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합참의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북핵에 대해 군사책임자로써 원론적인 발언을 두고 ‘선제공격 발언’이라며 사과와 남북관계 중단,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어이가 없다는 생각뿐이 안 든다.
신임 합참의장을 비난하기 앞서 발언 배경과 진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고 본다. 이번에 합참의장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북이 소형 핵무기를 개발해 남한을 공격할 경우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핵 공격을 못하게 타격하고, 그 다음, “북핵이 남한지역에서 작동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한 것은 군인으로서 너무나 당연하고도 적절한 조처라고 본다.
이러한 답변이 어떻게 ‘선제타격’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으며, 군 최고 책임자인 합참의장이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 대응 원칙을 밝힌 것은 군의 최고 책임자이기 전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도 당연히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핵무기 공격 시 그 피해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북한이 핵공격에 앞서 핵시설을 파괴하는 것은 군사적인 전략을 떠나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자위권 수호 차원에서도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본다.
따라서 합참의장의 발언에 북한의 사과 요구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억지라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합참의장과 군은 북한의 이러한 억지 주장에 기(氣) 죽지 말고, 북핵을 비롯, 대북 국방정책에서 당당하면서도 의연한 대응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아주 중요한 말을 했네요
지난번 합참의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북핵에 대해 군사책임자로써 원론적인 발언을 두고 ‘선제공격 발언’이라며 사과와 남북관계 중단,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어이가 없다는 생각뿐이 안 든다. 신임 합참의장을 비난하기 앞서 발언 배경과 진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고 본다. 이번에 합참의장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북이 소형 핵무기를 개발해 남한을 공격할 경우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핵 공격을 못하게 타격하고, 그 다음, “북핵이 남한지역에서 작동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한 것은 군인으로서 너무나 당연하고도 적절한 조처라고 본다. 이러한 답변이 어떻게 ‘선제타격’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으며, 군 최고 책임자인 합참의장이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 대응 원칙을 밝힌 것은 군의 최고 책임자이기 전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도 당연히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핵무기 공격 시 그 피해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북한이 핵공격에 앞서 핵시설을 파괴하는 것은 군사적인 전략을 떠나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자위권 수호 차원에서도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본다. 따라서 합참의장의 발언에 북한의 사과 요구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억지라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합참의장과 군은 북한의 이러한 억지 주장에 기(氣) 죽지 말고, 북핵을 비롯, 대북 국방정책에서 당당하면서도 의연한 대응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