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먹으면 먹는대로 살이 잘 찌는 체질인데 운동 다니며 노력해서 살 빼고 나서는 10년 가까이 탄수화물(쌀밥 과자류 빵)은 가끔 먹고 라면이나 인스턴트는 거의 안먹고 항상 소식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릴때부터 너무 좋아하고 아직도 가끔 배부르게 먹는 음식이 고기에요 ㅜ 남편도 예전부터 저 고기 좋아하는거 잘 알아서 항상 맛있는 부위 먹도록 배려해주고 하는데 시어머니가 하는 행동이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시어머니가 시댁에서 밥 먹으면 좀 이상하게 해요
(몇몇 사건으로 (막말,차별) 평소에 저랑 대화할 일 잘 없고 냉랭하게 지내요)
예를 들어 갈비찜이 있고 제가 좀 맛있게 먹는다 싶으면 평소엔 서로 거의 말도 안 섞는데 갑자기 저한테 어우~ 이 김치 좀 먹어봐라 엄청 맛있다 하면서 제 앞에 김치를 들이대고ㅋㅋ
한우를 구워서 맛있게 먹고 있으면 얘 시금치 무침 먹어봐라 엄청 맛있다
하면서 풀떼기를 자꾸 들이대요 ㅋㅋㅋㅋ
챙겨주는 척 제가 고기 먹는거 보기 싫어서 그런거 맞는거죠?
고기 못 먹고 살만큼 양가 전혀 어렵지 않고 오히려 넉넉한 편인데 저러니 정말 심보가 고약한 것 같아요
더더더더 정 떨어져요
그래서 저도 눈치없고 멍청한 척 하면서 그냥 음
저는 갈비찜이 너무 맛있어요~~^^ 하면서 무시하고 일부러 고기 쏙쏙 더 집어 먹는데 약올라 하겠죠?
정말 먹는걸로 찌질하게 왜 저러나 모르겠어요
자기 아들은 처가 가면 상전 대접 받는데..ㅎ
아무튼 저도 완전 재수없게 아뇨? 전 고기가 맛있네요? 하거나 아예 아 네네 하고 언짢은 표정 짓거나..해서 저의 행동이 싸가지가 없다는건 알지만
먹는걸로 저러는 행동들이 너무 치사해서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어른한테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저런 행동하는데 무슨 어른 대접할 필요가 있나싶어...
제가 너무한걸까요..? ㅠㅠㅋㅋㅋ
정말..저 어디가서 남한테 잘 베풀고 악한 사람 아닌데 .. 시어머니가 저럴때마다 나도 절대 하나도 손해 안볼거야 잘해주지 않을거야 늙어서 아파도 슬프지 않을거야 등등.. 제 마음 속에 악마가 자라는거 같아서 혼란스러워요 ㅠ사람이 악해지는 것 같아요 ㅜ 그래서 슬퍼요
어제는 너무 기분이 안 좋아서 정말 시어머니 장례식때도 절대 눈물 한 방울 안 흘릴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스스로가 너무 이런 사람이었나 싶어 소름 돋더라고요...; 왜 이렇게 사람을 악에 받치게 하는 걸까요? 이렇게 지내기 싫은데 인격적으로 존중을 안해줘서 너무 답답해요
+추가
남편은 저럴때마다 ㅡ ㅡ??ㅇㅇ이는 고기좋아해 김치싫어해 ㅇㅇ아 이거 먹어 이거 부드럽다 하면서 완전 면박줘요 이 부분은 속시원..;
아무튼 시어머니..좀.. 안타까워요 결국 자기 손해인것을.. 자기 아들도 가기 싫어해요 명절때만 가려고 하네요
처가는 자주가요 ㅋㅋㅋ남편이 저한테 직접 그러네요 장모님은 잘 해주시기만 해서 항상 죄송하고 자기 집은
가면 자세한 이유는 말 안하고 자꾸 뭐 시키고 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가기 싫대요..;;스트레스 받는다고 늘 표현해요 ㅎㅎ명절에 돈봉투도 자기가 알아서 장모님 봉투에 더 넣어요금액 똑같이 하라고 그러면 장모님이 잘 해주시니 당연히 더 넣는거래요ㅋㅋㅋ
++추 추가
저 게걸스럽게 먹은적 없고; 항상 46 지금 몸무게 유지하려고 군것질 참아가며 적게 먹는 건데 글에
없는 내용을 상상해서 돼지가 처먹는다느니 다짜고짜 욕치고 화가 나신 분들은 상상력이 뛰어나시네요....?왜그래요 ....?
평소에 하루 두끼, 소식하고 (밥그릇 반공기 안되게,거의 생존목적) 고기나오면 그래도 좀 집어먹는 정도인데..
