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데리고 있는 개의 종은 시바이고 11개월차 아기강아지 키우고 있습니다.
분양은 좀 늦게 받아서 5개월~6개월차 됐을 때 받았고..
애초에 '시바' 종을 분양받을 생각은 없었지만 제가 안 데려가면 안락사 시킬 예정이라기에 분양받아서 나름 사랑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저희 집 개가 단 한번도 짖은 적이 없습니다.
이게.. 개를 키우는 사람들테 물어보면 대부분이 '좋은 거 아냐?' 라고 말을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데려온 이전에는 알 수가 없으니 분양받았던 곳에도 물어봤지만 원래 주인도 짖는 걸 한번도 못 들었다 하고 조용한 성격이라 그럴 수 있으니 그러려니 하라고 합니다.
병원에도 데려가봤습니다.
걱정돼서요.
"선생님, 혹시 벙어리 검사라는 게 있나요?" 라고 물었고
동물병원 선생님도 제 질문이 약간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조용하면 키우시기에 편하긴 한데 현재는 아무 이상 없다고 하더라구요.
반려견 카페에 데리고 가서 많은 강아지들과 같이 놀게끔 풀어놔도, 다른 강아지들이 짖어대도 저희 집 강아지는 한번도 짖은 적 없고 유튜브에 개 짖는 소리 동영상 틀어놔도 고개만 갸우뚱 할 뿐 짖지 않습니다. 절대요.
(제가 개소리를 내도 '이 새끼 뭐지?' 하는 표정으로 고개 살짝 갸우뚱 하고 쳐다봄)
혹시나 해서,
외출할 때 동영상 촬영해두고 나갔다 와도 낑낑대기만 할 뿐 짖지는 않아요.
제가 혼자 두고 방문 닫고 들어가도 마찬가지구요.
다른 개들은 짖는데 넌 왜 못짖어!!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
순수하게 이쯤되면 걱정이 앞서네요.
정말 제 주변 집사들 말처럼 개가 안 짖으면 좋은 건가요?
궁금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겁이 많은 편이긴 함)
안 짖는 개.
개 키우는 올해 서른된 직장인입니다.
일단 제가 데리고 있는 개의 종은 시바이고 11개월차 아기강아지 키우고 있습니다.
분양은 좀 늦게 받아서 5개월~6개월차 됐을 때 받았고..
애초에 '시바' 종을 분양받을 생각은 없었지만 제가 안 데려가면 안락사 시킬 예정이라기에 분양받아서 나름 사랑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저희 집 개가 단 한번도 짖은 적이 없습니다.
이게.. 개를 키우는 사람들테 물어보면 대부분이 '좋은 거 아냐?' 라고 말을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데려온 이전에는 알 수가 없으니 분양받았던 곳에도 물어봤지만 원래 주인도 짖는 걸 한번도 못 들었다 하고 조용한 성격이라 그럴 수 있으니 그러려니 하라고 합니다.
병원에도 데려가봤습니다.
걱정돼서요.
"선생님, 혹시 벙어리 검사라는 게 있나요?" 라고 물었고
동물병원 선생님도 제 질문이 약간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조용하면 키우시기에 편하긴 한데 현재는 아무 이상 없다고 하더라구요.
반려견 카페에 데리고 가서 많은 강아지들과 같이 놀게끔 풀어놔도, 다른 강아지들이 짖어대도 저희 집 강아지는 한번도 짖은 적 없고 유튜브에 개 짖는 소리 동영상 틀어놔도 고개만 갸우뚱 할 뿐 짖지 않습니다. 절대요.
(제가 개소리를 내도 '이 새끼 뭐지?' 하는 표정으로 고개 살짝 갸우뚱 하고 쳐다봄)
혹시나 해서,
외출할 때 동영상 촬영해두고 나갔다 와도 낑낑대기만 할 뿐 짖지는 않아요.
제가 혼자 두고 방문 닫고 들어가도 마찬가지구요.
다른 개들은 짖는데 넌 왜 못짖어!!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
순수하게 이쯤되면 걱정이 앞서네요.
정말 제 주변 집사들 말처럼 개가 안 짖으면 좋은 건가요?
궁금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겁이 많은 편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