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터넷에서만 들었던 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여자친구랑 부산에 여행차 고속버스를 타고 가는길, 아래와 같은 우등버스였는데 운전석2인석 1인석2인석 1인석2인석 1인석2인석 1인석2인석 1인석2인석 1인석2인석 1인석
여친이랑 2인석에서 여친은 창가쪽에 앉고 전 그옆에서 앉아서 편하게 출발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날은 사람도 많이 없어서 그랬는지 탔을때 대충 사람들 앉아있는곳 다 인지되는 그런 정도였고 저희 앞 뒤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버스가 출발하고 나서 갑자기 저 뒤에서 60대 정도 되보이는 아주머니께서 제 여친 뒷자리로 오시더니 그냥 앉으시더군요. 뭐 거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안되서 가만히 있었죠. 사실 그냥 신경도 안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들 저희는 장시간 버스여행이라 편하게 자면서 가려고 좌석을 뒤로 눞혔습니다. 그런데 몇 분 후 뒤에 아줌마가 여친 자리를 툭 툭 치면서 "이것 좀 올리지.." 이러면서 쳐다보더군요. 순간 내가 들은게 맞나 싶어서 쳐다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그게 무슨말씀이냐고 되물으니까 정확하게, " 좀 올려주면 좋겠다고" .... 그래서 여친이 " 저기 원래 자기 아니시잖아요" 하니까 아무말 없이 가만히 쳐다만 보고 있길래 저희는 그냥 무시하고 다시 누웠습니다. 그 후로는 추가적으로 별 말없이 가더군요. 막 엄청 과하게 진상짓 했던것 아닌데 생각할수록 어이 없어서 처음으로 판에 올려봅니다. 보통 뒤에 사람이 있거나 말거나 장거리 버스타면 좌석 내리고 가는건 해당 좌석에 탄 사람 자유 아닌가요? 그리고 원래자리도 아닌데 다른 자리로 왔으면 보통 상식으로는 가만히 조용히 가거나 적어도 앞사람 좌석 내리는거를 다시 올려달라는 그런 발언도 안할것 같은데.. 제가 이상한건지... 저도 둔한 편이라 사람들 신경 잘 안쓰는 타입임에도 이번 경우는 너무 어이없어서 이렇게라도 풀어봅니다.
어이없는 고속버스 진상
여자친구랑 부산에 여행차 고속버스를 타고 가는길,
아래와 같은 우등버스였는데
운전석2인석 1인석2인석 1인석2인석 1인석2인석 1인석2인석 1인석2인석 1인석2인석 1인석
여친이랑 2인석에서 여친은 창가쪽에 앉고 전 그옆에서 앉아서 편하게 출발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날은 사람도 많이 없어서 그랬는지 탔을때 대충 사람들 앉아있는곳 다 인지되는 그런 정도였고 저희 앞 뒤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버스가 출발하고 나서 갑자기 저 뒤에서 60대 정도 되보이는 아주머니께서 제 여친 뒷자리로 오시더니 그냥 앉으시더군요.
뭐 거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안되서 가만히 있었죠. 사실 그냥 신경도 안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들 저희는 장시간 버스여행이라 편하게 자면서 가려고 좌석을 뒤로 눞혔습니다.
그런데 몇 분 후 뒤에 아줌마가 여친 자리를 툭 툭 치면서 "이것 좀 올리지.." 이러면서 쳐다보더군요.
순간 내가 들은게 맞나 싶어서 쳐다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그게 무슨말씀이냐고 되물으니까
정확하게, " 좀 올려주면 좋겠다고" ....
그래서 여친이 " 저기 원래 자기 아니시잖아요" 하니까 아무말 없이 가만히 쳐다만 보고 있길래 저희는 그냥 무시하고 다시 누웠습니다.
그 후로는 추가적으로 별 말없이 가더군요.
막 엄청 과하게 진상짓 했던것 아닌데 생각할수록 어이 없어서 처음으로 판에 올려봅니다.
보통 뒤에 사람이 있거나 말거나 장거리 버스타면 좌석 내리고 가는건 해당 좌석에 탄 사람 자유 아닌가요?
그리고 원래자리도 아닌데 다른 자리로 왔으면 보통 상식으로는 가만히 조용히 가거나 적어도 앞사람 좌석 내리는거를 다시 올려달라는 그런 발언도 안할것 같은데.. 제가 이상한건지...
저도 둔한 편이라 사람들 신경 잘 안쓰는 타입임에도 이번 경우는 너무 어이없어서 이렇게라도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