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가 태양광 사기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하셨습니다. 네이버에 '태양광 사기'라고 치면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많은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는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농협을 가장한 대부업체에 대출까지 받게하는 사기 행위입니다. 그 사기로 인해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를 속인 영업사원, 태양광업체는 아무런 답변도 내놓지 않고있습니다. 밑엔 저희와 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희 어머니가 작성하신 글입니다. --- 안녕 하세요.지난달 갑자기 부모님 두분을 한날 한시에 모두 잃은 40대 한 여자 입니다. 생각 할수록 억울한 마음에 밤잠을 설치기를 수일째 너무나 기가 막힌 한을누구에게라도 털어 놓아야 이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릴듯 하여매일 눈팅만 하던 이곳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지난달 12월 18일.강원도 오지의 작은 마을 쓸쓸한 겨울 밤에 저희 부모님 두분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저희 삼남매를 남겨 놓으신체 세상을 등지고 마셨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모른체 저희 삼남매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은듯한 소식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자살의 이유를 되집어 보니, 평생 일궈온 작은 농토에 태양광을 설치하여 노후 대책을 세우시라는꼬임에 넘어 가셔서 자식들에게 의논한마디 못하시고 계약서를 쓰시고, 대출을 받아 넘겨주시고태양광 설치를 마치셨는대그설치 마저 자식들 알까바 서두르시다가 남의 땅에 3분의 2이상이 넘어가게 되어 이웃집과 갈등속에 고민하시다 두분이 하지말아야 할 선택을 하신거 같습니다. 이 태양광을 설치한 회사는 직원도 아닌 영업 사원을 내세워 정부에서 밀어주는 사업이네 하면서시골 노인분들 상대로 자식들 걱정 안끼치고 노후 대책을 충분히 할수 이다고 꼬셔 이와 같은 일을 하고 다니나 봅니다.물론 정부에서 지원하는 태양광 사업도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저희 부모님이 속은 이 업체는 정부 사업과는 전혀 무관한 사설 업체 입니다. 12월 17일 오후에 평소와 같이 아무일 없듯이 전화통화를 했는대 그날 밤으로 두분이서심경의 변화를 느끼시곤 자신들이 속으신 어리석은 일들이 자식들에게 피해가 갈까바 혹은자식들에게 핀잔을 들을까바 그렇게 가셨습니다. 정말 억울함에 울어도 울어도 눈물이 멈추질 않고 어떻게 해야 부모님의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 드릴까 생각의 생각을 거듭하고 있지만 답을 준다던 태양광 쪽에서는 별다른 소식도 없이 하루 하루일부러 인지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가건물이지만 건물이 건물위도 아닌 대지에 세워지기 전엔 반듯이 경계측량이 이루어 져야 하는건대 시간을 끈다는 이유로 생략하고 태양광 설치를 감행하여 이같은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돌아가신 후에 저희가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의뢰하여 측량한 결과까지 보여주며 책임져라 했건만연락준다는 소리만 반복할뿐 대책을 세워주지 않습니다.그것도 대표라는 사람이 전하는 말이 아닌 저희가 보기엔 아무런 권력도 없을법한 사원하나 내세워 중간 다리 역할만 하고 있습니다. 사람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으시던 순진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착하기만 하신 분들이셨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배움이 짧고 평생 농사만 짓던 분들이시라당신들이 싸우기엔 너무나 큰산을 잠깐의 믿음때문에 자식걱정 덜어준다는 사탕 발림속에 계약서에 싸인을 하시고 그책임을 목숨과 바꾸셨던 것 같습니다.너무나 억장이 무너지고 다포기하고 부모님 곁으로 가고 싶은 마음 하루에도 몇 수천번 들지만그 감정을 억누르고 억누르며다시는 우리 부모님과 같은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길 바라며 이글을 써 봅니다.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이 한분만이라도 좋으니 정의를 위해 싸울 저를 응원해주시고 제가 잘못 된게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면 많은 힘이 될것입니다.재미도 없고 우중충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아직은 상을 당한지 한달도 채 안된지라 마음이 많이 아픈점 감안 하시어 악플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5516
태양광사기로 부모님이 극단적 선택을 하셨습니다.
