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고모님들하고 얘기하는 걸 우연히 들었어요
“장모가” 어쩌고 하는데 엄마 사돈 앞에서 장모님도 아니고 장모라고 하는 게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전에도 다른 사람하고 통화할 때 장모라고 하는 걸 들은 적이 몇 번 있어서 불쾌하다고 했는데 그게 잘못이라고 전혀 생각 안 하는 듯 해요. 그냥 쭉 주구장창 그렇게 불러요.
다른 집 남편분들도 그러세요?
전 이상한 것 같은데 제가 잘못 아는 건가요?
댓글 남편 보여주려고요.
Best남편에게 너 우리 엄마가 우습니? 장모? 좋다 앞으로 나도 우리집 식구 앞에서 시모 시모 시부시부 하겠다. 당신이 우리 부모님 존중안하면 나면 나도 시부모님 종중할수 없다. 내가 남자한테 환장한 사람도 아니고 내 부모를 무시하는 사람인데 내가 시부모님을 존중해야 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하세요.
Best장모가 아니라 그년 이라 불러도 님은 절대 이혼 못할거란걸 아니까 저러는거죠 님 전업이죠?
Best전 장모님 장인어른 이라고 부르는것도 싫어서 서로 부모님께 똑같이 어머님,아버님이라고 부르기로 햇어요
똑같이 해드려요.시모가!! 말해줘도 못알아먹으면 똑같이 해보세요. 그럼 알아처먹을거같아요
싸가지 없는 색히. 댁도 시모 시부라고 불러
굳이 ‘님’자를 붙여 높여 부르는 한국의 문화에 따르고 싶지 않을수도 있죠. 그럼 사장님도 사장 이라고 부르라 하세요. 다른거도 다 님빼라하세요. 그렇게 하면 인정 그런거 아니고 장모님은 걍 장모라고 불러도 자기한테 탈 없을거같으니까 선택적으로 그러는거면 진짜 웃긴거죠 뭐 ㅋ
조선시대에는 장모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죠.
장모라니? 뒤지게 처맞을려고.ㅡ.ㅡ
직장에서 지칭하려는 사람보다 높은 사람에게 그 사람을 지칭해야할 경우.. 예를 들면 과장이 사장님한테 부장의 얘기를 해야할 경우 O부장이 이렇습니다. 라고 보고 할때는 님자 빼는게 맞는데.. 저 자리서는 누가 위인거지? 자기네 집이 위라고 생각하는듯
시모시부라고 하면 됩니다 똑같이 하면 돼요
자매품 처갓집이 있죠.
결시친년들이 저남편 뭐라고할거 하나도 없지 시모 시애미 시엄마 등등 예의말아쳐먹은년들이 니네아니니 뭐뭍은개가 뭐뭍은개 못보는꼴인가
아이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이 장모님이라고 부르는게 맞는거죠 무식해서 몰랐다고 쳐도 본인이 불편하다고 얘기 까지 했으면 시정 해야죠 와이프가 듣기 불편하다고 하면 하지 말아야 하는 부분이고요 똑같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