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2달 후에 내 생일이었음
양가부모님 다 우리집 근처 사심
공교롭게도 음력 생일 치루시는 홀시아버님이 결혼 후 첫해 내 생일 다음날이 생신이었음
내 생일 당일날 남편도 늦게퇴근해서 나 챙겨줄 사람 없었고
어차피 다음날이 시아버지 생신이라 음식이라도 해드릴려고
장보러 마트갔음
마트가는 길에 우연히 아버님이랑 마주쳤고 복지회관 가는길인데 양치를 안하고 나오셨다면서 우리집에 잠깐 들러서 양치좀 하고 간다고 하셨음
(지금 생각해보니 엄청 깔끔하신분인데 양치못했다고 우리집에서 하신다는 말은 그냥 핑계인것같았음. 원래 남편이랑 둘이 살던 집인데 남편과 나랑 결혼후 아버님이 나가신 케이스라서 그때까지도 본인집이라고 생각하셨던것 같음)
떨떠름 했지만 그러시라고 하고 나는 집에서 마주치기 싫어 일부러 한시간 정도 장을 봄
일부러 엄청 늦게 집에 갔는데 양치만 하고 바로 가겠다고 하셨던 분이 그때도 거실에서 티비보고계셨음
그러면서 자기는 내일이 생일인데 내 생일은 언제냐고 물으셨음
다 알면서 물어보는게 짜증났음(남편이 분명히 내생일 아버님께 얘기했다고 전해들었음)
그냥 오늘 너 생일인데축하한다~~~한마디만 하면 됐을걸...
해맑게 웃으면서 아버님~~오늘이 제 생일이잖아요~~했는데
그러니??아이고~축하한다...끝---
아무것도 바란거 없었는데 알면서 모른척 하는게 눈에 보여서
그날 장본거 삼색나물 잡채 불고기등등 하루종일 요리한거
이웃집 나눠줌
이틀 후 주말됐을때 시댁식구들 모여 아버님 생신잔치 해드리고
나는 떡케이크 준비했음
삼개월후 남편 생일날 우리친정부모님 남편 통장에 몇십만원 보내주심
두고두고 화가나서 남편한테 화풀이했음
비교가 되니까.
일년후 내 생일 닥쳐서 밥먹을 일 있었는데 봉투에 주신것도 아니고ㅋㅋㅋ
친정엄마랑 시아버지랑 남편이랑 넷이서 같이 밥먹는 자리에서
오만원 주심
덜렁덜렁~
며칠 후 내 생일인데 생일축하한다고...
진심으로 받을마음 없었고 받고싶지않았음
엄마가 어른이 주신거니 그냥 받으라고 해서 받았음
나는 물론 아버님 생신때 봉투 드렸음
그리고 또 삼개월 후 친정부모님은 남편 통장에 용돈 두둑히 넣어주셨응
그리고 이번 생일은 아버님이 먼저 돌아왔는데 나는 일때문에
참석 못하고 남편한테 봉투 전해줬음
보름후 내 생일 돌아왔는데....
선물준다고 불러내더니
내가 드렸던 그 봉투 그대로!!!
그 금액 그대로!!!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주지를 말던가
봉투를 바꾸던가
아니면 오만원이라도 더 얹혀서 주시던가
아니면 그냥 오만원만 주시던가.....
받고도 기분이 참 드러웠는데...
친정엄마한테 말하니 그 얌전하던 분이 화를내심ㅋㅋㅋ
참다참다 속이 문드러져서 남편한테 말하니
본인도 아무말 못함..
금액따위 상관도 신경도 안썼는데
제가 드린 봉투 그대로 금액그대로 돌려받았는데
저 기분 나빠해도 되는거죠???
정말.....하....
남편한텐 말했어요 앞으로 내가 개인적으로 당신 아빠 챙겨드릴 일 없을거라고....
