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주부 입니다. 아가씨때 강사일만 좀 하다가 결혼하며 집에서 아이만 키우다보니 세상 돌아가는걸 잘 모르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자주 들어가는 부동산카페에서 윈테크파트너스라는 카페를 알게 되었고, 최승혁이라는 매니저와 오랜시간 카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수익인증 후기를 읽었을때 투자금이 기본 천만원부터이길래 투자비용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며칠간 그 카페만 정독하며 후기들만 몇번씩 읽으니 어느순간 거기에 매료되어서 돈몇천이 크게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최근 사업명목으로 사람들에게 빌려준 돈들을 6천이 넘게 받지못하고 있어서 이 컨설팅을통해 어느정도 그 무거운 마음을 털어내고 싶은 마음에 어리석게도 8천만원이라는 돈을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컨설팅기간은 보통 3일정도였고, 후기대로 저도 3일참여를 하고, 매니저라는사람이 수익을 만들었다며 저에게 자료를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출금신청을하고 돈이 입금되면 자신에게 수익금의 20프로를 입금하면 끝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입금이 기다려도 되지 않아서 물어보니 고액투자자들한테 간혹 랜덤으로 처음 투자금과 나중에 수익3금까지 합해진 금액이 일치하지 않아서 뺄수가 없으니 수익금만큼 돈을입금을해야 전액출금이 가능하답니다. 사실 저는 그때까지도 바보같이 그게 사기인지 몰랐습니다. 3일이면 모든게 끝날거라 생각했기에 신랑이나 가까운지인에게 조차도 얘기를 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그때서야 얘기를 할수도 없고하니 혼자서 속앓이하며 돈을 입금해야한다는 생각만 했던것같습니다. 그때 매니저는 저에게 저를 생각해 주시는척 하셔서 저는 마음이 오히려 더 무거웠어요. 나때문에 매니저가 수수료도 못받고 있다 생각해서요. 그렇게 돈을 구해보고 있는데 갑자기 카페탈퇴가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탈퇴가 되었다고 말씀을 드리니 짜증나서 탈퇴시켰다고 말을 하는데 그때서야 비로서 이거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구나를 느꼈지만 이미 그때는 늦은뒤였습니다. 그리고는 서서히 본색을 들어내며 저에게 욕을하고 으름장을 놓고 경찰에신고하든말든 거래소랑 알아서 얘기하라며 자신은 빠지겠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생각해보면 애초에 거래소팀장이라는 사람은 없었겠지요. 저는 저와같은 피해자라도 더이상 나오지않게 하기위해 곧장 인터넷에 피해사실을 적시한 글을 게시했습니다. 꽤많은 피해자들이 계시더군요. 솔직히 조금 야속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사기를당했으면 진작글좀 올려주지 왜 올리지 않고 있다가 내가 올리기 시작하니 자기도 피해를 당했다고 뒤늦게 그러는걸까 싶더라구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제글로 인해서 추가입금을 하시려다가 저와 연락이 되어서 입금을 그만두신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저를 기만하고 농락하던 그 매니저를보며 정말 너무나 스스로 힘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놔둬도 죽고싶은 저에게 끊임없이 욕을하고 자신의 정치성향과 맞으면 돈을돌려준다고 희롱하고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나를 놀리는게 참 재미있나 보구나 싶어서 나중에는 그냥 아무말씀 말아달라고 하는데도 계속 카톡을 보내니 나중에는 측은지심이 생기더라구요. 온전한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겪지못해서 이렇게 희대의 사기꾼이 됐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들을 키우는 어미로써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정말 죽고싶을만큼 너무힘든시간이었고 지금도 그 고통의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그럼에도 한편으로는 너무나 큰 배움을 하고있네요. 경찰의 무능함도 알게된 시간이었고, 푸시를해야 움직인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결국 돈은 못받겠죠. 하지만 저는 더이상 저와같이 말도안되게 바보처럼 당할수있는 주부들이 단 한명이라도 이글을 보고 이런류의 사기에 속지 않을수 있다면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며 알릴 생각입니다. 언론인터뷰가 있다면 얼굴공개하고라도 이 사기재테크의 민낯을 알리고 싶은심정입니다. 절대로 지옥의 문을 엿보지 마세요. 저도 그곳이 도박이나 파워볼같은 컨설팅이었다면 들여다보지도 않았을텐데 트레이딩차트라는 생소한 단어에 살림만하며 살다보니 내가 세상물정을 몰랐구나 싶어 어떤 신세계가 있나 싶어서 지옥속으로 걸어들어 갔네요. . .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자살을 부르는 재테크 사기를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주부 입니다.
