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좋아하는 사람은 21살 여대생입니다. 3월에 2학년이 될 예정이에요.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구요.
34살이라는 나이로만 볼 때 여러분들은 저를 여느 아저씨와 다를 바 없다고 상상하시겠지만, 저는 얼굴이나 옷차림이 대학생이에요. 저뿐만 아니라 누가 봐도 그렇게 봅니다. 이준기급의 동안이라고 보시면 되요. 다들 제 나이를 알고난 후에도 34살로 안 봐요. 솔직히 얼굴도 영화배우급으로 잘생겼어요.
그 학생이 첫 눈에 저에게반해서 저를 먼저 좋아하게 되었으니, '나이 많은 남자가 순진한 어린 아이 꼬시려 한다.'는 비난 섞인 비판은 듣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을 유흥이나 범죄나 소개팅앱 같은 불순한 경위로 알게된 것이 아닙니다.
어쨌든 문제가 뭐냐면 그 학생이 저를 좋아하는데 저는 그 학생이 부담스럽습니다.
그래도 여자로는 보이고 솔직히 너무너무 예뻐요. 하지만 13살이라는 나이차는 결국 연애-결혼 가치관에 있어서 분명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 가까워지는 것이 꺼려집니다. 그리고 그 학생이 제 얼굴이 마음에 들어서 대쉬하지만 저는 벌써 30대 중반입니다. 이 얼굴에 언제부터 급속한 노화가 진행될 지 모릅니다.
장기하 아이유, 유준상 홍은희, 최자 고 설리, 이동건 티아라 지연, 김희철 모모, 토니안 혜리 같은 30대 - 20대 초중반에 연애를 시작한 커플도 많다고 저를 설득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1번 더 거절을 해야할 순간이 올 것 같아요.
13살이나 어린 여대생이 저에게 고백했습니다 (전 34세, 그 분은 21세)
34살이라는 나이로만 볼 때 여러분들은 저를 여느 아저씨와 다를 바 없다고 상상하시겠지만, 저는 얼굴이나 옷차림이 대학생이에요. 저뿐만 아니라 누가 봐도 그렇게 봅니다. 이준기급의 동안이라고 보시면 되요. 다들 제 나이를 알고난 후에도 34살로 안 봐요. 솔직히 얼굴도 영화배우급으로 잘생겼어요.
그 학생이 첫 눈에 저에게반해서 저를 먼저 좋아하게 되었으니, '나이 많은 남자가 순진한 어린 아이 꼬시려 한다.'는 비난 섞인 비판은 듣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을 유흥이나 범죄나 소개팅앱 같은 불순한 경위로 알게된 것이 아닙니다.
어쨌든 문제가 뭐냐면 그 학생이 저를 좋아하는데 저는 그 학생이 부담스럽습니다.
그래도 여자로는 보이고 솔직히 너무너무 예뻐요. 하지만 13살이라는 나이차는 결국 연애-결혼 가치관에 있어서 분명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 가까워지는 것이 꺼려집니다. 그리고 그 학생이 제 얼굴이 마음에 들어서 대쉬하지만 저는 벌써 30대 중반입니다. 이 얼굴에 언제부터 급속한 노화가 진행될 지 모릅니다.
장기하 아이유, 유준상 홍은희, 최자 고 설리, 이동건 티아라 지연, 김희철 모모, 토니안 혜리 같은 30대 - 20대 초중반에 연애를 시작한 커플도 많다고 저를 설득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1번 더 거절을 해야할 순간이 올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볼 때 확실하고도 좋게 거절할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