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생각하다 보니 앞이 캄캄하고 어디 하소연할 곳이 없어 넋두리 하듯이 글쓰는거라 맞춤법이랑 띄어쓰기가 틀릴 수 있으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어느덧 나이 32살이 되었고, 좀있으면 결혼도 할텐데 모아둔 돈도 없고, 앞이 깜깜한 터널인거 같아 숨이 턱턱 막힌다.
IMF터지고 아빠 사업이 망하면서, 아빠는 빚을 갚고, 집에서 집안일만 하던 엄마는 백화점 시식코너, 보험, 공장일 등등 열심히 일했지만, 두 딸 키우느라 어쩔 수 없이 카드빚이 생겼었고.. 그걸 알고 있던 나는 장녀라는 명목하에 엄마의 힘듬을 알았고, 얼른 대학교 졸업하고 취직해 엄마가 진 빚 아빠 몰래 갚아나가기 위해 곧바로 취직을하고, 월급받으면 최소한의 용돈을 제외하고 차근차근 갚아나가면서도 조금씩 적금을 모아가면서 희망을 키우고 있었는데.. 내나이 29살 엄마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모든게 어긋나기 시작한거 같다..
아빠가 모르는 빚 갚기 위해 그동안 모아둔 적금 3천만원을 깨고, 급한건 캐피탈을 받아서 빚을 처리했는데 철없는 내동생은 그와중에 사고 뻥뻥쳐주고, 엄마 재활을 위해 아빠는 노후자금 모아둔 돈 다쓰고, 아빠와 나는 엄마의 재활을 위해 매일같이 회사 병원 집을 왔다 갔다 하면서 전전긍긍하고..이렇게 3년을 있다가 운좋게도 나만을 생각해주는 남자친구를 만나 결혼까지 생각하지만 그동안 모아둔 돈들은 다 써서 남은거라곤 퇴직금과 천만원도 안되는 돈들...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며칠 전 아빠가 전립선암에 걸렸을 수도 있다고 조직검사를 해야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엄마는 언제 완치가 되고, 아빠는 전립선암일 수도 있고.. 정말 끝없는 터널에 있는 기분이다..
남들은 걱정없이 잘 살고 있는데, 난 미친듯이 노력하고 있는거 같은데도 왜이렇게 사는게 팍팍하고 힘이드는지 모르겠다...
인생이 원래 이렇게 힘든걸까요?
미래를 생각하다 보니 앞이 캄캄하고 어디 하소연할 곳이 없어 넋두리 하듯이 글쓰는거라 맞춤법이랑 띄어쓰기가 틀릴 수 있으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어느덧 나이 32살이 되었고, 좀있으면 결혼도 할텐데 모아둔 돈도 없고, 앞이 깜깜한 터널인거 같아 숨이 턱턱 막힌다.
IMF터지고 아빠 사업이 망하면서, 아빠는 빚을 갚고, 집에서 집안일만 하던 엄마는 백화점 시식코너, 보험, 공장일 등등 열심히 일했지만, 두 딸 키우느라 어쩔 수 없이 카드빚이 생겼었고.. 그걸 알고 있던 나는 장녀라는 명목하에 엄마의 힘듬을 알았고, 얼른 대학교 졸업하고 취직해 엄마가 진 빚 아빠 몰래 갚아나가기 위해 곧바로 취직을하고, 월급받으면 최소한의 용돈을 제외하고 차근차근 갚아나가면서도 조금씩 적금을 모아가면서 희망을 키우고 있었는데.. 내나이 29살 엄마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모든게 어긋나기 시작한거 같다..
아빠가 모르는 빚 갚기 위해 그동안 모아둔 적금 3천만원을 깨고, 급한건 캐피탈을 받아서 빚을 처리했는데 철없는 내동생은 그와중에 사고 뻥뻥쳐주고, 엄마 재활을 위해 아빠는 노후자금 모아둔 돈 다쓰고, 아빠와 나는 엄마의 재활을 위해 매일같이 회사 병원 집을 왔다 갔다 하면서 전전긍긍하고..이렇게 3년을 있다가 운좋게도 나만을 생각해주는 남자친구를 만나 결혼까지 생각하지만 그동안 모아둔 돈들은 다 써서 남은거라곤 퇴직금과 천만원도 안되는 돈들...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며칠 전 아빠가 전립선암에 걸렸을 수도 있다고 조직검사를 해야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엄마는 언제 완치가 되고, 아빠는 전립선암일 수도 있고.. 정말 끝없는 터널에 있는 기분이다..
남들은 걱정없이 잘 살고 있는데, 난 미친듯이 노력하고 있는거 같은데도 왜이렇게 사는게 팍팍하고 힘이드는지 모르겠다...
아빠는 암이 아니길 바라고, 엄마는...빨리 완치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