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이란 점을 말씀드린 점은 이로 인한 고민과 스트레스가 말못할 정도로 많다는 사실입니다.주변 분들께서
" 학교 어디 다니나?"그러시면 전 xx여대 외국어 관련학과에 다닌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럼 물으시는 분은 "오 그래 좋은데 갔구나" 그러십니다. 물론 인사치레로 하시는
말씀인 줄은 알지만 실상은 그게 아닌데란 생각이 저를 억누릅니다.
또, 가까운 친지 분들께도 제가 야간을 다닌다고 말씀 안 드렸습니다. 그래서 학교 생활 어떻냐고
물으시면 그것만큼이라도 솔직해지고 싶어서 '재미없어요, 너무 실망스러워요'라고 말씀드립니다.그럼
옆에서 듣고있던 제 또래는 이렇게 말합니다.'야 너희 학교 얼마나 좋은데 그런소리하냐?'하면 전 그냥
쓴 웃음을 지으며 속으로 삭힙니다. 오죽했으면 제가 아는 분께 '야간대 다닌다는 사실은 죽을때까지
비밀'이라고 했겠습니까.정말 제 속은 아무도 모를 겁니다.
야간이라고 해서 무슨 스트레스를 받느냐는 분들도 계십니다. 시간 활용만 잘하면
주간보다 더 월등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학교에서의 처우부터가
달라지니까요, 학교마다 차이가 존재하겠지만, 저희 학교의 예를 들자면 정말 서럽습니다.
같은 과의 주간과 학과 구별 번호가 다른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축제 기간이 되면 정말 공부 안 한죄가 이렇게 쓰라릴까 싶습니다. 저희 수업중에 주간 애들 운동장에서 꽹과리 치고 락 음악 사운드 건물을 뒤 흔듭니다. 정말 성질납니다.또, 시간 활용만하면 주간보다 더 좋다고 하시는데 그 점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자면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저희 학교의 경우 6시에 야간 수업이 시작되어 10시 30분 정규 수업이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수업은 9시 정도에 끝나긴 합니다만 교양 수업의 경우는 10시 가까이 끝납니다. 여기서도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교수님들도 피곤하시니까 정규시간에 끝내주시는 경우도 드뭅니다. 그렇게되면 야간학생들만 손해가 발생합니다. 또, 저희 학교의 경우는 복수, 부 전공, 전공 심화 중에서 선택을 해야하는데 야간 학생은 야간에 있는 학과의 경우에만 한정지어지기 때문에 낮에도 수업을 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주간에는 수업시간이 붙어있나요? 아니쟎습니까 띄엄띄엄 있는 시간 학원 하나를 다니려해도 이 때문에 다닐수도 없습니다. 거기다가 야간 학생이 주간 수업을 많이 듣자 수업 환경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책상이 모자르자 주간 학생들이 야간 학생들의 주간 교차 수업 청강을 달가워하지 않아 충돌이 빚어지기도 합니다. 저희가 등록금 똑같이 안 내는 것도 아니고 똑같이 부담을 지는데도 불구하고, 야간이라서 받는 냉대는 정말 서럽습니다. 차라리 이럴바에는 야간을 폐지를 하든지 등록금을 적게 받든지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주저리주저리 글을 적다보니 본론이 적어진 것 같은데요, 얼마전에 학사편입이란 제도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휴학하고 이 제도를 이용해 편입하고자 합니다. 이 제도가 보통 생각하는 대학 졸업후 가는 그런 제도가 아니라 제가 들었던 교양 및 전공 학점에 자격증등을 획득해 받은 학점등 여러가지 사항을 합쳐 편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제도를 이용해 편입 하신분이나 다른 좋은 의견 있으시다면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야대생의 비애
안녕하세요. 전 여대 야간을 다니고 있는 1학년을 마친 학생입니다.
야간이란 점을 말씀드린 점은 이로 인한 고민과 스트레스가 말못할 정도로 많다는 사실입니다.주변 분들께서
" 학교 어디 다니나?"그러시면 전 xx여대 외국어 관련학과에 다닌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럼 물으시는 분은 "오 그래 좋은데 갔구나" 그러십니다. 물론 인사치레로 하시는
말씀인 줄은 알지만 실상은 그게 아닌데란 생각이 저를 억누릅니다.
또, 가까운 친지 분들께도 제가 야간을 다닌다고 말씀 안 드렸습니다. 그래서 학교 생활 어떻냐고
물으시면 그것만큼이라도 솔직해지고 싶어서 '재미없어요, 너무 실망스러워요'라고 말씀드립니다.그럼
옆에서 듣고있던 제 또래는 이렇게 말합니다.'야 너희 학교 얼마나 좋은데 그런소리하냐?'하면 전 그냥
쓴 웃음을 지으며 속으로 삭힙니다. 오죽했으면 제가 아는 분께 '야간대 다닌다는 사실은 죽을때까지
비밀'이라고 했겠습니까.정말 제 속은 아무도 모를 겁니다.
야간이라고 해서 무슨 스트레스를 받느냐는 분들도 계십니다. 시간 활용만 잘하면
주간보다 더 월등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학교에서의 처우부터가
달라지니까요, 학교마다 차이가 존재하겠지만, 저희 학교의 예를 들자면 정말 서럽습니다.
같은 과의 주간과 학과 구별 번호가 다른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축제 기간이 되면 정말 공부 안 한죄가 이렇게 쓰라릴까 싶습니다. 저희 수업중에 주간 애들 운동장에서 꽹과리 치고 락 음악 사운드 건물을 뒤 흔듭니다. 정말 성질납니다.또, 시간 활용만하면 주간보다 더 좋다고 하시는데 그 점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자면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저희 학교의 경우 6시에 야간 수업이 시작되어 10시 30분 정규 수업이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수업은 9시 정도에 끝나긴 합니다만 교양 수업의 경우는 10시 가까이 끝납니다. 여기서도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교수님들도 피곤하시니까 정규시간에 끝내주시는 경우도 드뭅니다. 그렇게되면 야간학생들만 손해가 발생합니다. 또, 저희 학교의 경우는 복수, 부 전공, 전공 심화 중에서 선택을 해야하는데 야간 학생은 야간에 있는 학과의 경우에만 한정지어지기 때문에 낮에도 수업을 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주간에는 수업시간이 붙어있나요? 아니쟎습니까 띄엄띄엄 있는 시간 학원 하나를 다니려해도 이 때문에 다닐수도 없습니다. 거기다가 야간 학생이 주간 수업을 많이 듣자 수업 환경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책상이 모자르자 주간 학생들이 야간 학생들의 주간 교차 수업 청강을 달가워하지 않아 충돌이 빚어지기도 합니다. 저희가 등록금 똑같이 안 내는 것도 아니고 똑같이 부담을 지는데도 불구하고, 야간이라서 받는 냉대는 정말 서럽습니다. 차라리 이럴바에는 야간을 폐지를 하든지 등록금을 적게 받든지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주저리주저리 글을 적다보니 본론이 적어진 것 같은데요, 얼마전에 학사편입이란 제도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휴학하고 이 제도를 이용해 편입하고자 합니다. 이 제도가 보통 생각하는 대학 졸업후 가는 그런 제도가 아니라 제가 들었던 교양 및 전공 학점에 자격증등을 획득해 받은 학점등 여러가지 사항을 합쳐 편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제도를 이용해 편입 하신분이나 다른 좋은 의견 있으시다면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리플 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