몇날며칠 분이안풀리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갑자기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ㅎㅎㅎㅎ
참 제가 예민한 사람이 되어있네요ㅎㅎ
용돈 안챙겨주시는분들도 많다하셨는데 전 차라리
축하한다 한마디만 했었어도 상관없었어요
제가드린 봉투 그대로 주신게 참 성의없다...이생각이 먼저 들었기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했었구요
그리고 결혼후 첫 생일때 저 없는 집에 간다고 하셨을때
왜그렇게 싫었냐면
결혼 한달후 남편이랑 국내여행을 다녀온다고 말했었고
오후에 출발한다고 전해드렸죠
일정이 바껴 저녁에 출발하게 되었는데
폭풍설거지하고 있을 오후에 문따고 들어오시더라구요
남편은 직장에 있었고 제가 직장까지 찾아가야하는 일정이었어요
제가 아직 집에있는거 보시고 당황하셔서 문 보조키 잠글라고
들렀다고 하시고 바로 나가시더라구요???
이후에 저없을때 또 들리셔서 온 집안 다 뒤져 보셨나봐요
벗어나고싶었대요..그말듣고 공감도 가지만 안쓰러웠는데
제가 당해보니ㅎㅎㅎㅎ
저 정말 예의바르고 어른공경 잘하는사람이었는데....
어느순간 같이 소리지르고 싸우던게
이제는 그냥 무시와 전화 소통 안하게 되고
부모님이 식사자리에 초대한다고 하셨을때
초대하면 나는 참석 안할거라고 못박았어요
별일도 아닌거에 매일매일 전화와서 자고있는 사람 깨우고..
정말 매일매일.....
요즘처럼 그냥 연락안하고 필요한거는 남편통해서 전해들어요
생일날 순간 화가나서 올린글에 추가글이 더 길어졌네요
추가)))생일용돈 받아보신분 있나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음씀체 양해 부탁해요
글이 길수도 있어요
결혼 후 2달 후에 내 생일이었음
양가부모님 다 우리집 근처 사심
공교롭게도 음력 생일 치루시는 홀시아버님이 결혼 후 첫해 내 생일 다음날이 생신이었음
내 생일 당일날 남편도 늦게퇴근해서 나 챙겨줄 사람 없었고
어차피 다음날이 시아버지 생신이라 음식이라도 해드릴려고
장보러 마트갔음
마트가는 길에 우연히 아버님이랑 마주쳤고 복지회관 가는길인데 양치를 안하고 나오셨다면서 우리집에 잠깐 들러서 양치좀 하고 간다고 하셨음
(지금 생각해보니 엄청 깔끔하신분인데 양치못했다고 우리집에서 하신다는 말은 그냥 핑계인것같았음. 원래 남편이랑 둘이 살던 집인데 남편과 나랑 결혼후 아버님이 나가신 케이스라서 그때까지도 본인집이라고 생각하셨던것 같음)
떨떠름 했지만 그러시라고 하고 나는 집에서 마주치기 싫어 일부러 한시간 정도 장을 봄
일부러 엄청 늦게 집에 갔는데 양치만 하고 바로 가겠다고 하셨던 분이 그때도 거실에서 티비보고계셨음
그러면서 자기는 내일이 생일인데 내 생일은 언제냐고 물으셨음
다 알면서 물어보는게 짜증났음(남편이 분명히 내생일 아버님께 얘기했다고 전해들었음)
그냥 오늘 너 생일인데축하한다~~~한마디만 하면 됐을걸...
해맑게 웃으면서 아버님~~오늘이 제 생일이잖아요~~했는데
그러니??아이고~축하한다...끝---
아무것도 바란거 없었는데 알면서 모른척 하는게 눈에 보여서
그날 장본거 삼색나물 잡채 불고기등등 하루종일 요리한거
이웃집 나눠줌
이틀 후 주말됐을때 시댁식구들 모여 아버님 생신잔치 해드리고
나는 떡케이크 준비했음
삼개월후 남편 생일날 우리친정부모님 남편 통장에 몇십만원 보내주심
두고두고 화가나서 남편한테 화풀이했음
비교가 되니까.
일년후 내 생일 닥쳐서 밥먹을 일 있었는데 봉투에 주신것도 아니고ㅋㅋㅋ
친정엄마랑 시아버지랑 남편이랑 넷이서 같이 밥먹는 자리에서
오만원 주심
덜렁덜렁~
며칠 후 내 생일인데 생일축하한다고...
