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졸업을 앞둔 20대 여자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내성적인 성격 탓인지 왕따를 당했고 이후부터는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 친구 한번 제대로 사귀어보지 못했습니다 낯선 사람과 마주하는것도 힘들어서 적응하는데 오래 걸리고 남들 앞에 나서는것조차 힘들어서 알바 한 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이런 저를 답답해하면서 남들은 알바 다 잘 한다 너는 왜 못하냐 누구는 이런 대학 합격해서 공부도 열심히 한다더라 누구는 유학 간다더라 이런 얘기만 반복하며 저를 압박합니다 성적이 좋지 않아서, 뚜렷한 꿈도 없어서 성적 맞춰 전문대를 갔지만 아직까지도 뭘 하고싶은지에 대한 확신도 없어 그저 너무 힘들기만 합니다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치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정신과에 방문해서 상담을 하려고 했지만 비용이 비싸서 부모님께 조심스레 가고싶다고 했더니 그런곳을 왜가냐는 타박만 돌아왔습니다 그저 답답하고 힘들고 하소연할곳이 필요해 여기에 적어봅니다405
남들과 자꾸 비교하는 부모님때문에 힘듭니다
어렸을때부터 내성적인 성격 탓인지 왕따를 당했고 이후부터는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 친구 한번 제대로 사귀어보지 못했습니다
낯선 사람과 마주하는것도 힘들어서 적응하는데 오래 걸리고 남들 앞에 나서는것조차 힘들어서 알바 한 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이런 저를 답답해하면서 남들은 알바 다 잘 한다 너는 왜 못하냐 누구는 이런 대학 합격해서 공부도 열심히 한다더라 누구는 유학 간다더라 이런 얘기만 반복하며 저를 압박합니다
성적이 좋지 않아서, 뚜렷한 꿈도 없어서 성적 맞춰 전문대를 갔지만 아직까지도 뭘 하고싶은지에 대한 확신도 없어 그저 너무 힘들기만 합니다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치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정신과에 방문해서 상담을 하려고 했지만 비용이 비싸서 부모님께 조심스레 가고싶다고 했더니 그런곳을 왜가냐는 타박만 돌아왔습니다
그저 답답하고 힘들고 하소연할곳이 필요해 여기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