아가씨때 강사일만 좀 하다가
결혼하며 집에서 아이만 키우다보니
세상 돌아가는걸 잘 모르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자주 들어가는 부동산카페에서
윈테크파트너스라는 카페를 알게 되었고,
최승혁이라는 매니저와 오랜시간 카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수익인증 후기를 읽었을때
투자금이 기본 천만원부터이길래 투자비용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며칠간 그 카페만 정독하며 후기들만 몇번씩 읽으니
어느순간 거기에 매료되어서
돈몇천이 크게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최근 사업명목으로 사람들에게 빌려준 돈들을
6천이 넘게 받지못하고 있어서
이 컨설팅을통해 어느정도 그 무거운 마음을 털어내고 싶은 마음에
어리석게도 8천만원이라는 돈을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컨설팅기간은 보통 3일정도였고,
후기대로 저도 3일참여를 하고,
매니저라는사람이 수익을 만들었다며
저에게 자료를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출금신청을하고 돈이 입금되면
자신에게 수익금의 20프로를 입금하면 끝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입금이 기다려도 되지 않아서 물어보니
고액투자자들한테 간혹 랜덤으로
처음 투자금과 나중에 수익3금까지 합해진 금액이 일치하지 않아서
뺄수가 없으니 수익금만큼 돈을입금을해야
전액출금이 가능하답니다.
사실 저는 그때까지도 바보같이 그게 사기인지 몰랐습니다.
3일이면 모든게 끝날거라 생각했기에
신랑이나 가까운지인에게 조차도 얘기를 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그때서야 얘기를 할수도 없고하니
혼자서 속앓이하며 돈을 입금해야한다는 생각만 했던것같습니다.
그때 매니저는 저에게 저를 생각해 주시는척 하셔서
저는 마음이 오히려 더 무거웠어요.
나때문에 매니저가 수수료도 못받고 있다 생각해서요.
그렇게 돈을 구해보고 있는데
갑자기 카페탈퇴가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탈퇴가 되었다고 말씀을 드리니
짜증나서 탈퇴시켰다고 말을 하는데
그때서야 비로서 이거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구나를 느꼈지만
이미 그때는 늦은뒤였습니다.
그리고는 서서히 본색을 들어내며
저에게 욕을하고 으름장을 놓고
경찰에신고하든말든 거래소랑 알아서 얘기하라며
자신은 빠지겠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생각해보면 애초에 거래소팀장이라는 사람은 없었겠지요.
저는 저와같은 피해자라도 더이상 나오지않게 하기위해
곧장 인터넷에 피해사실을 적시한 글을 게시했습니다.
꽤많은 피해자들이 계시더군요.
솔직히 조금 야속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사기를당했으면 진작글좀 올려주지
왜 올리지 않고 있다가 내가 올리기 시작하니
자기도 피해를 당했다고 뒤늦게 그러는걸까 싶더라구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제글로 인해서
추가입금을 하시려다가 저와 연락이 되어서
입금을 그만두신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저를 기만하고 농락하던 그 매니저를보며
정말 너무나 스스로 힘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놔둬도 죽고싶은 저에게
끊임없이 욕을하고
자신의 정치성향과 맞으면 돈을돌려준다고 희롱하고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나를 놀리는게 참 재미있나 보구나 싶어서
나중에는 그냥 아무말씀 말아달라고 하는데도
계속 카톡을 보내니 나중에는 측은지심이 생기더라구요.
온전한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겪지못해서
이렇게 희대의 사기꾼이 됐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들을 키우는 어미로써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정말 죽고싶을만큼 너무힘든시간이었고
지금도 그 고통의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그럼에도 한편으로는 너무나 큰 배움을 하고있네요.
경찰의 무능함도 알게된 시간이었고,
푸시를해야 움직인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결국 돈은 못받겠죠.
하지만 저는 더이상 저와같이
말도안되게 바보처럼 당할수있는 주부들이
단 한명이라도 이글을 보고
이런류의 사기에 속지 않을수 있다면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며 알릴 생각입니다.
언론인터뷰가 있다면 얼굴공개하고라도
이 사기재테크의 민낯을 알리고 싶은심정입니다.
절대로 지옥의 문을 엿보지 마세요.
저도 그곳이 도박이나 파워볼같은 컨설팅이었다면
들여다보지도 않았을텐데
트레이딩차트라는 생소한 단어에
살림만하며 살다보니 내가 세상물정을 몰랐구나 싶어
어떤 신세계가 있나 싶어서 지옥속으로 걸어들어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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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