두 세점 집어먹고 맛있다고하면 갑자기 꼭 김치그릇 종류대로 물김치 배추김치 갓김치 돌려가며 먹어보라고 들이대서 화가 난거에요 ..;
챙겨주는 척 풀 먹이는 시어머니
저는 먹으면 먹는대로 살이 잘 찌는 체질인데 운동 다니며 노력해서 살 빼고 나서는 10년 가까이 탄수화물(쌀밥 과자류 빵)은 가끔 먹고 라면이나 인스턴트는 거의 안먹고 항상 소식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릴때부터 너무 좋아하고 아직도 가끔 배부르게 먹는 음식이 고기에요 ㅜ 남편도 예전부터 저 고기 좋아하는거 잘 알아서 항상 맛있는 부위 먹도록 배려해주고 하는데 시어머니가 하는 행동이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시어머니가 시댁에서 밥 먹으면 좀 이상하게 해요
(몇몇 사건으로 (막말,차별) 평소에 저랑 대화할 일 잘 없고 냉랭하게 지내요)
예를 들어 갈비찜이 있고 제가 좀 맛있게 먹는다 싶으면 평소엔 서로 거의 말도 안 섞는데 갑자기 저한테 어우~ 이 김치 좀 먹어봐라 엄청 맛있다 하면서 제 앞에 김치를 들이대고ㅋㅋ
한우를 구워서 맛있게 먹고 있으면 얘 시금치 무침 먹어봐라 엄청 맛있다
하면서 풀떼기를 자꾸 들이대요 ㅋㅋㅋㅋ
챙겨주는 척 제가 고기 먹는거 보기 싫어서 그런거 맞는거죠?
고기 못 먹고 살만큼 양가 전혀 어렵지 않고 오히려 넉넉한 편인데 저러니 정말 심보가 고약한 것 같아요
더더더더 정 떨어져요
그래서 저도 눈치없고 멍청한 척 하면서 그냥 음
저는 갈비찜이 너무 맛있어요~~^^ 하면서 무시하고 일부러 고기 쏙쏙 더 집어 먹는데 약올라 하겠죠?
정말 먹는걸로 찌질하게 왜 저러나 모르겠어요
자기 아들은 처가 가면 상전 대접 받는데..ㅎ
아무튼 저도 완전 재수없게 아뇨? 전 고기가 맛있네요? 하거나 아예 아 네네 하고 언짢은 표정 짓거나..해서 저의 행동이 싸가지가 없다는건 알지만
먹는걸로 저러는 행동들이 너무 치사해서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어른한테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저런 행동하는데 무슨 어른 대접할 필요가 있나싶어...
제가 너무한걸까요..? ㅠㅠㅋㅋㅋ
정말..저 어디가서 남한테 잘 베풀고 악한 사람 아닌데 .. 시어머니가 저럴때마다 나도 절대 하나도 손해 안볼거야 잘해주지 않을거야 늙어서 아파도 슬프지 않을거야 등등.. 제 마음 속에 악마가 자라는거 같아서 혼란스러워요 ㅠ사람이 악해지는 것 같아요 ㅜ 그래서 슬퍼요
어제는 너무 기분이 안 좋아서 정말 시어머니 장례식때도 절대 눈물 한 방울 안 흘릴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스스로가 너무 이런 사람이었나 싶어 소름 돋더라고요...; 왜 이렇게 사람을 악에 받치게 하는 걸까요? 이렇게 지내기 싫은데 인격적으로 존중을 안해줘서 너무 답답해요
+추가
남편은 저럴때마다 ㅡ ㅡ??ㅇㅇ이는 고기좋아해 김치싫어해 ㅇㅇ아 이거 먹어 이거 부드럽다 하면서 완전 면박줘요 이 부분은 속시원..;
아무튼 시어머니..좀.. 안타까워요 결국 자기 손해인것을.. 자기 아들도 가기 싫어해요 명절때만 가려고 하네요
처가는 자주가요 ㅋㅋㅋ남편이 저한테 직접 그러네요 장모님은 잘 해주시기만 해서 항상 죄송하고 자기 집은
가면 자세한 이유는 말 안하고 자꾸 뭐 시키고 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가기 싫대요..;;스트레스 받는다고 늘 표현해요 ㅎㅎ명절에 돈봉투도 자기가 알아서 장모님 봉투에 더 넣어요금액 똑같이 하라고 그러면 장모님이 잘 해주시니 당연히 더 넣는거래요ㅋㅋㅋ
++추 추가
저 게걸스럽게 먹은적 없고; 항상 46 지금 몸무게 유지하려고 군것질 참아가며 적게 먹는 건데 글에
없는 내용을 상상해서 돼지가 처먹는다느니 다짜고짜 욕치고 화가 나신 분들은 상상력이 뛰어나시네요....?왜그래요 ....?
평소에 하루 두끼, 소식하고 (밥그릇 반공기 안되게,거의 생존목적) 고기나오면 그래도 좀 집어먹는 정도인데..
두 세점 집어먹고 맛있다고하면 갑자기 꼭 김치그릇 종류대로 물김치 배추김치 갓김치 돌려가며 먹어보라고 들이대서 화가 난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