진심으로 받을마음 없었고 받고싶지않았음
엄마가 어른이 주신거니 그냥 받으라고 해서 받았음
나는 물론 아버님 생신때 봉투 드렸음
그리고 또 삼개월 후 친정부모님은 남편 통장에 용돈 두둑히 넣어주셨응
그리고 이번 생일은 아버님이 먼저 돌아왔는데 나는 일때문에
참석 못하고 남편한테 봉투 전해줬음
보름후 내 생일 돌아왔는데....
선물준다고 불러내더니
내가 드렸던 그 봉투 그대로!!!
그 금액 그대로!!!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주지를 말던가
봉투를 바꾸던가
아니면 오만원이라도 더 얹혀서 주시던가
아니면 그냥 오만원만 주시던가.....
받고도 기분이 참 드러웠는데...
친정엄마한테 말하니 그 얌전하던 분이 화를내심ㅋㅋㅋ
참다참다 속이 문드러져서 남편한테 말하니
본인도 아무말 못함..
금액따위 상관도 신경도 안썼는데
제가 드린 봉투 그대로 금액그대로 돌려받았는데
저 기분 나빠해도 되는거죠???
정말.....하....
남편한텐 말했어요 앞으로 내가 개인적으로 당신 아빠 챙겨드릴 일 없을거라고....
몇날며칠 분이안풀리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갑자기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ㅎㅎㅎㅎ
참 제가 예민한 사람이 되어있네요ㅎㅎ
용돈 안챙겨주시는분들도 많다하셨는데 전 차라리
축하한다 한마디만 했었어도 상관없었어요
제가드린 봉투 그대로 주신게 참 성의없다...이생각이 먼저 들었기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했었구요
그리고 결혼후 첫 생일때 저 없는 집에 간다고 하셨을때
왜그렇게 싫었냐면
결혼 한달후 남편이랑 국내여행을 다녀온다고 말했었고
오후에 출발한다고 전해드렸죠
일정이 바껴 저녁에 출발하게 되었는데
폭풍설거지하고 있을 오후에 문따고 들어오시더라구요
남편은 직장에 있었고 제가 직장까지 찾아가야하는 일정이었어요
제가 아직 집에있는거 보시고 당황하셔서 문 보조키 잠글라고
들렀다고 하시고 바로 나가시더라구요???
이후에 저없을때 또 들리셔서 온 집안 다 뒤져 보셨나봐요
친정엄마한테 전화하셔서 창고방에있는 김치냉장고에 소주병이있는데 어쩌고 저쩌고를 꼰질렀나봐요
창고방 구석에 있는 김치냉장고까지 뒤지셨다면 뭐...
엄마한테 전화와서 너희 냉장고에 소주병이 어쩌고 얘기를
남편이랑 여행가는 길에 들으면서 기분이 참 더러웠어요
그리고 아버님 분가하신다고 짐빼신다고 하셨는데 저희 신혼여행 다녀온 다음날 짐빼셨습니다 계속 이집에 머무셨죠
그래서 저희 신혼가구도 신혼여행 다녀오고 바로 다음날 들였구요
결혼후 몇달간 하루에한번씩 거짓말 안하고 매일 오전에 올라오셨어요
아파트밑에서 나 잠깐 올라간다~하고요
며느리 혼자있는집에....잠옷입고있는데....도대체 왜....
전날 남편이랑 거하게 먹고 못치웠을때도 많았는데 참 난감하더라구요 심지어 샤워하고 있는데 문열고 들어오신적 있었고
안방에서 샤워후 옷입기 전에 말리고 있는데 베란다에서
실루엣 보여서 식겁한적 있었어요
드라이기랑 티비소리때문에 문여는 소리가 안들렸으니..
오시면 잔소리 잔소리에....
명절때 다들 본인집에서 치루기 힘들다 하셔서
이번엔 시댁식구들 우리집에서 모시자 해서 모셨는데
다 있는곳에서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으셨어요
나름 열심히 청소 설거지 내가 다했는데...
친정분위기는 새언니랑 우리남편도 남의집 자식이니
거짓말안하고 대접받고 갑니다
설거지 따위 남의자식 시키지 않아요 비교가되죠
친정에선 용돈도 두둑히 주시는데..