방탈죄송합니다.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가 태양광 사기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하셨습니다.
네이버에 '태양광 사기'라고 치면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많은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는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농협을 가장한 대부업체에 대출까지 받게하는 사기 행위입니다.
그 사기로 인해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를 속인 영업사원, 태양광업체는 아무런 답변도
내놓지 않고있습니다. 밑엔 저희와 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희 어머니가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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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지난달 갑자기 부모님 두분을 한날 한시에 모두 잃은 40대 한 여자 입니다.
생각 할수록 억울한 마음에 밤잠을 설치기를 수일째 너무나 기가 막힌 한을
누구에게라도 털어 놓아야 이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릴듯 하여
매일 눈팅만 하던 이곳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지난달 12월 18일.
강원도 오지의 작은 마을 쓸쓸한 겨울 밤에 저희 부모님 두분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저희 삼남매를 남겨 놓으신체 세상을 등지고 마셨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모른체 저희 삼남매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은듯한 소식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자살의 이유를 되집어 보니, 평생 일궈온 작은 농토에 태양광을 설치하여 노후 대책을 세우시라는
꼬임에 넘어 가셔서 자식들에게 의논한마디 못하시고 계약서를 쓰시고, 대출을 받아 넘겨주시고
태양광 설치를 마치셨는대
그설치 마저 자식들 알까바 서두르시다가 남의 땅에 3분의 2이상이 넘어가게 되어 이웃집과 갈등속에 고민하시다 두분이 하지말아야 할 선택을 하신거 같습니다.
이 태양광을 설치한 회사는 직원도 아닌 영업 사원을 내세워 정부에서 밀어주는 사업이네 하면서
시골 노인분들 상대로 자식들 걱정 안끼치고 노후 대책을 충분히 할수 이다고 꼬셔 이와 같은 일을 하고 다니나 봅니다.
물론 정부에서 지원하는 태양광 사업도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부모님이 속은 이 업체는 정부 사업과는 전혀 무관한 사설 업체 입니다.
12월 17일 오후에 평소와 같이 아무일 없듯이 전화통화를 했는대 그날 밤으로 두분이서
심경의 변화를 느끼시곤 자신들이 속으신 어리석은 일들이 자식들에게 피해가 갈까바 혹은
자식들에게 핀잔을 들을까바 그렇게 가셨습니다.
정말 억울함에 울어도 울어도 눈물이 멈추질 않고 어떻게 해야 부모님의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 드릴까 생각의 생각을 거듭하고 있지만 답을 준다던 태양광 쪽에서는 별다른 소식도 없이 하루 하루
일부러 인지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가건물이지만 건물이 건물위도 아닌 대지에 세워지기 전엔 반듯이 경계측량이 이루어 져야 하는건대 시간을 끈다는 이유로 생략하고 태양광 설치를 감행하여 이같은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돌아가신 후에 저희가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의뢰하여 측량한 결과까지 보여주며 책임져라 했건만
연락준다는 소리만 반복할뿐 대책을 세워주지 않습니다.
그것도 대표라는 사람이 전하는 말이 아닌 저희가 보기엔 아무런 권력도 없을법한 사원하나 내세워 중간 다리 역할만 하고 있습니다.
사람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으시던 순진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착하기만 하신 분들이셨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배움이 짧고 평생 농사만 짓던 분들이시라
당신들이 싸우기엔 너무나 큰산을 잠깐의 믿음때문에 자식걱정 덜어준다는 사탕 발림속에 계약서에 싸인을 하시고 그책임을 목숨과 바꾸셨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 억장이 무너지고 다포기하고 부모님 곁으로 가고 싶은 마음 하루에도 몇 수천번 들지만
그 감정을 억누르고 억누르며
다시는 우리 부모님과 같은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길 바라며 이글을 써 봅니다.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이 한분만이라도 좋으니 정의를 위해 싸울 저를 응원해주시고 제가 잘못 된게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면 많은 힘이 될것입니다.
재미도 없고 우중충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직은 상을 당한지 한달도 채 안된지라 마음이 많이 아픈점 감안 하시어 악플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