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자친구가 나 이해도 많이 해주고 되게 참한 스타일인데 같이 있으면 좋고 재밌다는 기분이 안 들어 같이 있으면 대화의 비중이 7대 3에서 8대 2 정도 되는거 같고 대화를 하면서 내가 계속 웃겨주려고 노력을 하고 여자친구도 좋아하긴 하는데 정작 나는 여자친구 때문에 웃을 일이 많지가 않다 대화의 공백이 싫어서 말 하다가 나도 말 할 소재가 다 떨어지면 여자친구 쪽에서 드립을 친다던가 장난을 친다던가 재밌는걸 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가만히 있으면 여친도 그냥 멍 하고 가만히 있다 같이 길을 걸을 때에도 여자친구가 먼저 말 하는게 없으니까 내가 계속 장난걸고 하는데 솔직히 나도 에너지 소진되는거 같기도 하고 또 의견같은 것도 잘 안내고 내가 하자는 것만 그냥 해 자기가 먼저 이거하자 저거하자 아 이거는 하기싫다 이런 말들도 한 번 들어본 적이 없고 이게 처음에는 그냥 안 친하고 어색해서 그런거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이제 연애가 100일 넘으니까 나도 지친다 여친이 좀 자존감이 낮고 나랑 성향이 많이 다른 거 같아 애도 그냥 자기랑 잘 맞는 남친 사귀는게 서로한테 좋은 걸 수도 있고 재미가 없으니까 카톡도 늦게 답하게 되는 것 같고 별로 만나고 싶지도 않고 한 이주일전에 여친한테 이런 점이 안 맞는거 같다고 헤어지자 말한 적이 있는데 자기가 고치겠다고 지켜봐달래 미안하대 맘 아파서 그냥 알겠다고 했고 그 이후에 조금 노력하는게 보이긴 하는데 그냥 그 모습을 보는게 맘이 아파 괜히 내가 성격바꾸라고 이런식으로 하는 거 같아서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어떻게 해야할까 24살 동갑커플이야 조언좀 부탁해
재미없는 여자친구
같이 있으면 대화의 비중이 7대 3에서 8대 2 정도 되는거 같고
대화를 하면서 내가 계속 웃겨주려고 노력을 하고 여자친구도 좋아하긴 하는데
정작 나는 여자친구 때문에 웃을 일이 많지가 않다
대화의 공백이 싫어서 말 하다가 나도 말 할 소재가 다 떨어지면
여자친구 쪽에서 드립을 친다던가 장난을 친다던가 재밌는걸 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가만히 있으면 여친도 그냥 멍 하고 가만히 있다
같이 길을 걸을 때에도 여자친구가 먼저 말 하는게 없으니까 내가 계속 장난걸고 하는데 솔직히 나도 에너지 소진되는거 같기도 하고
또 의견같은 것도 잘 안내고 내가 하자는 것만 그냥 해
자기가 먼저 이거하자 저거하자 아 이거는 하기싫다 이런 말들도 한 번 들어본 적이 없고
이게 처음에는 그냥 안 친하고 어색해서 그런거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이제 연애가 100일 넘으니까 나도 지친다
여친이 좀 자존감이 낮고 나랑 성향이 많이 다른 거 같아
애도 그냥 자기랑 잘 맞는 남친 사귀는게 서로한테 좋은 걸 수도 있고
재미가 없으니까 카톡도 늦게 답하게 되는 것 같고 별로 만나고 싶지도 않고
한 이주일전에 여친한테 이런 점이 안 맞는거 같다고 헤어지자 말한 적이 있는데
자기가 고치겠다고 지켜봐달래 미안하대
맘 아파서 그냥 알겠다고 했고 그 이후에 조금 노력하는게 보이긴 하는데
그냥 그 모습을 보는게 맘이 아파 괜히 내가 성격바꾸라고 이런식으로 하는 거 같아서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어떻게 해야할까 24살 동갑커플이야 조언좀 부탁해