나중에 전화로 속상했다 얘기하니 며느리 잡을라고 일부러 트집잡은거라고ㅋㅋㅋ그말을 그대로 저한테 하시더라구요 일부러 그랬다고ㅋㅋ저건도대체 무슨 심보인지....심지어 그 지적하신 부분은 남편이 한거임ㅋㅋㅋㅋㅋㅋ
최근에도 저한테 말실수 하셔서 속상했고 사과받고 싶다하니
모멸감을 주며 소리치는 경우를 보니 그냥 연락 안하게 되더라구요
한번은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남편이 잘못한거??가지고 저한테 전화로 화풀이 분풀이로 소리지르시는데ㅎㅎㅎㅎㅎ
처음엔 당황해서 말도 안나오다가 다음날 어제 제가 잘못한 부분도 없는데 저한테 화내셔서 속상했다 하시니 본인은 절대 잘못한거 없다고....ㅋㅋㅋ
제가 그동안 쌓인게 참 많았나봐요
생신때도 일때문에도 못갔지만 가고 싶지도 않았고
제 생일날 딱히 보고싶은 얼굴도 아니었는데 억지로
만나자고 해서 간거였어요
식료품 가져가라고 해서 챙겨왔는데 유통기한
보름남은것들ㅎㅎㅎㅎ
아버님 사시던 집에 그대로 들어왔다고 아무것도 안해간거 아닙니다
혼수 예단 넘치도록 해갔고 친정부모님이 보살이라
엄청 베푸세요
경제적으로도 풍족까진 아니더라도 넉넉히 사십니다
초반엔 저도 많이 챙겨드렸죠
음식해드리면 저랑남편은 참 맛있게 먹는데
이건 짜네 싱겁네 뭘 더 넣어야 하네 떡은 이걸 쓰는게 좋고
식당을가도 이집보단 저집이 더 맛있고 어쩌고 저쩌고...
집이 걸어서 오분거린데 재활용버리는날에 역행해서 오셔갖고 우리아파트에 그 새벽아침에 거길 왜 다녀가셨는지 제가 버린 재활용담는 가방 왜버렸냐고 전화까지 오시는데....소름이....
가끔 미저리 후속편 보는것 같아요
남편이랑 둘이 얘기할라치면 제말 딱 끊어버리고 본인말만 하기 일수...
남의집 자식들은 부모한테 엄청잘한다는데 본인은 그런대접도 못받는다고 하소연.....
남편 막내고 삼남매입니다ㅎㅎㅎ
평소에 그런 집착도 너무싫었어요
외출했을때 전화와서 베란다 문 왜 열어놨냐고 하실정도니ㅎㅎㅎ
매번 돈돈 하시고 정말 지겨웠습니다
최근엔 갑자기 밥먹자고 하셔서 나는 집에 할일이 있으니 남편한테 그냥 둘이 같이 먹고오라고 하니까 죽어도 안갈라하대요??
결국 저포함 셋이 갔어요
식사나올때까지 온갖 불만불평ㅎㅎㅎㅎㅎㅎㅎ
원글보다 추가글이 길어진것 같네요
그냥 제가 많이 지쳤나봐요
댓글처럼 봉투따위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것 같은데
예민하게 반응한거보니ㅎㅎ
혼자있는 외로움을 저도 알다보니(잠깐 혼자살았었음)
잘챙겨드릴려고 노력했고
남편한테도 전화자주하고 바로 앞에사시니
쉬는날 찾아뵙고 하라고 결혼초에 잔소리??했는데
엄청화내더라구요 본인아빤데 왜저럴까 싶었는데
남편 결혼전까지 삶이 억압 잔소리 간섭 등등...
벗어나고싶었대요..그말듣고 공감도 가지만 안쓰러웠는데
제가 당해보니ㅎㅎㅎㅎ
저 정말 예의바르고 어른공경 잘하는사람이었는데....
어느순간 같이 소리지르고 싸우던게
이제는 그냥 무시와 전화 소통 안하게 되고
부모님이 식사자리에 초대한다고 하셨을때
초대하면 나는 참석 안할거라고 못박았어요
별일도 아닌거에 매일매일 전화와서 자고있는 사람 깨우고..
정말 매일매일.....
요즘처럼 그냥 연락안하고 필요한거는 남편통해서 전해들어요
생일날 순간 화가나서 올린글에 추가글이 더 길어졌네요
모두 경자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