아니 지금도 친한 언니 얘기는 그 언니 이름만 들어도 엄청 짜증나 예전에 그 언니랑 단둘이 술 마셨단 얘기 들었던 거 떠오를 때마다 진짜 빡쳐 그 언니까지 짜증날만큼 빡치고 그래ㅠ 얘가 그 언니 이름 성 떼고 @@이 이렇게 얘기하면 진짜 정색하게 될 정도야...
전여친 얘기는 뭐 뻔하지 듣기만 하면 표정 관리도 안 되고 전여친 하나같이 다 꼴 보기 싫어 그리고 더 짜증나는 게 뭔지 알아? 전여친들이 다 예뻐 진짜 예뻐...
맞아 내가 사실 외모에 엄청 자신감이 없어 나는 내가 예쁘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 어디 하나 잘난 구석도 없어... 그래서 열등감 갖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해 ㅠ 자존감 너무 낮은 것도 내가 보기엔 문제가 좀 있는 거 같아 ㅠㅠ
주변에 친한 여자들이랑 작은 장난 치는 것도 짜증나고 길가다가 다정하게 인사해주는 것도 표정관리 못 할 정도인데 그냥 작은 거에도 다 짜증나고 그러더라 내가 그동안 전남친들한테도 질투 좀 심하고 소유욕 엄청 강하다는 소리 듣긴 들었는데 그게 나도 좀 느껴지거든 ㅠㅠ
근데 내가 또 그럴 때마다 짜증나고 질투난다고 표현을 잘 못 해ㅠㅠ 나한테 지칠까봐 무서워서 아냐 괜찮아 그럴 수 있지 이러고 넘긴단말이야
그러고 집에 와서 밤새도록 그 생각에 잠도 못 자 심할 땐 울기도 울어... 그러다 혼자 쌓이고 쌓여서 불같이 화내고 ㅠㅠ 화내면 화내서 미안한 마음에 집에 오면 하루종일 울고 ㅠㅠㅠㅠㅠ
진짜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할지 조언 좀 해주라 방법 없을까...? 아님 내가 연애를 하면 안 되는 성격인 걸까...? ㅠㅠ
내가 질투가 너무너무 많아 ㅠ
이런 글을 써보는 건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 뒤죽박죽이어도 이해 좀 해주라 미안해
내가 2살 많은 남친이랑 사귀고 있어 근데 내가 진짜 별것도 아닌 일에 혼자 질투하고 혼자 상처 받고 그래...
2주 전 쯤에 남자친구랑 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 언니가 내 남자친구 이름을 엄청 살갑게 부르는 거야 나도 놀랐고 얘도 놀라서 뒤를 쳐다봤는데 엄청 예쁘장하게 생긴 언니가 얘한테 생글생글 웃으면서 인사하고 지나가는 거야 얘도 웃으면서 손 흔들고 잘 지냈냐고 서로 안부 묻고 난 그냥 옆에 서있고... 오랜만에 같은 초중학교 나온 친구 만나서 좀 반갑게 인사할 수도 있는 건데 난 그냥 그게 엄청 질투 나더라... 그 언니가 예뻐서 더 질투났나 싶기도 하고 ㅠㅠ
그리고 나랑 사귀기 전에 아니 지금도 친한 언니 얘기는 그 언니 이름만 들어도 엄청 짜증나 예전에 그 언니랑 단둘이 술 마셨단 얘기 들었던 거 떠오를 때마다 진짜 빡쳐 그 언니까지 짜증날만큼 빡치고 그래ㅠ 얘가 그 언니 이름 성 떼고 @@이 이렇게 얘기하면 진짜 정색하게 될 정도야...
전여친 얘기는 뭐 뻔하지 듣기만 하면 표정 관리도 안 되고 전여친 하나같이 다 꼴 보기 싫어 그리고 더 짜증나는 게 뭔지 알아? 전여친들이 다 예뻐 진짜 예뻐...
맞아 내가 사실 외모에 엄청 자신감이 없어 나는 내가 예쁘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 어디 하나 잘난 구석도 없어... 그래서 열등감 갖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해 ㅠ 자존감 너무 낮은 것도 내가 보기엔 문제가 좀 있는 거 같아 ㅠㅠ
주변에 친한 여자들이랑 작은 장난 치는 것도 짜증나고 길가다가 다정하게 인사해주는 것도 표정관리 못 할 정도인데 그냥 작은 거에도 다 짜증나고 그러더라 내가 그동안 전남친들한테도 질투 좀 심하고 소유욕 엄청 강하다는 소리 듣긴 들었는데 그게 나도 좀 느껴지거든 ㅠㅠ
근데 내가 또 그럴 때마다 짜증나고 질투난다고 표현을 잘 못 해ㅠㅠ 나한테 지칠까봐 무서워서 아냐 괜찮아 그럴 수 있지 이러고 넘긴단말이야
그러고 집에 와서 밤새도록 그 생각에 잠도 못 자 심할 땐 울기도 울어... 그러다 혼자 쌓이고 쌓여서 불같이 화내고 ㅠㅠ 화내면 화내서 미안한 마음에 집에 오면 하루종일 울고 ㅠㅠㅠㅠㅠ
진짜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할지 조언 좀 해주라 방법 없을까...? 아님 내가 연애를 하면 안 되는 성격인 걸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